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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과 구간에는 수송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도심 교통은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교통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2만명으로 평시 대비 3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귀성·성묘 수요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은 평시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이용객은 각각 4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운행을 확대해 중·장거리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지하철은 연휴 기간 출·퇴근 수요 감소로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귀경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고려해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8대↑, 8회 증회 운행 / 9대↑, 9회 증회 운행 2척↑, 7회 증회 운행 1일 6회 심야 연장 운행 시내버스는 출퇴근 수요 감소와 연휴 분산 효과를 반영해 공휴일 감차 운행을 유지하되, 인천가족공원과 공설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노선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인천시는 설 연휴에 앞서 버스, 택시, 지하철, 터미널 등 주요 교통수단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수칙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과로 운행을 방지하기 위한 근무체계 점검을 통해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 상황과 주요 혼잡 구간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시는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사고나 기상 악화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해 귀성·귀경 차량의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와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수요 예측에 기반한 시민 맞춤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낡아 버린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레코드판 플레이어 종이컵 전화기, 반딧불이 등 아날로그적 소품을 활용해 서정적인 정서를 더하며 윌 애런슨과 박천휴 작가 콤비 특유의 어쿠스틱 음악과 섬세한 노랫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맞춰 연출을 확장해, '낡은 레코드판'이라는 시각적 테마를 중심으로 미래적 감성과 오래된 정서가 공존하는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한다.넓어진 영상 스크린과 조명 연출을 통해 인물의 감정선과 장면 전환이 더욱 풍부하게 표현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클레어 역 전미도, 방민아, 올리버 역 전성우, 정휘, 제임스 역 이시안, 고훈정이 무대에 올라 각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낸다.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작품과 함께해 온 배우들과 새로운 출연진이 어우러져, 10주년 기념 공연에 걸맞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관객들은 "사랑의 순수함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작품", "공연이 끝난 후에도 따뜻함이 오래 남는다"는 등의 후기를 전하고 있다.처음 작품을 접한 관객은 물론, 지난 10년간 "어쩌면 해피엔딩"을 지켜봐 온 마니아 관객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인천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이다.
인천시,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보상은 풍수해보험으로 [국회의정저널] 풍수해보험이란 태풍, 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보험이다. 가입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재해취약지역 주택을 주택 단체가입 보험에 추가해 운영한다. 올해 국비를 포함한 인천시의 풍수해보험 보험료 지원율은 주택의 경우 일반계층 70%, 차상위계층 77.5%, 기초생활수급자 86.5%, 온실과 소상공인 상가·공장의 경우 70%로 상향해 가입자 부담률을 30% 이하로 낮췄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주택 단체가입의 경우 국비 포함 총 87.04%를 지원해 가입자 부담률이 12.96%로 매우 낮다. 이처럼 올해에는 자연재해 피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의 세대가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 수혜자를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계양구 소재 소상공인 공장의 경우 태풍으로 인해 파손피해 보험금 약 25백만원을 수령했으며 남동구 소재의 호우 피해 주택에는 약 48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사례가 있다. 이처럼 풍수해보험은 피해면적에 관계없이 최소복구비만 정액 지급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피해면적이 늘어날수록 보험금을 증액 지급해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가능하다. 개별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보험 가입은 군·구 재난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보험 계약 전에 발생한 자연재해와 보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해는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적절하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 “올해 장마와 태풍 시기가 도래하기 전에 서둘러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피해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인 만큼 풍수해보험에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내농업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과수 화상병’으로부터 과수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방제 등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지침에 따라 배·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한 사전방제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 : 우리나라에서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금지병해충에 의한 세균병. 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 감염됐을 경우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 발생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배는 꽃눈이 트기 직전,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약제를 뿌려야 한다. 인천의 배 과수원의 경우, 꽃피기 전인 3월 중순부터 4월 상순까지 ‘화상병’ 적용 등록된 약제를 이용해 방제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때 방제하고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하며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 한 뒤 고속분무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작업해야 한다. 또한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서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혼용해서는 안 된다. 과수원에 동제화합물보다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뿌려야 할 경우 석회유황합제 처리시기를 앞당기고 석회유황합제 살포 7일이 지난 뒤 동제화합물로 방제해야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과수화상병이 2015년 처음 발생했으며 특히 2020년에는 새롭게 6개 시·군에서 추가로 발생해 전체 17개 시·군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사회·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예방이 필수적이다. 조영덕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및 작업도구에 대한 수시 소독을 통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과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인천시농업기술센터에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일 배다리-쇠뿔마을 지상부지조성에 대한 용역사의 기본계획수립용역 결과를 市가 아닌 주민께 먼저 보고토록 했다고 밝혔다. 99년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 20년간 인천의 대표적 난제로 방치되었던 ‘동구 송현동 ~ 중구 신흥동 간 연결도로’ 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7기 인천시는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과의 소통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2018년 9월 주민대책위, 갈등전문가, 동구청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구성했다. 그러나 20년간 이미 깊어진 갈등의 골로 답보상태를 이어가던 중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이 배다리 인근 마을의 단칸방에서 거주하는 ‘숙박행정’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결국, 7차례의 민관협의회 끝에 19년 8월, 송림로~유동삼거리 간 380m 구간을 지하차도로 시행하고 지상부지는 공원, 주민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민관합의를 전격적으로 이끌어 냈다. 이후 시는 2020년도 8월 배다리-쇠뿔마을 지상부지조성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착수하고 7개월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로 지상부지의 밑그림을 맞춰갔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20년 전에 멈춰버린 배다리-쇠뿔마을의 시계를 다시 미래로 나아가도록 한 것은 결국,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얻은 결실인 만큼, 그 결과도 당연히 현장을 찾아 주민께 먼저 보고해야 한다”고 보고회의 취지를 밝히고 “소통과 협치는 이 자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실시설계용역 등 모든 추진과정에서도 우선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며 행정은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하루빨리 착공될 수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 배다리-쇠뿔마을의 민관합의를 이끌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시의 시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을 원만하게 관리하기 위한 갈등관리시책들을 수립하고 시민참여 확대, 현장지원 등 다각적인 공공갈등 해결방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4일 옹진군 영흥도를 인천 에코랜드 최종 후보지로 확정 발표하며 “영흥을 환경특별시 인천의 중심이자 친환경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특별한 섬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 에코랜드 조성을 영흥의 재도약 기회로 삼아 ‘친환경 특별섬’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친환경 자체매립지 인천에코랜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조성 계획에는 후보지 확정과 더불어 주민 수용성 강화를 위한 ‘영흥 제2대교 건설’, ‘영흥 종합개발계획’ 수립, 영흥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지원방안 마련 등이 담겼다. 박 시장은 “영흥 제2대교를 건설해 인천 내륙에서 영흥까지 1시간 걸리던 거리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며 “특히 주민 여러분과 함께 영흥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사람과 재화가 자유롭게 넘나드는 풍요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인천시는 먼저 ‘영흥 제2대교’를 건설하기로 했다. 대부도에서 영흥도까지 약 5㎞ ~ 6㎞로 구간을 2차로로 건설하면 인천에서 영흥도까지 3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흥지역을 수도권 관광랜드마크 지역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영흥도 발전계획 수립 용역도 2021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주민지원사업은 주민협의체와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편익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번 발표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매립지특별위원회’ 권고내용 9개를 반영 것이다. 특위의 권고 내용은 영흥도와 선갑도에 대한 입지 타당성 검토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 제시 기타 제안내용 등이다. 이를 토대로 최소한의 소각잔재와 불연성 잔재물만을 매립하는 친환경 자체매립시설 조성계획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 박 시장은 에코랜드 최종 후보지로 영흥이 선정된 데 대해 “지난 달 24일 특위에서는 영흥도와 선갑도에 대해 입지타당성을 다시 검토하도록 최종 권고했고 그 제안에 따라 세심하고 꼼꼼하게 두 곳을 비교 검토하고 관계기관 의견도 수렴했다”며 “그 결과 선갑도보다는 영흥도가 후보지로 더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선갑도가 부적합한 이유에 대해선 “환경적 보존가치가 큰 지역으로 각종 법적절차 진행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며 “또 해상운송에 따른 매립장 운영 및 조성 비용이 매우 커 자체매립지 부지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인천 에코랜드’를 국내 선진시설들의 장점만을 모아 만드는 친환경 자원순환시설임을 재차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인천 에코랜드는 현재 친환경 매립지로 각광받고 있는 남양주·청주매립지의 장점만을 모아 만드는 시설”이라며 “내 집 앞에 두어도, 내 아이 곁에 두어도 안심할 수 있는 완벽한 친환경 시설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역설했다. 에코랜드에는 자원순환센터에서 발생된 소각재를 재활용 후 남은 잔재물 및 기타 불연성 잔재물만 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존의 매립시설과 달리 지하 30~40m 깊이에 소각재를 매립하고 상부는 밀폐형 에어돔을 설치해 오염물질과 주변 지역의 환경적 피해가 발생되지 않게 조성할 예정이다. 운송차량은 완전 밀폐형 차량을 이용하고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미운행하며 평일 운송시간도 주민들과 협의 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또 영흥을 ‘친환경 특별섬’으로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화력발전소로 인해 오염된 영흥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박 시장은 “오랜 세월 화력발전소에서 날아온 석탄재는 배추밭을 뒤덮고 영흥주민들이 자유롭게 숨 쉴 권리마저 위협했다”며 “우선 야적장에 돔을 씌워 석탄분진이 날리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영흥화력발전소의 조속한 폐쇄와 LNG전환 속도를 높여 영흥의 맑은 하늘과 주민들의 건강권을 지켜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날 발표한 ‘친환경 자체매립지 인천에코랜드 조성계획’에 대해 영흥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자체매립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by제 3기 농식품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3월 8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농산물의 소비 증대와 가공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3기 농식품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가공의 기초,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식품포장 및 법적 표시 기준 등에 대한 이론과 식품가공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자는 인천 관내에서 자가 생산 농산물을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선발인원은 20명이며 3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이론 및 실습교육 7회가 진행된다. 교육운영 방식은 코로나19 새로운 방역조치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조영덕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관련 창업 농업인를 발굴하고 소규모 농업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교육희망자는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배움터‘교육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by농업기술센터, 봄철 비대면 농기계순회수리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8일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인근에 농기계수리점이 없는 도서 및 오지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비대면 농기계순회수리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구 무의동 등 도서지역과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오지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농기계순회수리교육은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기계 고장수리와 함께 농기계 안전사용 및 관리요령 등의 교육을 통해, 매년 차질 없는 영농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올해는 3월 8일부터 3월 30일까지 13회에 걸쳐 500여대를 순회 수리하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농업인들이 일시에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농기계를 순회수리지역에 증상 메모 등과 함께 가져다 두면 고장수리 후 개별 대면 또는 전화를 통해 농기계 관리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순회수리교육이 없는 지역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정한 농기계수리점에서 수리를 하면 된다. 조영덕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한해 농사의 시작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토양검정과 함께 농기계의 점검 및 수리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특히 적기 농기계 점검 및 수리는 농기계 내구연한 증가·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기여하므로 도서 및 오지지역 농업인들은 반드시 이번 순회수리교육에 참여해 농작업 기계화 촉진 및 실질적인 영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자원재순환, 도시농업과 함께해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원재순환과 도시농업 실천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그간 일반시민·어린이·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을 추진해왔으며 올해에는 인천시 자원순환정책에 맞춰 낙엽·음식물·커피찌꺼기·일회용 컵·페트병 등을 활용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몇 년간 재활용품을 활용한 교육을 여러 차례 진행하는 등 인천의 환경개선에 힘써왔다. 자원순환 관련 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개선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올해는 관련 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해 직접적인 실천을 통한 자원순환 도시, 깨끗한 인천을 만드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덕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자원순환을 활용한 도시농업 교육을 통해 환경도 지키고 도시농업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 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by인천시,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 결과 발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0년도에 실시한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한강 상류지역의 인구, 경제규모 증가 등으로 인한 일반오염물질, 특정유해성 물질에 의한 한강하구의 수생태계오염이 증가하는 실정이며 본 조사는 한강하구의 수생태 환경 실태와 수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관련 정책 수립의 바탕이 될 자료를 모으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조사사업은 미세플라스틱, 합성머스크 등 18개 항목에 대해, 총 5회에 걸쳐 한강하류 3개 지점·강화 인근 해역 3개 지점·인천연안 4개 지점 및 덕적도 1개 지점을 조사했다. 미세플라스틱 조사 결과, 연평균 풍부도는 한강하류 2.15±0.54개㎥, 강화인근 6.12±0.96개/㎥, 인천연안 2.11±0.6개/㎥ 및 덕적도 1.71개/㎥로 측정되어 육상의 배수구역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그 풍부도는 동일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8월 초의 집중강우 시에는 한강하류 지역의 미세플라스틱 검출량이 급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공사향 물질로 사용되는 합성머스크 농도는 한강하류 2.21ug/L, 강화도 인근 0.64ug/L, 인천연안 0.44ug/L, 덕적도 0.24ug/L로 한강하류에서 높고 강화인근 및 인천연안, 덕적도로 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를 한강하구 관리수역 일대에 걸쳐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표층만이 아니라 퇴적물 그리고 생물체 내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 분포 현황을 추가 조사하는 등 지속적인 DB를 구축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강하구는 국내 유일의 열린 하구로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요구와 한강하구 이용계획이 공존하는 곳이다. 지속가능한 보전·관리를 위해 정부의 통합 물관리 정책과 연계한 상·하류가 협력하는 관리 대책이 절실하게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중앙부처, 지자체 및 학계 등 39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한강하구 통합관리 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를 통해 하구법, 조례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해 나가고 한강하구 관련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지속적인 한강하구 조사와 한강하구 통합관리 협의회를 통해 상류와 하류가 모두 화합하고 상생하는 한강하구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적극 노력해, 상·하류 공영 및 지속적인 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by인천시, 더 안심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 확보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덜어먹기 실천 및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확산 등 더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2021년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음식점을 대상으로 국·찌개에 더불어 반찬 덜어먹기 추진 등 식사문화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배달음식 소비 증가에 따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주요대상을 기존 휴게음식점 중심에서 다소비·배달중심의 일반음식점으로 확대해 배달음식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반찬 덜어먹기 사업은 모범음식점 등 우수음식점 2,108개소를 대상으로 덜어먹기 실천을 위한 공용집게, 개인별 소형 용기, 1인 반상 등 식기구 지원 덜어먹기 이행 음식점에 대한 주방문화개선비 우선 지원 등 882백만원을 지원하며 매분기 군·구별로 이행음식점 30개소를 선정, 덜어먹기 추진 현장 조사 등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사업은 배달앱 등록 음식점 중 이용자가 많은 상위 업소와 배달 위주의 프랜차이즈를 중점적으로 지정 해 배달음식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기존 백화점, 쇼핑몰 내 음식점에 병원, 도서관, 박물관 등 다중 이용시설 내 음식점을 추가여 우선구역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사업은 음식점 간 자율경쟁을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식중독 발생 등을 감소시키기 위한 제도로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시설 개·보수 융자 지원, 위생용품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인천시는 2017년부터 1,028개소를 지정 운영 중이며 2021년 신규 지정목표는 460개소로 시민들은 지정 음식점 현황을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군구 홈페이지, 앱주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위생 취약업소에 대해 147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12개 전통시장 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기초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교육 등 현장 멘토링 실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집단급식소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 등 사전진단을 통해 식중독 예방진단 영세한 식품접객업소 614개소에 대해 주방문화개선, 개방형 주방설치, 주방시설 살균·소독, 주방냉장고 정리사업 등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시는 재개발·영업부진 등으로 기능이 쇠퇴한 특색음식거리의 환경을 정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과 외식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1,068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군구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최창남 시 위생정책과장은 “식사문화 개선 및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확산시키고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가맹음식점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위생등급 지정을 확대해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음식점을 이용하는 시민들 스스로도 감염병 차단을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올해 336백만원 투입.연안정비사업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총 336백만원의 예산을 반영해 중구 하나개지구, 강화군 동막지구, 옹진군 대이작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에 양빈사업 등을 위한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안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안정비기본계획은 훼손된 연안을 정비하는 연안보전사업과 연안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친수 공간 조성사업을 담은 계획으로 10년마다 해양수산부가 수립하고 있으며 작년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을 수립·고시했다. 인천시는 이번 기본계획에 4개 지구 5개 사업이 반영됐으며 2024년까지 총사업비 7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안보전사업으로는 중구 하나개지구, 옹진군 대이작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 옹진군 소이작 벌안해안지구에 양빈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고 강화군 동막지구는 연안보전사업과 친수공간조성사업의 친수공원, 해안산책로가 포함됐다. 손병득 시 해양친수과장은 “연안정비사업을 통해 연안을 침식으로부터 보호하고 훼손된 연안을 정비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연안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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