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지역 생산품 바로 알기”홍보책자 제작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 충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충주지역 생산품 바로 알기’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충주에 생산설비를 갖추고 운영 중인 지역 기업을 널리 알리고 해당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책자에는 관내 200여 개 기업체 현황이 업종별로 게재되어 있으며 기업의 주요 제품을 사진으로 수록해 우수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책자 내에 게재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해당 기업체의 홈페이지로 연결되도록 해 편리성을 더했다.
시는 해당 책자를 관내 기업체, 공공기관, 각 부서 등에 배부해 각종 공사에 사용되는 관급자재 및 공공구매 시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의 우수제품을 지역 내 소비자가 우선 구매함으로써 상생 경제를 도모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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