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지역 농촌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새내기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귀농·귀촌 교육은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과정마다 60명씩 선발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과 현장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하는 귀농·귀촌 교육 기본과정은 작목별 기초영농기술을 중심으로 귀농·귀촌 정책의 이해 귀농귀촌정착 우수사례 농기계 이론 및 현장교육 인성특강 농업법률 귀농창업 마케팅 농산물 가공 및 우수농장 현장견학 등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 교육은 연중 문의가 빗발칠 정도로 안정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앞으로도 새로운 구성으로 교육을 선도하고 여러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인들이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