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용인동부경찰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5월 20일 용인동부경찰서와 학교 밖 청소년의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및 지원할 예정이며 도박 예방교육 공동 운영 및 도박 위험군 및 위기청소년 발굴 시 적극적인 상호 연계 등 학교 밖 청소년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동부경찰서와 상호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의 도박 예방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하고자 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지원, 학습지원, 자립지원, 복지지원 등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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