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5년 인천 기능경기대회를 4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기능경기 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 및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의 우수 기능인을 발굴·지원해 사기를 높이고 숙련기술 수준 향상과 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산업용 드론 제어를 포함한 34개 직종에 걸쳐 진행되며 인천기계공고 등 6개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대회 참가 신청은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24일까지 12일간 숙련기술인 포털사이트인 마이스터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됐으며 총 34개 직종에서 240명의 선수가 6개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이들은 오는 9월 20일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전국대회에서 입상할 경우 메달과 상장, 상금이 지급되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이 체결된 대기업 취업 시 우선 채용 혜택도 주어진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기능경기대회가 인천의 우수 기술인들이 뛰어난 기술과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인천 기능경기대회는 많은 기술자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저력 있는 대회로 인천의 경제산업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기술인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