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적극적인 취업 연계 및 구인구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내일 설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내일 설계 지원사업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고용서비스의 공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체를 방문해 일자리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서비스이다.
시는 3월부터 산업·농공 단지 소재 행정복지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4월부터 11월까지 여성커뮤니티센터와 평생교육원 학습관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커뮤니티센터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직업상담사가 배치된다.
이 외에도 관내 아파트, 축제·행사장, 대학교, 산업·농공단지 등을 찾아다니며 수시 일자리 이동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찾아가는 수시 일자리 이동 상담 창구를 총 18회 운영했으며 특히 청년축제와 기업종합박람회 행사장에서는 각각 30명 이상의 시민이 일자리 상담에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를 고려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이력서 작성 방법, 맞춤형 교육 훈련 등을 안내해, 실질적인 구직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주시는 시청 2층에서 원주시일자리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며 구인 구직 상담 및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월 10일과 25일에는 소규모 채용행사 ‘구인구직 해피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373명이 구인구직 해피데이를 통해 일자리를 찾았다.
엄병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일자리 상담을 받고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