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과학관, 신규 모바일 임무 놀이 미래기술관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 출시
[국회의정저널] 국립중앙과학관은 미래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임무 놀이 미래기술관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을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래기술관에서 2년간 진행한 방탈출 프로그램을 새로운 과학 모바일 임무 놀이로 선보일 예정인 미래기술관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은 관람객들에게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높이고 적극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첨단기술이 가득한 미래 도시를 바탕으로 제작된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은 기존의 방탈출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증강현실, 위치기반 국제항법체계, 여러 단서를 조합한 퀴즈출제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활용해 제작했다.
탐정이 된 참여자는 전시품 속에 숨겨진 단서를 통해 주어진 과학문제를 해결하면서 범인을 추리해 찾아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임무를 완료한 참여자에겐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과학관 내 와이파이를 통해 데이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체험시간은 20분~30분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교 고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지만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이번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 출시 이외에도 자연사관의 '코노델', 야외 역사의 광장의 '꼭꼭 숨어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과학관 곳곳에서 체험형 작품 제공을 추진해오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국립중앙과학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과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지능형도시 도난사건’의 참여를 원할 경우 미래기술관 1층 안내 창구에 비치된 정보무늬를 이용해 ‘리얼월드’앱을 다운받아야 하며 이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단서를 알고 싶은 경우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교육 체험해설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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