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오는 3월 11일에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관한 국토교통부와 공동협력 협약을 세종시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9년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배송·레저·행정 모델을 발굴해 공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 공모사업으로 영월군은 서류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고 이번 국토교통부와의 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달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는 35개 지자체가 응모해 최종 26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원주시와 영월군 2개 지자체만 선정됐다.
우리군은 공동협력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정밀 식재 시스템 구축‘ 등을 상용화하는 사업을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다.
오는 3월 11일 오후에 국토교통부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 다음, 본 사업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통해 영월군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드론 식재 작업 및 드론과 식재 임무 장비 시스템 통합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으로 그간 쌓아온 드론 산업 관련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드론을 활용한 정밀 식재 시스템의 전국적인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산림 특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등 드론 시티 영월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