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26일 3일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과 과학교육원에서 중등 교원 1,4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 평가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2025년 기초학력 학습지원 담당교원 연수’, ‘2025년 학적 및 학교생활기록부 담당자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새 학년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2025학년도 주요 정책과 새롭게 변경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자 권역별과 학교급별로 구분해 총 12회에 걸쳐 열린다.
학생 평가 연수에서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나이스를 활용한 성적 처리 및 분할 점수 산출 방법 안내 △2025학년도 학업 성적 관리 시행 지침 변경 사항 안내 △학업 성적 관리 업무 길라잡이 자료집 활용 방안 △평가 관련 궁금증 해결을 위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한다.
기초학력 학습지원 담당교원 연수에서는 △2025학년도 중등 기초학력 보장 정책 이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안내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사용자 지침서 △기초학력 전담 강사 운영 사례 등으로 진행한다.
학적 및 학교생활기록부 연수에서는 △중학교 학적 업무 처리 요령 안내 △2025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을 안내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학적 도움 자료 2종, 학생 평가 도움 자료 1종, 기초학력 업무 길라잡이 및 문해력, 수리력 학습 도움 자료 3종을 개발·보급한다.
이 자료들은 교사의 교수·학습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제작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산중학교 강새봄 교사는 “작은 학교의 특성상 여러 업무를 맡아 부담이 컸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새 학년을 준비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효순 중등교육과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