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교육청, 대한적십자사‘최고명예대장’ 수상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경남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최고명예대장’은 대한적십자사가 주는 최고 명예로 누적 기부 금액이 5억원 이상인 경우 수여한다.
경남교육청은 2011년 라오스 수해 이재민 구호 지원, 2023년 튀르키예 지진 성금, 적십자사 희망 나눔 성금 등 꾸준한 기부 실적으로 상을 받게 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적십자사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도내 취약 계층과 특히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우리 경남의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의 도내 이재민과 저소득층을 위한 구호 활동,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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