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직무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부터 2일간 본청 공감홀에서 교육복지사 10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연수를 개최한다.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한 교육복지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교육, 문화, 복지 등을 다차원적으로 지원해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향후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말옥 교수가 ‘도움을 주어야 할 학생들을 위한 사례 관리’를 주제로 우리들심리상담센터 이선화 센터장은 ‘학생·학부모 상담 기법’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에서 알아야 할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설명하고 학생 지원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등 교육복지사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뒀다.
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지금 학교 현장에서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수요자 중심의 요구에 맞춰 다각적으로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여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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