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3월 4일까지 ‘2040년 울산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도시기본계획은‘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년 기준으로 5년마다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법정계획이다.
도시의 지속가능성, 환경·경제·사회의 통합적 접근 등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울산시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 계획 반영, 지방소멸 및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적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민선8기 지방정부의 주요 정책 등을 반영해 도시공간구조를 개편하고 장기적인 도시발전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2040년 울산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2040년 울산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읍·면·동별, 유관기관, 협회, 대학교 등에 대한 의견수렴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한편 2040년 울산 도시기본계획의 수립은 공청회, 국토교통부 등 행정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