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등 57개 기관의 결산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결산 작업을 시작한다.
이번 연수는 결산 작성 통합 기준과 전년 대비 달라지는 결산 서식,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인 케이-에듀파인 결산 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해 담당자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예산의 편성·집행 및 결과의 적정성을 분석·평가해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 반영을 통해 지방 교육 재정 운용의 효율성 향상에 그 목적이 있다.
결산 담당자 연수가 끝나면 결산서 작성, 결산 검사, 도의회 결산 심사 및 승인을 받은 후 결산 공시를 통해 도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결산은 해당 회계연도 동안 발생한 수입과 지출을 일정한 형식에 따라 확정된 계수로 표시하는 행위로 △세입·세출 결산 △재무 회계 결산 △성인지 결산 및 성과 보고서 △기금 결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년 회계연도 결산서는 3월 20일까지 작성을 완료해 4~5월 중 도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거친 후 오는 6월 도의회의 승인 뒤 최종 마무리한다.
최종 결산서는 8월 재정공시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공시한다.
유상조 재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결산 담당자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결산을 통해 경남교육청의 재정 운영 실태와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알려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남교육청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