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학교장, 영양교사·영양사,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4년 학교급식 우수 사례 나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올해 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식단 및 영양 관리 △영양·식생활 교육 △열린 학교급식 운영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4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던 학교급식 우수 사례 공모전 최우수작 6개 학교의 사례를 함께 나누고 배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거제 칠천초 ‘지구를 지키고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학교급식’ △고성 상리초 ‘우리는 지구 수비대 기후 위기 대응에 함께하는 학교급식’ △ 통영 유영초 ‘영양수업, 식단 위에 디자인하다’ △남해제일고 ‘비건, 채식은 기후 위기의 열쇠야’ △진주 가좌초 ‘함께하는 학교급식 열려라 뚝딱’ △진주 가람초 ‘오늘도 나는 지구 지킴이 지속가능한 실천 한 스푼’ 이라는 제목으로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양미 교육복지과장은 “학교 현장의 급식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열고 있다”며 “올해도 경남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상승하는 등 현장의 많은 어려움에도 급식 운영과 영양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교육복지과에서도 이런 자리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