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마실 공영주차장 임시 무료 개방 추진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주차편의 향상을 위해 마실 공영주차장을 오는 28일까지 임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옛 농협 부안군지부 부지에 조성된 마실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44억원을 들여 주차장면적 2469㎡, 지상 2층 규모에 주차면수 99면을 설치했다.
지난해 9월 공사를 착공해 지난달 완공했으며 이번 임시 무료 개방을 통해 나타난 시설물 개선점 등을 보완해 오는 3월부터 유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실 공영주차장은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며 주차가능차량은 주차장 높이를 고려해 승용차와 승합차, 1톤 화물차로 제한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마실 공영주차장이 완공돼 매우 기쁘다”며 “임시 무료 개방을 통해 전통시장 및 주변 상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인근 불법 주정차가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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