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청 앞 무인민원발급기에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때 별도의 현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신용·체크카드·모바일간편결제로도 수수료 납부가 가능해져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에서 카드결제를 위한 협의가 진행 중으로 아직은 현금결제만 가능하다.
현재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는 18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중 시청 앞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시범운영 중이며 운영 결과를 검토해 발급량이 많은 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는 올해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남은 12대의 무인민원발급기에도 점차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현 종합민원과장은“그동안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무인민원발급기에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도입해 민원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각종 민원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으로 시민이 다이로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