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14일 태백라온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한다.
노동인권교육은 태백라온학교 고등학생 12명, 전공과 학생 11명으로 2회 진행하며 동화책 읽기로 배우는 청소년 노동권리, 노동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등 인권침해 예방과 노동 인권 문제해결 관련 내용으로 구성했다.
수업에‘감기 걸린 물고기’ 동화를 활용해, 개인의 삶의 문제와 공동체의 문제는 서로에 대한 배제가 아니라 연대와 협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설명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노동인권교육은 학생들이 삶의 존엄성을 지키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도 노동인권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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