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21일간 충남대학교 운동장 등 대전 일원에서 육상 외 25종목을 대상으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규모는 208개교, 1,394명이 참가해 올해 5월 구미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영광을 이어 가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미개최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 학생 대회 1일 전 신속항원검사 실시, 종목 특성에 맞는 회원종목단체 별 대회운영 방역대책 수립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교육청, 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 선수들에게 내년 5월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동계 강화훈련에 필요한 훈련비 및 전지훈련비, 용품비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영광과 경험을 바탕으로 재능 있는 체육꿈나무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학생선수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