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17일 온·오프라인 연계교육 일반화와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 지원을 위해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학생용 스마트 단말기 18,93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4월까지 단말기를 조기 지원해 원격학습에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보급 완료 시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학생 수 대비 24.6%가 스마트 단말기를 보유하게 된다.
24학급 기준 도내 학교에서는 5학급이상 동시 수업이 가능해지며 학교 무선인프라 구축 사업도 진행되어 디지털교과서 실감형 콘텐츠 활용 등 학습공간 어디에서나 교육이 가능해진다.
또한, 2월말 학생들의 스마트 단말기 보유 현황 및 대여 신청을 파악한 결과에 따라 대여 가능한 스마트단말기 총 19,019대 중 9,494대를 학생들에게 대여해 줄 예정이며 향후에도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대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학생 스마트 단말기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원격 학습 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생의 흥미, 학습 여건 차이에 따른 개별 학습 성취도 등 개별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체제 지원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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