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15일부터 구리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구리문화원 주관으로 ‘길위의 인문학’ 강의를 방송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의 대면 강좌로 진행했던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언어, 문학, 역사, 철학, 기후변화, 사회적 경제 등 다양한 주제로 해당 전문가를 초청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며 강좌는 매월 초 분야별 주제의 강사가 강의 촬영 후 편집·보정을 거쳐 매월 15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오는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상과 소통하는 행복한 인문학 첫 강의를 진행한 안영기 구리문화원장은 “매사 만끽하지 않고 조금 부족한 듯한 여백을 즐기며 모든 것이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과유불급의 상태에서 만족과 행복을 느끼는 과유불급의 행복관”을 강조했다.
안승남 시장은 개강 인사말에서 “구리문화원의 안영기 원장님을 중심으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문학 강좌에 관심을 갖고 보다 많은 참여속에서 아름다운 공동체의 일환으로 민주시민 사회 지평을 넓혀가는 여러분의 생각 공감 소통 그리고 실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