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새학기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자체 주관으로 교육지원청, 시·군청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도내 학교 조리실 설치교 중 33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나머지 도내 학교 219개교는 오는 9월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1일 2식 이상 급식 운영 학교, 식중독이 발생했던 학교,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던 학교, 식중독 발생원인 식재료 공급 및 법령 위반 업체 등을 우선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 합동점검단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신충린 문화체육과장은 “새학기를 맞아 학교급식과 식재료 공급업체 관계자들에게 식중독 예방에 대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한다”며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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