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춘방을 꽃으로 꾸며보며 봄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3일 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체험교육관 ‘인희재’에서 압화로 꾸미는 입춘방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절기로 새봄을 축하하고 복을 기원하는 글귀인 ‘입춘대길 건양다경’ 등이 적힌 입춘방을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풍속이 있다.
‘인희재’현판 작가의 친필 입춘방을 압화로 꾸며보는 이번 체험은 잊혀져가는 우리 농경문화의 가치를 배울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입춘방과 압화 재료는 ‘인희재’ 앞마당에서 배부하고 각 가정에서 입춘 체험을 한 후기를 작성하는 것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신청은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배움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체험이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복을 기원하며 소중한 우리 풍속을 계승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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