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23일부터 외로움공감단 ‘베프’2기 지역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한다.
횡성군은 지난 해 5개 읍·면에 ‘베프’ 1기 지역활동가 56명을 양성했으며 올 해 4개면에 39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로움공감단 베프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공동체 강화를 통해 횡성군민의 외로움과 고독, 사회적 고립 등의 문제를 공감하고 치유하기 위해 양성하고 있으며 4주간의 전문 이수 과정을 수료하고 본격적으로 지역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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