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은 17일 오전 10시‘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증평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제안 및 해단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관내 12 ~ 18세의 아동·청소년 29명과 대학생 멘토 6명으로 구성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지난해 7월 발대식을 갖고 아동권리 침해사례 실태조사, 토론, 정책 제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이날 정책제안 및 해단식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보고 아동권리모니터링단원들의 정책 제안, 단원-멘토 소감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권리 실태조사를 기초로 한 정책 발표를 통해 삼보초·증평초 놀이터 보수 주공 2~3단지 아파트 놀이터 보수 증평초·삼보초·증평중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형석중 앞 인도교 설치 증평군립도서관 금연구역 표시 추가 설치 청소년 문화공간 설치 등 총 9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참여한 이태식 단원은“아동권리모니터링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뿌듯했으며 단원들과 함께 통학로 놀이터, 아동보호구역을 찾아다니며 일일이 조사한 내용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어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굿네이버스 충북지부 이영찬 지부장은“굿네이버스와 증평군 두 기관이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통해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동 또한 권리의 주체가 된다는 것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