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3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1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9. 8.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 구미 소재 목욕탕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9. 7.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9. 4.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9. 7.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10명으로 9. 7.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 9. 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9. 2.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9. 7.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9. 6.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9. 6.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9. 7.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9. 3.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9. 7.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9. 7.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의성군에서는 8. 27.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9. 7.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대구 소재 병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9. 7.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9. 5.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9. 6.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청도군에서는 9. 6.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62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7.4명으로 현재 4,80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