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훈 금천구청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월 10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 업무가 불가피한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 업무를 수행할 수 밖에 없는 보건의료, 돌봄서비스, 환경미화, 배달업 등 분야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분들에게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우리 모두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맡은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주시는 필수노동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최명용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유성훈 구청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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