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8월 31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4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주시에서는 총 16명으로 29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31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26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 18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경주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10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16명으로 구미 소재 목욕탕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19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29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 26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구미 소재 식당관련 접촉자 5명이 확진 구미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22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 25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대구 소재 병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31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28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30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30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36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8.0명으로 현재 545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