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나눔과 돌봄으로 훈훈한 설 명절 보내기에 나섰다.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외로운 주민들, 그리고 연휴기간 고생하는 기관들을 살핀다는 취지로 10일까지 411세대 288곳을 위문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8일 반딧불기관장회 회원들과 함께 군부대를 비롯한 경찰서와 119안전센터, 평화요양원, 하은의 집 등지를 찾아 근무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군 장병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집 생각, 부모님 생각 간절했는데 여러분들이 오셔서 다독여주시니 든든한 마음”이라며 “코로나19가 빨리 잡혀서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청 실·과·소·읍·면장들은 무의탁 독거노인 25세대를 찾아 생활불편 사항을 살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격려했다.
이외에도 마을담당관들이 6개 읍 · 면 경로당 269곳과 저소득 취약계층 367세대를 방문해 설 선물을 전하고 동파 등 시설안전점검도 진행 중이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강미경 과장은 “가정위탁세대들도 빠짐없이 찾아가서 안부를 전하고 있다”며 “명절이기 때문에 더 외롭고 추운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마음을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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