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맑고 깨끗한 생거진천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의 생활쓰레기 미수거 방침을 안내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무단투기 금지 등의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가정에서는 연휴 첫날인 11일 오후부터 14일 자정까지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관계로 10일 자정까지 쓰레기배출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생활쓰레기 적체 방지를 위해 명절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 하고 선물세트는 포장재별로 분리 배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청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청소대행업체의 기동반을 편성하고 군청에 상황반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한층 성장한 진천군의 모습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함께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