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에서 지난 22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4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20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구미시 유흥주점 관련, 18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20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8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16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21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17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18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21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21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5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7.9명으로 현재 2846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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