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8일 방역 최일선 ‘거점소독초소 및 이동통제소독초소’를 방문해 소독초소 소독 실시 상황과 소독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근 공덕, 만경 육용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의 지속적 검출, 전국적 확산세도 꺾이지 않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위중한 상황에서 현장방문을 통한 근무자 격려와 축산농가 및 일반 시민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금번 현장 방문을 진행하게 됐다.
김제시는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AI 발생농장 통제초소 2곳을 포함 거점소독초소·용지밀집사육지역·대규모 가금사육농가·철새도래지 통제초소, 계란 환적장 소독초소 등 19곳을 운영 중이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지난 해 9월부터 휴일과 명절 연휴도 반납하고 축산농가, 수의사, 방역관계자 모두가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노고가 많다”며 근무자 건강 유의 당부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용지 산란계 밀집지역은 전라북도 계란의 70% 이상이 생산되는 중요한 곳으로 특별방역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밀집단지 내 출입 축산차량은 차량 소독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방역복 환복 등도 철저히 관리해 달라”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축산차량 소독을 철저히 하고 축산농가 지도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