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이번 한파로 상수도 누수 피해를 입은 가정의 수도 요금을 감면을 시행한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달 역대급 한파로 각 가정 수도시설이 동파돼 이달 중순 예정된 상수도 요금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군민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 요금 감면 신청을 접수 받는다.
지원대상은 ‘고창군 상수도 급수 조례’ 제54조에 의해 가정용만 해당된다.
지원범위는 누수 공사를 한 시점을 기준으로 1개월분 사용량에 대해 누수 직전 3개월 평균 사용량을 제외한 나머지 누수량에 대해 50%를 감면한다.
고창군상하수도사업소 김준년 소장은 “이번 감면이 한파와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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