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5일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 개척을 위한 ‘공공기관 마스크 공동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오애리 한국국토정보공사 본부장, 조지훈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참석하며 공공기관의 마스크 공동구매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 사회적 약자기업 7개 마스크 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KF94인증 마스크와 KF-AD덴탈마스크 등 식약처 인증 제품으로 업체별로 발주 품목과 수요 물품에 대해 소개하고 판매업체와 구매기관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한국국토정보공사 방송 채널을 통해 온라인 참여기관이 실시간으로 참여했고 행사촬영 영상을 편집해 각 기관과 업체의 유튜브 업로드를 통해 판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마스크 공공구매 상담회를 시작으로 전북도와 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구매와 판로 확대를 위해 소규모로 운영되는 공공구매 지원단 활동도 10회 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전라북도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네트워크 구축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인식개선과 발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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