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서민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4일까지 물가안정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다각적인 물가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설 명절 성수품·생필품 32개 품목에 대한 집중관리와 조사결과를 공표한다.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고 설 명절 물가에 대해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하고 방역점검을 강화하며 남원사랑상품권 구매를 촉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물가모니터요원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현장에 파견해 물가동향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매주 1회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제, 위생, 농·축산물 등 4개 분야에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해, 인상품목에 대한 현지 계도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등을 중점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에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서민물가를 잡고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민생안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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