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정읍지역 곳곳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장명동 제칠일 안식일 정읍중앙교회는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120만원 상당의 백미 40포를 장명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제칠일 안식일 정읍중앙교회는 2012년부터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교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백미를 마련해 전달하고 있다.
이날 수성동에서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는 21세기 건설 전희근 대표도 설 명절을 맞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영원면에 현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희근 대표는 영원면 은선마을 출신으로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산외면 출향인 삼오 최준삼 대표도 같은 날 산외면 어르신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굴비를 지원했다.
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녀들의 고향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소외되고 쓸쓸한 명절을 보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낄수 있도록 뜻깊은 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탁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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