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머슴날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노는 날 꼬마 머슴 대잔치’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시관 해설과 함께 과거 보편적인 세시풍속이었던 머슴날을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 놀이와 세시풍속을 접목한 ‘쾌지나칭칭나네 한마당’, ‘들돌들기’, ‘나잇떡 받기’, ‘볏가릿대에 소원 담기’등이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울산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단체로 회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우리 고유의 농경문화와 세시풍속을 놀이처럼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약사동제방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전통의 의미를 체득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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