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생동감 넘치는 홍보물로 정책을 알린다”… ‘2026 청백리포터’ 활동 시작

[국회의정저널]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정책을 알기 쉽고 빠르게 국민에게 전달해줄 ‘2026 청백리포터’ 가 청년세대의 시각을 담아 2026년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2009년 활동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국민권익 블로그 기자단’ 으로 활동 후, 위원회 반부패 정책 방향에 맞는 이름을 공모해‘청백리포터’로 공식 명칭 변경 국민권익위는 오늘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서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과 청백리포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백리포터 발대식’을 개최한다. ‘2026 청백리포터’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국민권익위의 각종 업무추진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카드뉴스·웹툰·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국민의 시각에서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늘 발대식은 청백리포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주요 업무 소개, 청백리포터 활동 안내, 활동 요령에 대한 특강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소통 등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26 청백리포터’는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대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20~30대 청년 3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영상·웹툰 등의 제작 역량을 갖춘 인원이 다수 선발되어 더욱 생동감 있고 직관적인 홍보물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 국민권익위의 활동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 이어 선발된 2026 청백리포터 장진우 기자는 “국민권익위의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내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제안하는 등 대한민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권익위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국민들께서 국민권익위의 정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청백리포터가 다양한 홍보활동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백리포터가 정보전달의 수준을 넘어 국민권익위와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도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두릅·음나무 잇는 ‘참죽나무’, 차세대 나무순 자원으로 주목

[국회의정저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봄철 식용 나무순 자원인 참죽나무의 활용 확대를 위해 우수 자원 선발과 재배 기술 연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참죽나무는 고급 가구재와 건축재로 활용될 만큼 목재 가치가 높고 개화기에는 꿀벌이 찾는 밀원자원으로 활용되는 다목적 산림자원이다. 특히 봄철 새순은 차별화된 독특한 향과 맛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새로운 산림 먹거리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참죽나무 새순과 잎에는 루틴, 쿼세틴, 캠페롤 등 플라보노이드와 갈산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강한 항산화 활성을 보인다. 잎 추출물에서는 식품 유해균에 대한 강한 항균 활성도 확인됐다. 한편 참죽나무는 시중에서 ‘가죽나무’ 또는 ‘가중나무’로 혼용되는 경우가 있으나 ‘가죽나무’는 참죽나무와 전혀 다른 수종으로 식용에 적합하지 않다.국립산림과학원은 그동안 참죽나무 생육과 새순 특성이 우수한 개체를 수집하고 경기도 수원특례시 소재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시험림에서 생존율과 생장 특성을 조사해 왔다. 또한 남부와 서해안 지역에 주로 자라는 참죽나무를 중․북부 지역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도록 하고 새순 생산에 적합한 품종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참죽나무의 추위 적응력과 새순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검정해 우수 계통을 선발하고 재배기술 고도화와 현장 활용성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참죽나무가 두릅, 음나무와 함께 대표적인 나무순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도 확대할 방침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권해연 과장은 “참죽나무는 새로운 나무순 자원으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지닌 수종”이라며 “우수 자원 선발과 재배기술 개발을 통해 임업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1d ago
“내년 지급액에 대해 미리 안내했다면”… 신뢰보호 위해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해야‘

[국회의정저널] 국민권익위원회는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분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민원 신청인을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지방정부에 의견표명했다. ㄱ씨가 신청한 고충민원에 따르면, ㄱ씨는 A시에 3개월분의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청해 작년 12월 24일 A시로부터 장려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문자를 받았으며 이번 지급액은 3개월분 90만원이고 잔여 지급액은 2개월분 60만원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그러나 A시는 올해 1월 신청인에게 2026년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장려금 잔여 지급액 지급이 불가하다고 통보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 A시는 2025년에 도비 보조사업으로 남성 육아휴직 장려 지원 사업에 참여했고 신청인은이 사업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A시로부터 3개월분의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받았으나, 도의 2026년 관련 사업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신청인에 대한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이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국민권익위는 A시가 신청인에게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이 60만원임을 안내해 장려금 잔여분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믿은 신청인의 신뢰는 보호받아야 마땅한 점, A시가 올해 자체 사업예산을 확보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는 점, 장려금 잔여분을 지원하는 것이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장려 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가 및 지방정부의 정책에 반하거나 과도한 지원이라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이유로 ㄱ씨에 대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A시에 의견표명했다. 국민권익위 허재우 고충처리국장은 “이번 민원은 행정기관이 민원 신청인에게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을 통보하면서 장려금 잔여액까지 안내하였으므로 이에 대한 신뢰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고충민원 처리와 제도개선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d ago
농촌진흥청,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농촌진흥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및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농촌진흥청이 개방한 농업·농촌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이다. 농사로 농업기술데이터플랫폼, 농촌진흥청,공공데이터포털 등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기업이나 예비 창업자,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작을 대상으로 7월 중 1차·2차 평가를 거쳐 시상식은 8월 13일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 18팀에는 상금 5,600만원을 수여하고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사업화 전문 상담, 홍보물 제작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부문별 1위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농촌진흥청 농업지능데이터팀 신재훈 과장은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가치가 재조명되기를 바란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나아가 농업·농촌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d ago
한국관광공사, 부울경 매력을 글로벌로…‘관광협업의 장’ 마련

[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는 지난 2일 KT G 상상마당 부산에서 외국인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투어리즘 비즈 브릿지: 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과 관광스타트업, 소상공인 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라인페이 대만, 무인양품, 알리바바닷컴, 현대백화점 등 국내외 유력 기업을 비롯해 클룩, 케이케이데이, 트레이지 등 150개사, 230명 이상이 참석했다.먼저, '협업 제안'세션에서는 22개 기업이 다채로운 관광콘텐츠를 제안하고 함께할 기업을 찾았다.클룩, 케이케이데이 등 온라인 여행사는 초광역 관광루트와 부산 일상관광, 로컬마을 콘텐츠 등 외국인 유치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알리바바닷컴과 무인양품 등 대기업은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상생 상품 개발을 제안했다.또한, 지자체와 관광스타트업은 함안 낙화놀이, 한류 콘서트, 서핑 러닝 융복합 콘텐츠 등 지역 특화 상품 고도화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소개했다.'비즈니스 미팅'세션에서는 사전 매칭을 통한 B2B B2G 릴레이 상담이 이뤄졌다.현대백화점의 찾아가는 팝업, 트레이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연계 초광역 관광상품화 등 구체적인 협업이 논의됐다.공사는 논의된 사업들이 향후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증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국관광공사 이동욱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기업들이 부울경 특화 콘텐츠와 초광역 관광루트를 제안하고 함께할 지역 파트너를 찾는 자리"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소상공인들의 참여로 지역관광의 폭을 넓히고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1d ago
경제
핵융합에너지 올림픽, 2027년 10월 서울에서 개최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핵융합에너지 분야 국제대회인‘제31회 국제 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학술회의’ 가 2027년 10월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원자력기구와 협약을 체결했다.‘핵융합 올림픽’ 으로도 불리는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는 1961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어 온 핵융합 연구개발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행사다. 각국 정부 관계자와 연구기관, 국제기구 등 핵융합 분야 모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핵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에는 약 40개국 정부 관계자와 핵융합 분야 전문가 1,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국제원자력기구가 주최하고 과기정통부가 개최국 정부로 참여하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한다.우리나라는 2010년 제23차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를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그동안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국제핵융합실험로를 통해 핵융합 국제협력을 선도해 오면서 이번 제31회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를 서울에 유치함에 따라 약 17년 만에 다시 세계 핵융합 연구자들이 다시 한국에 모이게 됐다.이번 행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핵융합에너지 실현 흐름 속에서 핵융합 연구 성과는 물론 상용화 전략, 국제협력, 규제·표준, 민간 투자와 기술협력까지 논의하는 국제적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핵융합 연구 성과와 역량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알리고 핵융합 분야 국제협력과 민관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과기정통부는 관계 부처 및 핵융합 등과 함께 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 2027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향후 조직위원회와 사무국을 구성하고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준비 회의 개최,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행사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대현 미래 전략기술 정책관은 “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 한국 개최는 우리나라 핵융합 연구 역량과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며 “정부와 연구기관, 산업계가 함께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는 물론 대한민국이 핵융합 국제협력의 중심 국가이자 세계 공급망의 핵심 동반자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준수, KSPO DOME 재입성… 투어 ‘GRAVITY’ 6월 서울서 포문"

[국회의정저널] 김준수, '2026 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투어 서울 공연 포스터 공개 가수 김준수가 정규 5집 컴백과 함께 서울 KSPO DOME에 재입성,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김준수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 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6월 발매를 앞둔 김준수의 정규 5집 'GRAVITY'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로 타이틀곡을 포함한 앨범 수록곡 무대를 통해 신보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김준수가 약 10년 전 정규 4집 '시그니처'발매 당시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으로 해당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난 데 이어 정규 5집 발매와 함께 다시 같은 무대에 오르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솔로 아티스트로서 KSPO DOME에 다시 오르는 이번 공연은 오롯이 '가수 IA'로서의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로 김준수의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통해 '믿고 보는 공연'의 정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앞서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한 김준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의 포문을 연다.이후 7월 3~4일 도쿄, 7월 9~10일 오사카, 7월 17일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추가 도시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국내 팬들은 물론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준수의 서울 콘서트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오픈된다.오는 4월 13일에는 코코넛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4월 1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티켓 예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 공식 홈페이지와 김준수 위버스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김준수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2026 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KSPO DOME에서 개최되며 같은 달 정규 5집 'GRAVITY'발매를 앞두고 있다.

청년 세대의 현실,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그린 기발한 수작

[국회의정저널] 연극 '내 엄마의 장례식 : 더 쇼'가 4월 11일 개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작품의 분위기와 인물 관계, 그리고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담아내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작품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콘셉트로 구성됐다.주인공 애비게일 역을 맡은 배우 한재아와 진지희의 상반된 분위기는 작품이 가진 코미디와 드라마의 요소를 동시에 보여준다.엄마의 장례식 비용을 해결해야 하는 극작가로서의 현실적인 모습과, 엄마를 닮아 적극적으로 문제를 직면하는 밝고 유쾌한 모습이 대비되며 '엄마의 장례식'이라는 인생 최대의 난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와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또 다른 메인 포스터에는 자신의 슬픔을 담아 '팔기 위한'글을 써야 하는 애비게일의 모습과 화제성과 흥행성을 위해 인물과 방향성을 왜곡시키길 강요하는 연출과 배우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반면 다른 장면에서는이 작품의 부제인 '하나의 장례식 쇼'처럼 즐거운 순간을 보내고 있는 애비게일과 엄마, 그리고 오빠 대런의 모습이 등장해 작품이 가진 다층적인 정서를 보여준다.포스터 속 문구인 "죽으면 다 똑같다고?", "웃기지 마"라는 카피는 작품 속 인물들의 갈등과 관계,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서로 다른 시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장례식'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이 작품이 가진 독특한 분위기와 유쾌하고 아이러니한 정서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의 성격과 작품 속 위치를 보여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인물마다 다른 색감의 배경과 소품, 그리고 인물의 대사가 함께 배치되어 캐릭터의 성격과 관계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캐릭터 포스터 속 인물들은 꽃다발, 편지, 대본, 마이크 등 각자의 상황을 상징하는 오브제를 들고 등장하며 이를 통해 인물의 이야기와 감정을 표현한다.또한 포스터에 함께 담긴 인물별 대사는 작품 속 주요 정서와 캐릭터의 관계를 암시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특히 캐릭터 포스터는 단순한 인물 소개를 넘어, 각 인물이 '엄마의 장례'라는 사건 속에서 어떤 관계와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콘셉트로 제작되어 하나의 스토리를 이어보는 재미를 준다.연극 '내 엄마의 장례식 : 더 쇼'는 엄마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 관계, 상처, 사랑,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내는 작품이다.장례식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바탕으로 하지만 인물들의 관계와 사건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제작사인 (주)수컴퍼니의 박수이 프로듀서는 "이번 포스터는 작품의 분위기와 인물들의 관계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엄마의 장례'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우리의 현실이 그렇듯 무겁기만한 작품이 아니라 웃음과 감동이 함께 있는 작품이라는 점을 포스터를 통해 먼저 보여주고 싶었다"며 "관객들이 공연장에서 더 큰 웃음과 감동을 느끼고 가슴 속에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연극 '내 엄마의 장례식 : 더 쇼'는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되며 현재 LG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AB6I, 오는 4일 ‘노래방 라이브’ 출격…자유분방 라이브 예고

[국회의정저널] 그룹 AB6I가 보컬 콘텐츠 '노래방 라이브'의 다음 주자로 나선다.오는 4일 오후 8시 스튜디오 아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AB6I의 노래방 라이브 'BOTTOMS UP'이 공개된다.이번 콘텐츠는 약 5년 만에 발매된 AB6I의 정규 3집 타이틀곡 'BOTTOMS UP'의 매력을 다채롭게 그려낸 라이브 영상으로 아지트를 연상케 하는 내추럴한 공간 속 가장 AB6I다운 모습을 담아냈다.노래방 라이브를 통해 AB6I는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팬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곡의 무드와 어우러지는 연출이 특유의 경쾌한 사운드와 진솔한 메시지를 극대화하며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스튜디오 아제드의 '노래방 라이브'는 노래방 자막 화면을 모티브로 한 영상 프레임에 곡 가사를 외국어 발음대로 표기한 '음원 티칭형 콘텐츠'다.다이내믹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미를 바탕으로 전 세계 K팝 팬덤 맞춤형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노래방 라이브'에는 AB6I 외에도 치즈, 권진아, NCT 도영, 10CM, 아이들 미연, 최립우, 씨엔블루, 윤하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AB6I의 노래방 라이브 'BOTTOMS UP'티저는 3일 오후 8시 오픈되며 본편은 4일 오후 8시 만나볼 수 있다.

동해, 정규 1집 선공개곡 ‘Good Day’ MV 티저 공개…‘봄의 설렘 전한다’

[국회의정저널] 동해는 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의 선공개곡 'Good Day'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공개된 티저 영상 속 동해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감각적인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라디오 DJ로 변신해 재치 있는 멘트로 곡의 포문을 연 동해는 보는 재미를 더함과 동시에, 경쾌한 비트 위로 울려 퍼지는 박수 소리와 봄의 설렘을 닮은 멜로디를 조화롭게 선보이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이번 선공개곡에는 박재범과 1iL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발매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가요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했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티저를 통해 드러난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가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오는 7일 발매되는 'Good Day'는 20일 정식 발매될 정규 1집 'ALIVE'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곡이다.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된 트랙인 만큼, 동해는 이번 곡을 통해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다.한편 동해는 오는 7일 오후 6시 선공개곡 'Good Day'를 발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선 뒤, 20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를 정식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화사, 새 디싱 ‘So Cute’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자유분방 레트로 감성

[국회의정저널] 가수 화사가 신곡 콘셉트 포토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컴백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화사는 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So Cut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앞서 선보인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에서 아이들과 함께 내추럴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보여줬던 화사는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는 사뭇 다른 모던한 스타일링으로 '퀸 화사'의 존재감을 드러냈다.흑백 사진 속 화사는 종이로 만든 왕관과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화이트 의상을 착용해 자유로운 무드를 자아냈다.또다른 사진에서는 도트 패턴의 원피스, 페도라, 레이스 장갑을 매치하고 레트로 감성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신곡 콘셉트 포토 공개가 완료된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한 티저 영상과 이미지, 또 화사만의 온전한 매력이 담긴 또다른 사진들이 저마다 색다른 느낌으로 신곡 'So Cute'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화사는 지난해 발표한 'Good Goodbye'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을 총 750회 달성하며 국내 가수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또한 음악방송 5관왕,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 코리아 핫100'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솔로 데뷔 이래 최고 성적을 거뒀다.가창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하며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화사. 'Good Goodbye'에 이어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So Cute'를 통해 K팝 대표 '솔로 퀸'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화사의 새 디지털 싱글 'So Cute'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크러쉬, 첫 출연 ‘쇼미더머니’서 우승자 만든 프로듀서로 완벽 피날레

[국회의정저널] 가수 크러쉬가 처음 출연한 ‘쇼미더머니’에서 우승자를 만든 프로듀서가 되며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크러쉬는 2일 막을 내린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김하온이 최종 우승자가 되면서 그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긴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크러쉬는 평소 절친한 지코와 콤비를 이뤄 김하온의 우승을 이끈 프로듀서로 맹활약했다.지난 1월 15일 첫선을 보여 이달 2일까지 약 2개월 보름 동안 프로그램에 매진한 크러쉬는 진심을 다한 심사평, 진정성 있는 조언, 열정을 다한 무대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크러쉬는 우승자 발표 후 “시청자분들 앞으로도 하온이의 음악을 많이 사랑해 달라. 하온이가 우승을 했다. 증명해 버렸다”고 김하온에게 다시 한번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아울러 크러쉬가 지코와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프로듀서를 맡은 김하온의 'TICK TOCK'은 3일 오전 기준 멜론 톱100 13위, 핫100 11위에 올라 인기몰이 중이다.자신만의 개성 넘치고 독창적인 음악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 중인 크러쉬는 '쇼미더머니 12'출연과 함께 지코와 듀엣곡 'Yin and Yang'을 발매했고 이후 딘, 페노메코와 함께 해당 곡을 팬시 차일드 버전으로도 선보이기도 했다.또 2023년 11월 발표한 '미워'는 역주행 인기로 팬들에게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았으며 2월 개최된 '한국 힙합 어워즈 2026'에서는 '올해의 알앤비 앨범'과 '올해의 알앤비 트랙'2관왕을 차지해 저력을 과시했다.뮤지션으로서의 본업은 물론 선케어 브랜드 라로슈포제의 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다.

충청권

봄철 이상기후 선제 대응…원예작물 생육안정화 총력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원예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기상청이 발표한 기상 예측 자료에 따르면 봄철 3월 평균기온은 7.7 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고 강수량은 평년 동기 대비 76.5% 수준이다.이에 따라 매년 4-5월 발생하는 이상 저온과 예상치 못한 우박 피해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도 농업기술원은 원예작물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생육점검협의체를 운영하고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개반 12명을 중심으로 이상저온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 채소 주산지역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점검은 4월 기상변화에 따라 만개기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과수 주산지를 중심으로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의 예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마늘 양파 생육부진 포장 중심으로 적정추비 관수 관리지도를 추진한다.배 농가를 대상으로는 저온피해 경감기술과 함께 인공수분에 대한 꽃가루 자가생산요령 및 인공수분 방법 등 기술지원을 병행한다.우리나라 배 재배 면적 대부분을 차지하는 ‘신고’는 꽃가루가 거의 없어 다른 품종 꽃가루로 인공수분 하거나, 꽃가루 운반 곤충으로 자연 수분을 유도해야 한다.다만, 꽃 피는 시기 기온이 낮으면 곤충 활동이 줄어 자연 수분이 어려워지므로 인공수분에 더욱 신경을 써서 배 꽃이 40-80% 정도 피었을 때 실시하고 기상여건을 고려한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신고’의 비중이 높은 과수원은 단기적으로 인공수분을 권장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과수원 안에 꽃가루 제공 나무를 20-30% 심어 곤충에 의해 자연 수분이 되도록 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과수는 개화기 저온관리와 수분관리가 한해 농사를 판가름할 정도로 가장 중요하다”며 “꽃이 핀 후 영하 2 이하의 날씨가 예보될 경우 미세살수 방상팬 및 연소법 등을 병행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6일 -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공공기관 주요업무 보고회에 참석한다.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저탄소 농업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적 시비 방법’을 안내했다.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정확히 산출하는 기초 작업으로 농업 생산성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실제 질소질 비료의 과다 사용은 토양에서 아산화질소와 같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아산화질소는 이산화탄소보다 약 300배 이상의 온난화 효과를 가지는 강력한 온실가스로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비료 사용 처방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작물 재배 전에 토양의 수소 이온 농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교환성 양이온 등 주요 화학성을 분석하면 작물별 토양별로 필요한 양분을 정확히 공급할 수 있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투입을 줄이고 토양 내 양분 불균형을 개선해 작물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할 수 있다.적정 시비는 농가 경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비료 사용량 감소는 생산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장기적으로는 토양 비옥도를 유지하고 연작 장해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이와 함께 시설재배지에서 문제가 되는 염류집적을 완화하고 양분 이용 효율을 높이는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흙토람’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을 지원하고 있다.농업인은 토양 시료를 채취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토양 진단 결과와 작물별 비료 사용량이 안내되어 있는 비료사용처방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윤여욱 도 농업기술원 토양환경팀 박사는 “토양검정은 단순한 분석이 아니라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비료 사용을 통해 농업 생산성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토양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교육을 강화하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호남권

진도군,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4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국고 사업,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5년산 겨울대파의 수급안정을 위한 산지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진계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대응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진도군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39헥타르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농가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군민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른바 '바람연금 시대'를 실현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확대에 대비해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군은 바람연금과의 시너지 효과 등 지역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진도군은 국고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도 어울림 진도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다도해해상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진도군에는 생태탐방원이 없는데,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7년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진도군의 풍부한 민속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의 체험, 창작, 산업화를 아우르는 거점 구축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법인의 허용 인원 확대 정원 조성 시 농지와 임야의 전용 규제 합리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제도개선 사항도 건의했다.박지원 국회의원은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겠다"라고 말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박지원 국회의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15.3% 급증…전국 평균 웃돌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올 들어 2월 말 현재까지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 3천373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이는 전남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같은 수출 증가세는 김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품목별로는 김 수출이 6천500만 달러로 9.3% 늘어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했다.농산가공품은 3천251만 달러로 60.0% 증가했으며 특히 음료, 면류가 크게 늘면서 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수산물도 전복, 미역 수출 증가로 전체 10.0% 늘었다.국가별로는 중국이 3천527만 달러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미국 2천830만 달러, 일본 2천745만 달러, 러시아 736만 달러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권역별로는 아세안 수출은 다소 줄었으나, 폴란드 등 유럽 주요국 수출이 48.1% 증가하며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부상했다.전남도는 이번 성과가 김과 음료 등 가공식품 수출 증가와 국가별 맞춤형 시장개척 활동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한도 확대와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지원 등 정책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수출기업 상황을 수시 점검해 물류 문제에 대응하고 유럽 미국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산불 산악사고 시 ‘기초번호 국가지점번호’ 확인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봄철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나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산행 전 등산로 입구 주요지점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과 국가지점번호판을 미리 확인, 긴급상황시 이를 활용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도로명주소 기초번호는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를 20m 간격으로 나눠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로 부여된 번호다.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는 곳의 가로등, 전신주 등 시설물을 활용해 설치됐으며 전남에는 2만 1천531개가 설치됐다.국가지점번호는 산악 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에서도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치한 위치 표시 체계로 한글 2자와 숫자 8자 등 총 10자리 번호로 구성됐다.이 번호로 구조기관에 신고하면 구조대가 신속하게 위치를 확인하고 출동할 수 있다.전남에 1만 357개가 설치됐다.산행을 시작하기 전 등산로 입구나 주요 지점에 있는 도로명주소 기초번호나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 두거나 기록해 두면 좋다.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산불을 발견했을 때 119에 해당 번호를 제공하면 구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이와 관련 지난 3월 전남도는 22개 시군 담당자와 함께 기초번호판과 국가지점번호판 관리 및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산행 중 사고는 시간이 지체될수록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기초번호와 국가지점번호 활용법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권

서부경남 유일 공영동물원 출발

[국회의정저널] 진양호동물원의 역사는 1970년 남강댐 조성과 함께 추진된 진양호 관광개발 사업과 함께 시작됐다.1974년 일본 나가사키현 지사가 진주시에 공작 9마리를 기증하면서 판문동 일원에 사육 시설이 설치됐고 이후 진주경찰서의 고라니 기증 등 여러 기관에서 동물이 기증되면서 사육 규모가 확대됐다.그리해 1978년 11월 진양호동물원이 설치되고 이후 1986년 1월 20일 정식으로 개원했다.진양호동물원은 서부 경남의 유일한 공영동물원으로 가족 나들이와 소풍 등의 장소로 사랑받았으며 진주를 대표하는 ‘진양호공원’내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1990년대 이후 운영비 부담이 늘어나며 재정적 어려움이 이어졌고 1993년 입장료 징수 2010년 시설 노후화 안전 문제 동물복지 논란 2011년 경남도 이관 및 이전 논의 2015년 포유류 추가 도입 중단 축소 운영 등의 과정을 거치며 사실상 폐원까지 거론됐다.다만, 시민 여론조사를 벌여 다수의 시민이 동물원 폐쇄에 반대 의견을 표명해 동물원의 공공적 가치와 존속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인됐다.‘유지’‘전환’ 으로 방향 설정 이에 따라 진주시는 진양호동물원의 존치 여부를 넘어 동물원의 역할과 기능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했다.2019년 하반기,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동물원을 진양호공원의 핵심 콘텐츠로 재정비하기로 하고 동물복지와 교육 보전 기능을 갖춘 공영동물원으로의 전환을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2019년 이후 진주시는 단계적인 사육환경 개선과 운영 체계의 정비에 나섰다.서울동물원과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의 자문을 거쳐 사육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문성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사육사 등 전문 관리 인력을 확충하고 동물 개체별 특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육 위생 안전 관리 전반의 질을 높이고 공영동물원으로서의 책임성을 강화했다.동물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도 본격 도입됐다.은폐 공간 조성, 먹이 놀이, 자연물 활용 등 동물의 습성과 본능을 고려한 환경 개선을 추진해 동물의 건강 상태와 행동 안정성 개선을 도모했다.또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생태설명회와 동물 행동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동물의 생태와 보전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기능도 강화했다.아울러 2022년에는 개원 이후 처음으로 ‘휴원제’를 도입해 동물의 휴식과 건강 관리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조례도 전면 개정했다.상락원 일원으로 ‘확대 이전’ 추진 진양호 전망대 인근의 급경사지에 자리한 기존 동물원은 부지 협소와 지형적 제약으로 장기적인 동물복지 개선과 법정 기준 충족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진주시는 2023년 3월, 진양호동물원을 서진주IC 인근의 상락원 일원 구릉지로 이전하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새로운 동물원은 동물의 종과 개체 수를 늘리기보다는 개체당 공간을 넓히고 동물 중심의 생태적 환경에 맞춰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보호, 종 보전 및 환경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이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기존 동물원의 기능을 유지하고 시민과 관객의 이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진양호동물원 이전 사업은 타당성 조사 완료 후 2024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현재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공영동물원 공공적 역할 확대 진주시는 폐원 위기를 딛고 일본 최고의 동물원으로 성장한 ‘아사히야마 동물원’과 교류하면서 행동 전시를 기반으로 한 동물복지 운영 철학을 공유하고 기술 자문과 인적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한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 회원 동물원과 협력해 동물 매입이 아닌 무상 임대 방식의 개체 교류를 추진해 종 보전과 사육 공간 확보 등의 동물복지 기준을 충족하는 운영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경상국립대 경남야생동물센터와도 협력해 구조 재활 보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실제 국립생태원에서 구조된 삵과 원앙 등을 인수해 보호 사육하는 한편 환경단체와의 협력으로 자문 및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하는 등 공영동물원의 공공적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진양호동물원이 이전하면, 현재의 부지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정비해 테마가 특화된 체류형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진양호공원 전반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기존 관광 동선과의 연계성을 유지하며 공원 기능을 재편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동물원 이전 사업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공영동물원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과정이다”며 “동물복지와 교육, 보전 기능을 강화한 미래형 생태동물원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2026 남강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관을 운영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5일 ‘2026 남강마라톤대회’행사장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관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선수와 시민 5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더 큰 진주,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완성’ 이라는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 홍보했다.특히 홍보관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응원 문구 보드 판’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유치 희망 기관 투표 보드 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투표 대상 기관은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마사회 등 핵심 유치 대상 5개 공공기관으로 시민들이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에 직접 투표하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행사장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알리는 홍보 배너를 설치해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홍보가 이뤄지도록 했다.이날 홍보관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공공기관 이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 캐릭터인 ‘하모’, ‘아요’ 와 인증 사진을 찍는 등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냈다.진주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공공기관 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온김해, 독서해’ 2026 김해독서대전 성황리 개최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2026 김해독서대전'에 6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김해독서대전은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 '온김해, 독서해'를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축제로 진행됐다.행사장 전역에서는 강연, 공연, 전시, 북페어, 체험 등 8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풍성한 콘텐츠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출판사, 지역 서점, 도서관, 독서 관련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중심의 독서문화를 조명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손원평, 장강명, 천선란, 박상영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이 참여한 강연과 북토크는 책을 매개로 한 깊이 있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작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고 책과 함께한 시간이 일상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 아동극 버블 아트쇼 클래식 콘서트 야외도서관 아트 컬러링 월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전시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은 "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책 읽는 도시 김해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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