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그룹 드림캐쳐 멤버 지유와 수아, 유현의 유닛 유아유가 취향 저격 플레이리스트를 선물한다. 유아유는 지난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Playlist #You Are You’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Sacrifice’를 시작으로 더블 타이틀 ‘2 Months’ 와 ‘Attitude’, 그리고 ‘Good Luck’까지 유아유의 조화로운 음색 합이 돋보이는 미니 1집 전 트랙의 음원 일부가 흘러나오며 뚜렷한 그룹 색깔을 예고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유아유는 편안한 무드 속 바에서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현실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것은 물론, 티저 이미지부터 하이라이트 메들리까지 연결되는 와인잔 오브제가 신보 콘셉트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유아유는 이번 미니 1집으로 더블 타이틀을 선보인다. ‘2 Months’는 아프로비트 기반의 익스페리멘탈 팝 장르로 사랑을 갈구하는 상대에게 자신과 속도를 맞춰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 ‘Attitude’는 좋아하는 것 하나 또렷하지 못했던 과거의 자신을 뒤로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싶은 심정을 표현했다. 뛰어난 역량으로 뭉친 유아유는 미니 1집을 통해 다양한 스토리를 그려내며 듣는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그간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만큼, 색다른 음악적 시도에 나서는 이들이 유닛 활동으로 새롭게 쓸 활약을 향해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유아유의 ‘Playlist #You Are You’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윤호가 드라마 ‘미지의 서울’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극 중 박윤호는 대형 로펌 변호사이자 미지, 미래의 고교 동창인 이호수의 고등학생 시절 역으로 분한다. 단단한 현재 모습과는 달리, 교통사고 이후 성장통을 겪는 과거의 예민한 모습을 그려내며 인물의 입체감을 더할 전망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박윤호는 “‘미지의 서울’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설렜다”며 “‘미지의 서울’을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뵐 수 있어 기쁘다 열심히 임한 작품인 만큼,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호는 앞서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됐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연기 합격점을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이후 그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터디그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았다. 설렘을 유발하는 연하남부터 액션과 악역까지 소화하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윤호.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고 있는 그가 ‘미지의 서울’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메이딘이 일본 기자회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일 오후 메이딘은 일본 도쿄의 더 아오야마 그랜드 호텔에서 데뷔 EP '상승'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일본 주요 언론사 및 매거진이 참석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이며 메이딘에 대한 일본 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기자회견에서 메이딘은 “데뷔를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데뷔를 하고 기자회견을 열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데뷔 EP ‘상승’에 대한 소개, 타이틀곡 ‘우노’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멤버들 간 다양한 에피소드 등에 대해 전했다. 더불어 오는 2025년 4월 진행되는 ‘LANDCON’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등 활동에 대한 계획과 함께 “메이딘으로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메이딘은 정식 데뷔 전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팬 콘서트 ‘MADEIN “ADVENTURE” 2024’의 개최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팬 콘서트는 준비된 티켓 수보다 약 두 배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메이딘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또한, 메이딘은 일본 패션 최대 축제인 ‘도쿄 걸즈 컬렉션’의 공식 매거진 ‘도쿄 레지던트’의 커버를 장식하며 주목받았다. 이 가운데, 지난 3일 발매된 메이딘의 데뷔 EP ‘상승’은 공개 이후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상승’은 ‘올라간다’, ‘항상 이긴다’, ‘승리한다’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메이딘만의 이야기를 담아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앨범명이다. 타이틀곡 ‘우노’는 순수한 목소리로 설렘과 아쉬움을 노래하는 메이딘의 하모니와 함께 스터터 하우스와 저지 클럽의 신선한 조화가 어우러져, 메이딘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는 곡이다. 더불어, 정우성·손예진 주연의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와 송승헌·유역비 주연의 영화 ‘제3의 사랑’ 등을 연출하며 ‘멜로 거장’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재한 감독이 메이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해 화제가 됐다. 메이딘은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는 7일 ‘TGC’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메이딘의 데뷔 EP '상승'과 타이틀곡 '우노'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딥마인드플랫폼(주) [국회의정저널] 버추얼 아이돌 핑크버스가 데뷔 100일을 맞이했다. 딥마인드플랫폼에 따르면 그룹 핑크버스는 데뷔 100일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100일간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핑크버스는 지난 5월 30일 디지털 싱글 ‘Call Devil’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Call Devil’은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댄스 곡으로 국내 유명 K팝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Call Devil’ 뮤직비디오와 리릭 비디오는 공개 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핑크버스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핑크버스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각종 SNS에 다채로운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각종 챌린지와 커버곡 외에도 매주 수, 금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 재치 있는 입담과 뛰어난 실력으로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핑크버스는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비주얼 업데이트를 발 빠르게 진행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후 핑크버스는 데뷔 2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냉면’ 으로 초고속 컴백했다. 명카드라이브의 히트곡 ‘냉면’을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로 재해석한 핑크버스는 기존에 선보였던 콘셉트와는 정반대의 색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입덕을 유발했다. 글로벌 버추얼 아이돌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가요계에 데뷔한 핑크버스. 보컬, 퍼포먼스, 랩까지 모두 섭렵하며 케이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핑크버스가 앞으로 펼쳐 나갈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핑크버스는 매주 수, 금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라이브를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요아소비, 오늘 내한 콘서트 티켓 오픈 ‘티켓팅 전쟁 예고’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가 티켓팅 전쟁을 예고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멜론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YOASOBI ASIA TOUR 2024-2025 LIVE IN KOREA’의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오는 12월 7일과 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요아소비의 두 번째 내한 콘서트로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들은 국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알찬 세트리스트를 준비, 지난해 첫 내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계획이다. J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요아소비는 전 세계를 누비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이들은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도 오르며 남다른 글로벌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요아소비는 첫 번째 내한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유의미한 행보를 이어가기도 했다.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한 것은 물론, 위버스 팬 커뮤니티를 오픈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펼치며 다양하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소설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기반 삼아 J팝 선두주자로 우뚝 선 요아소비. 앞선 투어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만큼, 더욱 풍성하게 채워질 이번 콘서트를 향해 기대가 모인다. 요아소비의 두 번째 단독 내한 콘서트 ‘YOASOBI ASIA TOUR 2024-2025 LIVE IN KOREA’의 티켓은 6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레이블사유 [국회의정저널] 싱어송라이터 서리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6일 소속사 레이블사유에 따르면 오는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열리는 ‘‘OUR FIRST STAGE’ TOUR : SEORI’ 가 추가 회차를 포함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서리의 단독 콘서트는 당초 예정된 12일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13일 추가 공연을 오픈했다. 하지만 이 역시 빠르게 매진을 기록하며 서리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서리가 데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오프라인 콘서트로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약 4년 만에 콘서트로 관객을 만나는 서리는 리스너 감성을 저격할 세트리스트와 고퀄리티 라이브로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전망이다. 서리는 그간 ‘긴 밤’, ‘Dive with you’, ‘Running through the night’ 등 그만의 짙은 색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었다. 이후 솔로 활동은 물론, 다양한 OST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온 서리는 3월 발매한 미니 2집 ‘Fake Happy’로 음악적 성장을 증명, 아티스트 서리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전석 매진을 알린 서리의 콘서트 ‘‘OUR FIRST STAGE’ TOUR : SEORI’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작됐으며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by 편집국조정석, '신인가수'로 완벽 변신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스페셜 포토 공개 [국회의정저널] 조정석이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스페셜 포토를 깜짝 공개했다. 잼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식 SNS 등지를 통해 조정석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 '조정석' 전반을 관통하는 스페셜 포토를 공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스페셜 포토에서 조정석은 평생 사랑해온 음악을 다양한 색과 질감으로 표현, 자신만의 음악을 그려내며 아티스트로서 창작의 즐거움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Happy day' 문구와 기타, 기분 좋은 웃음을 연상시키는 그림까지 색다른 매력으로 가득 찬 이번 스페셜 포토는 '신인가수' 조정석의 성장과 새로운 시작을 기대케 한다. 조정석은 지난 8월 31일 타이틀곡 '샴페인'을 비롯한 정규 1집 '조정석'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타이틀곡 '샴페인'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HOT 100 차트 25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홍콩, 대만, 필리핀, 태국, 터키 등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5개국에서 상위권에 안착하며 조정석을 향한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정규 1집 '조정석'은 조정석이 평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만큼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타이틀곡 '샴페인'은 짜릿한 샴페인 한잔에 오는 자유로움과 행복감을 노래한 블루스 록 장르의 곡으로 어떤 순간에도 우리 모두는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답고 훌륭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장르의 9개 트랙이 수록돼 조정석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조정석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조정석'의 피지컬 앨범은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반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일 정식 발매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KJRGL 이미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하리무 이미지) [국회의정저널] 소니뮤직재팬과 소니뮤직코리아의 합작 보이그룹 KJRGL가 프리 데뷔에 나선다. KJRGL는 4일 오후 12시 일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프리 데뷔곡 ‘prologue~the deepest blue’를 공개한다. KJRGL의 시작을 여는 ‘prologue~the deepest blue’는 푸르고 깊은 해저 느낌을 연상시키는 사운드의 댄스 곡이다. 이들은 ‘푸른색에 갇힌 덧없는 꿈’을 콘셉트 삼아 곡의 이미지를 훌륭하게 구현한 뮤직비디오까지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프리 데뷔곡의 안무는 ‘1MILLION DANCE STUDIO’ 소속 안무가 하리무가 제작을 담당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그간 선미 ‘Balloon in Love’, 수진 ‘MONA LISA’, 아이브 ‘HEYA’ 등의 안무를 제작한 하리무가 커리어 최초 보이그룹의 안무를 맡아 어떤 퍼포먼스가 완성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KJRGL는 고래의 양국 언어인 ‘GOLAE’ 와 ‘KUJIRA’의 합성어이자 ‘Kind Just Right Good Luck’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섯 명의 멤버 모두 오디션 프로그램과 연습생 활동을 거쳐 풍부한 경험을 쌓은 만큼, 이들이 뭉쳐 발휘할 시너지를 향해 관심이 주목된다. ‘우리가 목소리를 되찾을 때까지의 이야기’를 콘셉트로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예고한 KJRGL. 이들은 ‘prologue~the deepest blue’로 이야기의 첫 포문을 열고 데뷔 예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JRGL는 4일 오후 12시 프리 데뷔곡 ‘prologue~the deepest blue’를 발매하며 오는 18일 ‘overture~ the blue wave’로 정식 데뷔에 나선다.
by 편집국예린, 오늘 미니 3집 ‘Rewrite’로 컴백…특별한 마법사 변신 [국회의정저널] 가수 예린이 한층 청량해진 음색과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예린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Rewrit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write’는 예린이 미니 2집 ‘Ready, Set, LOVE’ 이후로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으로 타이틀곡 ‘Wavy’를 비롯해 ‘볕뉘’, ‘Permeate’, ‘Save me’, ‘One Thing ’, ‘4U’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이번에는 망가진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고 깨끗해지는 능력을 보유한 마법사로 변신한 예린. ‘Rewrite’에는 삶에서 겪는 사랑과 아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이겨낸 성장에 대한 스토리를 하나의 드라마처럼 그려졌다. 타이틀곡 ‘Wavy’는 예린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표현한 청량한 하우스 스타일의 곡으로 함께 있을 때 여러 색이 웨이브처럼 물들여지는 다양한 세상에 대한 스토리가 담겼다. 그런 가운데, 예린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Wavy’ 뮤직비디오의 두 번째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를 마쳤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Wavy’의 후렴구와 퍼포먼스 일부가 담겼다. 예린의 청량한 음색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공개된 티징 콘텐츠를 통해 예린은 새로운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콘셉트 장인’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매 앨범 다양한 변화와 도전을 선보였던 예린이 선보일 동화 같은 스토리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예린의 세 번째 미니앨범 ‘Rewrite’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메이딘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메이딘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EP ‘상승’을 공개한다. 타이틀 ‘UNO’는 지금 이 순간의 설렘과 애틋함을 담아낸 곡으로 메이딘의 순수한 보이스로 채워진 하모니가 아련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또한 스터터 하우스와 저지 클럽의 신선한 조화가 메이딘의 성장에 대한 기대를 부풀게 한다. 특히 ‘UNO’의 뮤직비디오에는 정우성, 손예진 주연의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송승헌, 유역비 주연의 영화 ‘제3의 사랑’ 등을 연출한 ‘멜로 거장’ 이재한 감독이 지원사격에 나서 역작의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 1일 공개된 티저를 통해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 만큼, 메이딘의 청순하고 맑은 매력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VFX 기술과 AI 기술이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해당 기술은 메이딘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드는 것과 더불어 드라마틱한 서사를 완성, 고퀄리티 영상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글로벌 팬들의 사랑으로 결성된 메이딘은 5세대 슈퍼 루키로 힘차게 상승할 준비를 마쳤다.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섰던 만큼, 일곱 멤버의 꿈과 소원을 담아낸 신보를 향해 이목이 쏠린다. 메이딘의 데뷔 EP ‘상승’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by 편집국'신인가수' 조정석, 데뷔 앨범 '조정석'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5개국 상위권 진입. 성공적 데뷔 [국회의정저널] '신인가수' 조정석의 진솔한 음악스토리가 콘텐츠와 음원 모두에서 호평을 얻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조정석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 '조정석'의 타이틀곡 '샴페인'이 지난 1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HOT100 25위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최신 차트와 HOT 100에 진입하며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글로벌 차트인 아이튠즈에서도 조정석의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데뷔 앨범 '조정석'은 터키, 타이완, 필리핀, 타이, 터키 등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5개국 상위권에 안착하며 데뷔 청신호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앨범 발매일인 8월 31일자 멜론 아티스트 차트에서 남자 솔로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조정석은 앞서 지난 30일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음악에 진심'인 20년차 배우 조정석의 데뷔 프로젝트를 담은 넷플릭스 예능 '신인가수 조정석'을 공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계속해서 놀라운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규 1집 '조정석'은 조정석이 평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만큼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신보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샴페인'은 짜릿한 취함 속에서 오는 자유로움과 행복감을 노래한 블루스 록 장르의 곡으로 어떤 순간에도 여러분들은 충분히 훌륭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외에도 'Aurora', 'Loving, for you', '영화처럼 음악처럼', '동부의 사나이', 'First Hello', '천천히 가자', '빛바랜 사진 속의 너' 등 다채로운 장르의 9개 트랙이 수록돼 조정석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국내외 차트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며 데뷔 청신호를 밝힌 조정석은 오는 9일 피지컬 앨범을 발매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빌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가수 예린이 특별한 능력을 보유한 마법사로 변신한다. 예린은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Rewrite’를 발매한다.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 ‘Rewrite’에서 예린은 망가진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고 깨끗해지는 능력을 보유한 마법사로 변신한다. 마법사가 가진 사랑과 성장에 대한 동화 같은 스토리를 통해 예린은 리스너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발매에 앞서 예린은 지난 2일 타이틀곡 ‘Wav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예린은 ‘RE N SHOP’ 오픈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돋보기로 사람들의 심장을 들여다보는가 하면, 불이 들어오는 조명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등 엉뚱 발랄한 예린의 행동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매 컴백마다 다양한 변화와 도전을 선보였던 예린. 늦여름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린의 컴백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2022년 5월 첫 미니앨범 ‘ARIA’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진 예린은 지난해 레트로 스타일의 곡 ‘밤밤밤’을 공개하며 장르적 변신을 시도했다.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Wavy’는 청량한 하우스 스타일의 곡으로 예린의 또 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특히 그간 독보적인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선보여왔던 예린은 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 강남스퀘어에서 버스킹을 통해 신곡 ‘Wavy’의 무대를 선공개했다. 이날 예린은 댄서들과 함께 깃발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미니 3집 ‘Rewrite’에는 타이틀곡 ‘Wavy’를 비롯해 ‘볕뉘’ ‘Permeate’, ‘Save me’, ‘One Thing’, ‘4U’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이를 통해 예린은 삶에서 겪는 사랑과 아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이겨낸 성장에 대한 스토리를 하나의 드라마처럼 그려냈다. 특히 수록곡 ’ Save me’는 케플러의 멤버 김다연이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 Save me’는 비극적이면서도 절실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R&B 곡으로 예린과 김다연의 환상적인 호흡이 인상적이다. 앞서 공개된 티징 콘텐츠 속 예린은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풀뱅 앞머리 스타일로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던 예린은 앞머리를 넘긴 헤어스타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키치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데님 의상부터 프릴 의상이 강조된 몽환적인 스타일 자유로운 분위기의 보헤미안 스타일의 의상까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한 예린의 새로운 스타일링도 기대 포인트다. 한편 예린의 세 번째 미니앨범 ‘Rewrite’는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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