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그룹 드림캐쳐 멤버 지유와 수아, 유현의 유닛 유아유가 취향 저격 플레이리스트를 선물한다. 유아유는 지난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Playlist #You Are You’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Sacrifice’를 시작으로 더블 타이틀 ‘2 Months’ 와 ‘Attitude’, 그리고 ‘Good Luck’까지 유아유의 조화로운 음색 합이 돋보이는 미니 1집 전 트랙의 음원 일부가 흘러나오며 뚜렷한 그룹 색깔을 예고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유아유는 편안한 무드 속 바에서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현실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것은 물론, 티저 이미지부터 하이라이트 메들리까지 연결되는 와인잔 오브제가 신보 콘셉트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유아유는 이번 미니 1집으로 더블 타이틀을 선보인다. ‘2 Months’는 아프로비트 기반의 익스페리멘탈 팝 장르로 사랑을 갈구하는 상대에게 자신과 속도를 맞춰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 ‘Attitude’는 좋아하는 것 하나 또렷하지 못했던 과거의 자신을 뒤로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싶은 심정을 표현했다. 뛰어난 역량으로 뭉친 유아유는 미니 1집을 통해 다양한 스토리를 그려내며 듣는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그간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만큼, 색다른 음악적 시도에 나서는 이들이 유닛 활동으로 새롭게 쓸 활약을 향해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유아유의 ‘Playlist #You Are You’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윤호가 드라마 ‘미지의 서울’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극 중 박윤호는 대형 로펌 변호사이자 미지, 미래의 고교 동창인 이호수의 고등학생 시절 역으로 분한다. 단단한 현재 모습과는 달리, 교통사고 이후 성장통을 겪는 과거의 예민한 모습을 그려내며 인물의 입체감을 더할 전망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박윤호는 “‘미지의 서울’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설렜다”며 “‘미지의 서울’을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뵐 수 있어 기쁘다 열심히 임한 작품인 만큼,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호는 앞서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됐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연기 합격점을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이후 그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터디그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았다. 설렘을 유발하는 연하남부터 액션과 악역까지 소화하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윤호.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고 있는 그가 ‘미지의 서울’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권화운이 ‘용감무쌍 용수정’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권화운은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 재벌 3세 주우진으로 변신, 상류층의 화려한 외면과는 다르게 상처로 가득한 우진의 어두운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권화운은 통해 “8개월 동안 ‘용감무쌍 용수정’ 팀과 가족같이 지내면서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감사했다. 모두가 합심해 더 좋은 장면을 만들 수 있었다”며 “시시콜콜한 담소와 웃음으로 가득 찼던 현장이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이어 “드라마는 끝났지만 끝은 또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했던 기억을 가슴에 품고 시청자분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저도 계속 정진해 나가겠다. ‘용감무쌍 용수정’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처럼 권화운은 여심을 녹이는 눈빛부터 애절한 감성 연기, 상황에 따라 변하는 말투와 표정 등 캐릭터의 변주하는 감정선을 유려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자신을 십수년간 조롱하고 휘둘러온 어머니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공감을 끌어올렸다. 2015년 영화 ‘연평해전’ 으로 데뷔한 권화운은 연극 ‘갈매기’ 외에도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마우스’, ‘달이 뜨는 강’, ‘의사요한’, ‘SKY 캐슬’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왔다. 한편 권화운이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최종화는 오늘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윤서아가 ‘옥씨부인전’에 출연한다. 윤서아가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윤서아는 천진난만하고 쾌활하며 애정이 가득한 백이 역으로 분한다. 태영의 유일한 동무이자, 자신을 친구처럼 대해주는 그녀를 전심으로 아끼는 백이는 태영과의 애틋한 우정을 그려낼 전망이다. 앞서 윤서아는 드라마 ‘오늘의 웹툰’, ‘붉은 단심’, ‘소년심판’, ‘알고있지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특히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에서는 비밀스러운 사연을 가진 인물이면서 사건의 한 축을 그리는 채영지 역으로 등장, 극 말미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한층 성장한 모습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배우 윤서아가 이번 ‘옥씨부인전’에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은 오는 30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KDM RECORDS [국회의정저널] EDM 레전드 데이비드 게타가 THE COLLAB X의 컬랩 시리즈를 향한 열기를 끌어올린다. 데이비드 게타는 15일 오후 6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브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컬랩 시리즈의 ‘Supernova Love’ 리릭 비디오를 공개한다. 리릭 비디오 공개에 앞서 데이비드 게타는 두 번의 수상을 기록한 ‘그래미 어워드’에 다시 한번 노미네이트되며 ‘EDM계 리빙 레전드’로서의 위엄을 증명했다. 그는 ‘A BAR SONG [REMIX]’로 BEST REMIXED RECORDING 부문 후보에 오르며 여전한 음악성을 과시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데이비드 게타와 K팝 대표 그룹 아이브의 협업으로 탄생한 ‘Supernova Love’는 발매 이후 글로벌 음원 차트의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물론, 미국 항공우주국의 SNS에 언급되는 등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Supernova Love’는 중국 QQ뮤직 트렌드피크 차트에서 1위, 급상승 차트에서는 4위에 올랐고 일본 아이튠즈 톱 송 차트와 애플뮤직 톱 송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Supernova Love’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K-Pop X-Overs’ 플레이리스트 커버를 장식한 데 이어 루마니아,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헝가리, 스위스 등 유럽 국가에서 높은 순위에 랭크되며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한국, 필리핀, 태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차트에서 10위권에 자리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Supernova Love’는 세계 각국의 라디오 전파를 타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독일과 이탈리아, 스웨덴, 오스트리아, 포루투갈, 영국 등 여러 유럽 국가의 라디오에 송출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달성, 글로벌 리스너들의 일상에 스며들며 동서양 음악의 성공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는 중이다. ‘Supernova Love’를 통해 아이브는 국내를 넘어 유럽 국가의 음원 차트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영역을 더욱 확장시켰고 데이비드 게타의 독보적인 음악성 역시 아시아에서 재조명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기획 의도와 일맥상통하는 결과를 낳으며 눈부신 출발을 알린 컬랩 시리즈는 계속해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프로듀서의 협업을 성사시키며 동서양의 활발한 문화 교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by 편집국안태준 의원, “’ 25년 광주 철도·도로 등 교통망 확충 국비 984억원, 국토위 통과” [국회의정저널]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은 ‘2025년 국토부 예산’ 중 경기 광주지역의 철도·도로 인프라 등 간선교통망 확충에 필요한 국비 984억원이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세부사업별로 살펴보면, △수서~광주 복선전철, △양평~곤지암~이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도척~곤지암 국가지원지방도, △곤지암읍 ~만선 국가지원지방도, △곤지암 만선~건업 국가지원지방도, △도척 유정~진우 간 국가지원지방도, △광주시 지능형교통체계 지원 등이다. 먼저, 광주시의 최대 숙원 사업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설계 중인 사업으로 국토위 심의 과정에서 300억원으로 증액됐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수서~광주 복선전철’ 착공을 광주시민이 너무 오래 기다렸다. 2025년 2월 설계가 완료되는 즉시 착공하기 위해서 충분한 예산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곤지암과 도척을 경유하는 ‘양평~이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년 공사비로 503억원이 반영됐다. 이 사업은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곤지암 신촌 나들목’ 이 계획돼 있어 개통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의 ‘안성-광주-구리’ 구간은 공사가 마무리돼 12월 말 개통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완공 예정인 ‘국지도 98호선 도척~곤지암, 곤지암~만선’ 도로 건설사업에는 국비로 지원되는 잔여공사비 총 162억원이 전부 반영됐으며 ‘국지도98호선 도척 유정~진우, 만선~건업’ 확장사업에도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유정~진우’ 구간과 ‘만선~건업’ 구간까지 착공하면 곤지암에서 도척을 관통하는 국지도98호선 도로 대부분이 4차선으로 운영돼 이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끝으로 경기도 광주시 지능형교통체계 지원사업은 광주시가 스마트 교차로 등 첨단신호 운영을 통해 교차로 내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당초 정부안에 미반영된 예산을 국토위 예산결산기금심사과정에서 정부 측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15억원을 반영했다. 안태준 의원은 “광주발전을 가로막는 교통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그동안 경기도, 국토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온 결과 광주시의 주요 도로·철도 등 주요 SOC 예산이 상임위에서 무난하게 통과됐다 앞으로 남은 예결위 과정에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안 의원은 정부가 삭감한 ‘2025년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 예산 복원을 위해 안호영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예결위원들에게 적극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도현이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 6일 첫 공개된 ‘강남 비-사이드’에서 김도현은 성과와 승진에 대한 욕망으로 똘똘 뭉친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형사 주윤 역으로 분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도현은 자신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불도저 면모는 물론, 사사건건 방해가 되는 강동우와 숨 막히는 대치를 벌이는 모습을 흡인력 있게 그려내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처한 상황 혹은 상대에 따라 행동 디테일을 바꾸며 다면적인 인물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하는가 하면, 흥미로운 전개 속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작품에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주윤이 등장하는 순간마다 풍기는 묘한 긴장감과 강동우와 대립할 때 보여준 매서운 눈빛과 표정은 극에 쫄깃한 재미를 더하며 주윤 그 자체의 존재감을 남기기도 했다. 그간 안방극장과 무대를 넘나드는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얼굴을 선사, 올라운더 배우의 품격을 증명한 김도현. 장르 불문, 어떠한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내는 김도현이 앞으로 보여줄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김도현이 출연하는 ‘강남 비-사이드’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고경표가 리메이크 음원을 깜짝 발매한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고경표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사랑했잖아…’를 공개한다. ‘…사랑했잖아…’는 린의 ‘…사랑했잖아…’를 고경표만의 감성과 보이스로 재해석한 곡으로 올여름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 선보인 이후 호평에 힘입어 정식 음원 발매를 확정지었다. 앞서 고경표의 무대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고경표 입덕 영상 등극”, “감정이 말이 안 된다”, “한 번도 안 들은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 “진정성이 느껴져서 소장각”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고 해당 영상은 조회수 75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한 고경표는 오는 12월 8일 오후 5시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2024 KOKYUNGPYO FANMEETING [KOKYUNGPYO SHOW]’를 통해 팬들과 반가운 만남도 앞두고 있다. 지난 2016년 이후 약 8년 만에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한 고경표가 이번 팬미팅 무대에서 ‘…사랑했잖아…’ 라이브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지 팬들의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리메이크 음원 발매부터 팬미팅 개최까지 팬 사랑꾼 다운 행보를 펼치고 있는 고경표. 본업 활동은 물론 예능, 노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고경표가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대중의 관심이 모인다. 고경표의 ‘…사랑했잖아…’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유아트 [국회의정저널] 가수 신용재가 약 2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신용재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의 선공개곡 ‘빛’을 공개하고 리스너를 먼저 만난다. 짙은 감성의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빛’은 힘들고 무거운 날들이 가득해 내일을 알 수 없다 해도, 한발씩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빛이 드리워질 거라는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또한 ‘빛’에는 신용재가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한층 깊어진 아티스트 색채를 녹여냈으며 그만의 폭넓은 스펙트럼은 물론 섬세해진 감정선까지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 ‘빛’ 발매를 앞둔 신용재는 소속사 유아트를 통해 “아직 제자리에 멈춰있다고 느끼고 계시는, 더딘 걸음을 걷는 모든 분들에게 이 노래가 위로되는 마음의 한 줄기 ‘빛’ 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선공개곡에 이어 새 미니앨범도 준비 중인 신용재는 연말 단독 콘서트로 그 열기를 이어간다. 그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서울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용재 콘서트 ‘빛’’을 개최, 자신만의 음악 이야기로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신용재는 순차적으로 새 미니앨범 발매와 관련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웨이크원 [국회의정저널] 그룹 izna가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izna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의 ‘naya’ 버전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izna는 ‘iz’, ‘na’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 청순과 시크한 에너지를 오가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이어 izna는 ‘naya’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한층 웨어러블한 스타일링으로 변신, 팔색조 같은 매력을 입증했다. ‘naya’ 버전 콘셉트 포토 속 izna는 체육관을 배경으로 세련미 넘치는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7인 7색 개성 넘치는 스포티한 감성을 선보이는가 하면, 러블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무드까지 완성해내며 데뷔 앨범 ‘N/a’를 통해 써 내려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zna는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에서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글로벌 K-POP 팬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한 걸그룹이다. 팀명에는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소녀들의 당찬 자신감과 확신을 의미가 담겼다. 무한의 가능성을 지닌 izna는 데뷔 앨범 ‘N/a’를 통해 자신의 한계와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향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 특히 데뷔곡 ‘IZNA'는 수많은 K팝 히트곡을 배출한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가 지원사격에 나서며 izna와 특별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데뷔 전부터 아이코닉한 걸그룹으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izna. 이들은 오는 22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4 MAMA AWARDS’에서 데뷔 무대를 선공개하며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미니앨범 ‘N/a’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온원엔터테인먼트,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캡처 [국회의정저널] 아역 뮤지컬 배우 출신 안현화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안현화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 새 MC로 합류했다. 첫 MC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안현화는 “뮤지컬 무대에서의 경험이 방송 MC로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새로운 도전이 두렵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안현화는 광고 모델 활동 외에도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프랑켄슈타인, 오페라 ‘1945’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동안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안현화는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 발산은 물론 밝은 에너지로 신선한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서 관객들은 만나온 안현화가 방송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안현화가 MC로서 활약을 펼칠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은 매주 월, 화 오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웨이크원 [국회의정저널] 그룹 izna가 테디의 지원사격 속에 데뷔한다. izna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 1집에는 타이틀곡 ‘IZNA’를 비롯해 ‘TIMEBOMB’, ‘IWALY ’ 그리고 ‘DRIP’, ‘FAKE IT’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수많은 K팝 히트곡을 배출한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가 타이틀곡 ‘IZNA’ 와 수록곡 ‘TIMEBOMB’에 모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부터 함께했던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진들도 힘을 더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미니 1집을 통해 ‘아이랜드2’ 미션곡이었던 ‘IWALY’, ‘DRIP’, ‘FAKE IT’을 izna의 버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은 더욱 강력해진 시너지와 새로운 매력을 발휘해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정조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zna의 미니 1집 ‘N/a’는 무한의 가능성을 지닌 소녀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세상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또 그룹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내건 만큼, izna는 당찬 자신감으로 무장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질 계획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한 관심을 한 몸에 받은 izna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데뷔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들은 오는 22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4 MAMA AWARDS’에서 데뷔 무대를 최초 선공개하고 아이코닉 그룹의 탄생을 알릴 전망이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미니앨범 ‘N/a’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