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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서울 팬미팅 성료 “사랑 받은 만큼 작품·연기로 보답하겠다”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재욱이 팬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냈다.이재욱은 지난 13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 ‘2025 LEE JAE WOOK ASIA FANMEETING TOUR pro‘log’IN SEOUL’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등장한 이재욱은 김영근의 ‘탈진’, 카더가든의 ‘섬으로 가요’, 혁오의 ‘Tomboy’무대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이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마지막 썸머’비하인드와 차기작 이야기를 들려주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재욱은 사전에 받은 팬들의 사연을 직접 소개하며 소통을 이어갔다.사연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넸고, 직접 준비한 선물을 공개하며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이번 팬미팅에서는 조째즈와 임슬옹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풍성함을 더했다.두 사람은 재치 있는 입담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이재욱과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특히 매 팬미팅에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온 이재욱은 카더가든의 ‘기다린 만큼, 더’, 김연우의 ‘이 밤이 지나면’, 부활의 ‘Lonely Night’, 너드커넥션의 ‘좋은 밤 좋은 꿈’등을 비롯한 감성적인 무대로 팬들을 감동시켰다.뿐만 아니라 조째즈의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후 큰 화제를 모았던 우즈의 ‘Drowning’을 앙코르 곡으로 선사하며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했다.팬미팅을 마친 이재욱은 소속사 로그스튜디오를 통해 “팬분들 덕분에 일본에서 시작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한국에서 잘 마무리했다. 팬분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소중한 기록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배우로서 더 좋은 작품과 연기로 보답하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평소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온 이재욱은 이번 팬미팅에서도 기획부터 연출, 무대 구성까지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소개할 사연과 애장품을 직접 고르고, 무대에서 한 명 한 명 팬들과 눈을 맞추며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가는 등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편 이재욱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꿀알바’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존버닥터’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대성, ‘한도초과’성인가요 음원 차트 1위…트로트 흥행 저력 입증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수 대성이 새 싱글 ‘한도초과’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지난 10일 발매된 대성의 신곡 ‘한도초과’는 공개 직후 주요 음원 사이트 성인가요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이어 12일 낮 12시 기준 멜론과 벅스 성인가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한도초과’는 지드래곤과 쿠시가 참여한 ‘사랑드림팀’의 협업으로 완성돼 발매 전부터 주목받았다.여기에 트와이스 사나가 등장한 뮤직비디오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흥행 열기를 더했다.이번 성과는 대성이 트로트 장르에서 꾸준히 다져온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결과다.대성은 ‘날 봐, 귀순’, ‘대박이야!’등으로 이미 트로트 시장에서 사랑을 받아왔으며, 유쾌한 에너지와 독보적인 보컬 톤으로 확고한 존재감을 구축해왔다.새 싱글 ‘한도초과’는 타이틀곡 외에도 신스록 기반의 ‘장미 한 송이’, 감성적인 R&B 발라드 ‘혼자가 어울리나 봐’까지 총 세 트랙으로 구성돼 대성의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특히 타이틀곡 ‘한도초과’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시원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이끌고 있다.한편, 대성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뽐냈다. 코스모시는 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대규모 메가크루와 함께한 싱글 ‘BabyDon’tCryBreakingTheLove’의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코스모시는 파란색 크로마키 배경 앞에 등장, 각자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요정 전사’의 비주얼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코스모시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다이내믹한 안무가 더해진 군무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 것은 물론, 60명의 초대형 메가크루와 정교한 합을 선보이며 높은 몰입감까지 선사하고 있다. 이번 메가크루 퍼포먼스 영상은 ‘베돈크’의 검성, 요정, 밈 버전 뮤직비디오 시리즈와 유기적인 연결성을 띄운다. 특히 딩고 뮤직 ‘MOVE REC’을 통해서도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했던 이들은 메가크루와의 호흡이 돋보이는 군무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댄스 신에서도 존재감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글로벌 관심에 힘입어 코스모시는 최근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의 신규 요금제 ‘ahamo’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기도 했다. 해당 광고 캠페인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비주얼과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는 일본 현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음악방송 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코스모시는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힐 계획이다.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UTOFEST 2025 IN BANGKOK’ 무대에 올라 열띤 반응을 얻었던 코스모시는 오는 16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차세대 퍼포먼스형 그룹으로 도약을 알린 코스모시는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로 컴백할 계획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앳에어리어 [국회의정저널] 가수 유주가 짙은 감성을 머금은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유주는 지난 4일과 5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n Bloom’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유주는 푸른 들판을 배경 삼아 깊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무릎 위에 새겨진 하트 모양의 아트가 유니크한 매력을 배가하며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유주는 바다를 거닐며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그는 꽃 장식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앨범 콘셉트를 고스란히 담아낸 것은 물론, 불꽃놀이를 하는 모습으로 독보적인 감성까지 극대화했다. 유주는 ‘In Bloom’을 통해 한층 성장한 역량을 발휘하며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꾸준하게 음악 작업을 이어오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만큼, 전 트랙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이번 앨범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이어가고 있는 유주.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만큼, 업그레이드된 면모로 돌아올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유주의 ‘In Bloom’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김준수, 오는 10월 잠실서 단독 콘서트 ‘Chapter 2 : Festa’ 개최… 4일간의 축제 예고” [국회의정저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오는 10월 브랜드 콘서트 ‘Chapter 2 : Festa’ 개최 소식을 전하며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가수 김준수의 브랜드 콘서트 ‘XIA 2025 CONCERT Chapter 2 : Festa’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앙코르 콘서트 ‘Chapter 1 : Recreation’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그가 지닌 독보적인 감성과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 매력을 집약해 김준수 그리고 시아만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져가는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의 두 번째 챕터다. ‘챕터 1 : 레크리에이션’ 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 구성과 폭발적인 라이브, 강렬한 퍼포먼스, 감각적인 연출로 김준수만의 공연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면, ‘챕터 2 : 페스타’는 그 세계관을 확장해 또 다른 결의 무대로 팬들과 만난다. 공연 부제 ‘Festa’는 이탈리아어로 ‘축제’, ‘잔치’, ‘기념일’을 뜻하는 단어로 이번 콘서트가 단순한 무대를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진정한 페스티벌의 장이 될 것을 예고한 것. 이번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징 포스터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준수를 캐릭터화한 일러스트에 레트로 감성을 더한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은 공개 직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Let’s enjoy the Festa’ 메인 문구는 공연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포스터 하단에 적힌 ‘WITH MEMORIES’는 단순한 문구를 넘어 김준수가 지난 2023년과 2024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친 새로운 브랜드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쌓아온 기억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다가올 ‘Chapter 2 : Festa’ 공연에서 또 한 번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추억을 예고하는 감성적인 메시지로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김준수의 메시지를 가장 먼저 전하는 이번 티징 포스터는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신호탄이자, 공연의 정서를 함축한 상징적인 이미지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것. 이어 공개될 메인 포스터를 통해 이번 공연의 아이덴티티가 어떻게 구체화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XIA 2025 CONCERT Chapter 2 : Festa’의 예매는 공연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오는 8월 18일 오후 8시에는 공식 팬클럽 ‘COCONUT’ 멤버십 3기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8월 21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공연 및 예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 공식 홈페이지와 김준수 위버스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김준수의 단독 콘서트인 만큼, 이번 무대는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오는 8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XIA 2025 JAPAN FAN CONCERT’로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의 교감을 예고한 데 이어 ‘Chapter 2 : Festa’에서는 한국 팬들과도 또 하나의 새로운 챕터를 함께 써 내려갈 예정이다.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서 펼쳐지는 가수 김준수의 단독 콘서트인 만큼 한층 더 높은 완성도의 공연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준수의 브랜드 콘서트 ‘XIA 2025 CONCERT Chapter 2 : Festa ’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메이딘의 첫 번째 유닛 ‘메이딘 에스’ 가 베일을 벗었다. 메이딘 에스는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닛 로고를 오픈하고 오는 14일 데뷔를 공식화했다. 메이딘 에스는 마시로 미유, 세리나, 나고미까지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메이딘의 첫 유닛이다. 이들은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감정선으로 새로운 결의 콘셉트와 이야기를 전하며 더욱 확장된 세계를 펼쳐낼 계획이다. 유닛 데뷔 소식과 함께 메이딘 공식 응원봉까지 출시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이딘 응원봉은 하트 모양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제작돼 러블리한 매력을 선사,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발매에 앞서 메이딘 에스는 6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간사이 컬렉션 2025 A/W’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이들은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런웨이까지 장식하며 현지 팬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그간 글로벌을 넘나들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던 메이딘은 메이딘 에스라는 새로운 유닛으로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더욱 깊어진 매력을 예고한 만큼, 이들이 유닛 활동으로 어떤 서사를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메이딘 에스는 순차적으로 신보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코스모시, 신곡 ‘베돈크’ 국내 음방 활동 성료…Z세대 사로잡은 ‘新 세계관 맛집’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국내 음악방송을 섭렵했다. 코스모시는 최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신곡 ‘BabyDon’tCryBreakingTheLove’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베돈크’ 활동은 지난 4월 ‘LuckyOne’ 발매 이후 초고속으로 이뤄진 컴백이었다. 코스모시는 전작과 대비되는 강렬한 소녀전사 콘셉트와 중독성 있는 사운드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검성, 요정, 밈 등 개성 넘치는 뮤직비디오 콘텐츠를 통해 Z세대 중심에서 호평을 얻었다. 특히 ‘베돈크’ 음원에 맞춰 재탄생한 파라파라 댄스 챌린지는 글로벌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이들을 향한 관심도를 입증한 것은 물론, 코스모시의 공식 SNS 채널 또한 높은 참여율과 인게이지먼트 지표의 가파른 상승세까지 이루는 쾌거를 달성했다. 스포티파이를 비롯한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의 스트리밍 수치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인 코스모시는 여세를 몰아 오는 16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 10월 18일 ‘매들리 메들리’ 등의 음악 페스티벌 무대 출연도 확정, 국내 팬들과의 활발한 만남 역시 예고한 바 있다. ‘베돈크’를 통해 글로벌 대세감을 증명해 보인 코스모시는 미국, 태국, 한국 등 국내외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 및 퍼포먼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코스모시는 9월 새로운 서사가 담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로 컴백할 준비에 한창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한소희 인스타그램 [국회의정저널] 배우 한소희가 글로벌 대세의 저력을 입증했다.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과 광고계 러브콜, 여기에 스크린 복귀까지 더해지며 한소희는 그야말로 전방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소희는 지난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를 마지막으로 방콕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심 어린 소통과 세심한 팬서비스는 각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특히 대만 팬들과의 첫 만남은 한소희와 팬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스크린에서도 반가운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한소희는 영화 ‘인턴’의 한국 리메이크작에서 창업 1년 반 만에 220명의 직원을 이끄는 여성 CEO 역을 맡아 감각과 리더십을 겸비한 현실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 ‘프로젝트 Y’ 출연도 앞두고 있어, 스크린에서 펼쳐질 또 다른 변신에도 기대가 모인다. 광고계에서도 한소희의 존재감은 단연 눈에 띈다.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광고계 블루칩’ 으로 떠오른 그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팬들과의 교감에서 시작해, 작품을 통한 도전과 브랜드를 빛내는 존재감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영역을 공고히 하고 있는 한소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소희는 성황리에 진행 중인 월드투어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웨이베러, ‘KCON LA 2025’ 유튜브 캡처 [국회의정저널] 가수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이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뜨겁게 달궜다.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KCON LA 2025’에 출연했다. 2일 ‘엠카운트다운’ 프리쇼에서 프롬트웬티는 ‘WEOL’, ‘Eye Candy’, 헬로글룸은 ‘MAMACITA’ 무대를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들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현지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여기에 2, 3일 엑스 스테이지 ‘쇼케이스’에서는 ‘BLUE, ‘Dancing In The Dark’, ‘Your Love’, ‘Chemical’ 등의 합동 무대까지 추가로 선보이며 열기를 이어갔다.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은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호흡을 자랑,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은 2년 연속 ‘KCON LA’에 출연하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더 나아가 지난해 ‘KCON LA 2024’ 패널로 활약한 것에 이어 올해는 ‘엠카운트다운’ 프리쇼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등 꾸준한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앞서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은 지난달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쾰른,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핀란드 헬싱키 등 5개 도시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ALL EYES ON M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다양한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은 무대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탄탄한 실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이들이 보여줄 또 다른 글로벌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은 계속해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스튜디오 아제드(Studio AZeed) [국회의정저널] 가수 10CM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아제드의 보컬 콘텐츠 ‘노래방 라이브’에서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오늘 오후 8시 스튜디오 아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CM의 ‘노래방 라이브’ ‘Nothing’s Going On’ 본편이 공개된다. 지난 7월 31일 티저가 선공개되며 기대를 모은 가운데, 이번 영상에서는 완곡 무대와 함께 곡의 메시지를 본격적으로 풀어낸다. 앞서 ‘춤 )’를 통해 섬세한 여름밤의 감성을 전했던 10CM는 이번 무대에서 귀엽고도 짠내 나는 ‘팬심의 아이러니’를 담아내며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Nothing’s Going On’은 토트넘 팬이기도 한 권정열의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기대와 실망, 놓지 못하는 애정을 록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반복되는 좌절 속에도 여전히 팀을 응원하고 마는 팬의 마음을, 담담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번 영상에는 곡의 메시지를 재치 있게 시각화한 연출이 돋보인다. 축구장을 연상케 하는 세트장, TV 앞에 앉아 집관하는 모습, 축구 게임기와 아기자기한 오브제가 현실감과 귀여움을 더한다. 특히 “그냥 안 물어봤으면 좋겠어…”라는 팬의 마음을 담아낸 연출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래방 라이브’는 노래방 화면을 연상시키는 자막 프레임에 곡 가사를 외국어 발음대로 표기한 ‘음원 티칭형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즈, 권진아, NCT 도영에 이어 네 번째 주자로 10CM가 함께한 이번 무대는 스튜디오 아제드의 기획력과 감각적인 연출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스튜디오 아제드와 10CM가 함께한 노래방 라이브 ‘Nothing’s Going On’ 본편은 오늘 오후 8시 공개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앳에어리어 [국회의정저널] 가수 유주가 고퀄리티 명반을 예고했다. 유주는 지난달 3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n Bloom’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REPLY’를 비롯해 ‘오리온자리’, ‘그날의 사건 ’, ‘moonstruck love’, ‘No Matter ’, ‘구름에 걸린 노을처럼’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앨범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유주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앞서 남다른 감각이 돋보이는 음악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그는 신보 ‘In Bloom’ 으로 더욱 짙어진 색깔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미니 3집에는 특별한 지원사격 라인업이 함께한다. 프로듀서 그루비룸과 과카가 작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구름과 숀이 편곡, 가수 정세운과 제미나이가 피처링으로 시너지를 더하며 웰메이드 앨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유주는 ‘In Bloom’을 통해 육각형 솔로 아티스트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오랜만에 컴백 소식을 전한 만큼 연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이번 신보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유주의 ‘In Bloom’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전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신곡 ‘BabyDon’tCryBreakingTheLove’를 발매한 코스모시는 강남, 마곡, 합정, 건대 등 서울 주요 도심에서 대규모 OOH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베돈크’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동시에, 코스모시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코스모시와 팬 사이의 접점을 확장하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도 코스모시의 활약은 빛났다. 이들은 지난 7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UTO FEST 2025 IN BANGKOK’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현지 주요 매체 20여 곳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오는 16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 10월 18일 ‘매들리메들리’ 등 국내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도 연이어 출연을 확정하며 한국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이렇듯 코스모시는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스모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가 담긴 ‘베돈크’ 활동에 이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