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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과학실험실 안전 선도교원 양성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등 과학 선도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실 안전 선도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실시했다.4일부터 5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는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과 교사의 실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병행해 운영됐다.4일에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정책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한 공통 강좌가 운영됐고 5일에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에서 초등·중등 분반 대면 연수가 진행됐다.5일 연수의 주요 내용은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의 실제 △안전한 화학약품 관리 및 MSDS 활용 △사례로 알아보는 과학실험실 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사례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번 연수는 초등과 중등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되어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필요한 실험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은 향후 각 교육지원청의 학교 과학실험실 안전 담당자 및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안전한 탐구 중심 과학교육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전문가로 성장해 학교 현장의 안전한 탐구·실험 문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과학실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역량교육 실천학교 350교 운영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350교를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이번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시민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안착시키고 실천 중심의 수업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다.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교는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 △학교․가정․지역 연계 실천 확산을 핵심 과제로 운영된다.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 학교 250교는 △교과 연계 디지털 소양 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과 융합 교육 관련 수업모델을 개발한다.도교육청은 특히 하이러닝을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교육 성과를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담당자 워크숍과 네트워크 운영, 교육지원청 중심의 현장 맞춤 지원, 성과공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실천학교를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수업 사례를 축적해 왔으며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교육을 지속해 왔다.지난해까지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교육 기반을 갖췄고 올해는 학생 디지털 격차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으로 국제적 수준의 질 높은 공교육을 본격화한다. 2023년 IB 교육 운영 2년 차에 이룬 성과다. 도교육청은 군서미래국제학교, 만선초등학교, 개산초등학교가 공립학교 최초 ‘월드스쿨’로 공식 인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세 학교 모두 2023년 3월 ‘관심학교’에서 시작해 올해 11월 ‘월드스쿨’로 인증되기까지 학교의 성장과 교육의 변화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달려왔다. 관심학교 단계에서는 학교의 특화된 교육적 경험을 토대로 국제 바칼로레아를 학교 맥락과 연계, 적용하는 방법을 탐색하고 연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후보학교 단계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철학을 중심으로 학교 조직과 문화를 재구조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하는 최적의 교수학습 환경 구축에 전념했다. 그 결과 후보학교 운영 1년 4개월여 만에 국제적인 교육 기준을 충족하는 ‘월드스쿨’로 자리매김했다. 세 학교는 학교의 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을 나누는 후보학교가 있었기에 ‘월드스쿨’ 인증이 더 값지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학교 네트워크, 학교공개 및 수업나눔, 정기적 성과 나눔으로 많은 학교와 미래지향적 수업·평가 실천력을 공유하고 확산해 갈 것을 다짐했다. ‘월드스쿨’ 인증은 국제적 수준의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한다. 이에 도교육청은 현재 후보학교 48개교 모두 2025년 ‘월드스쿨’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학교 맞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심학교 확대 운영 △우수사례 지속 발굴 및 공유 △IB 전문 교원 양성을 통해 지역별 IB 초·중·고 연계 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도교육청 김태석 미래교육담당관은 “월드스쿨 인증을 계기로 새로운 교육방식을 통해 교실 수업 변화를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IB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경기도 상황에 적합한 경기교육 모델을 구현해가겠다”고 말했다.
by경기도교육청 업무추진비 조례 12년 만에 손본다…교육행정 투명성 강화 [국회의정저널] 2012년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가 12년 만에 대폭 강화된 내용으로 전부개정된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오랜 기간 정비되지 않은 기존 조례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현행 법령과 기준을 정확히 반영해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영희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도민의 혈세가 공정하고 책임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업무추진비 사용 기준을 구체화하고 공개 절차를 강화함으로써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이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된 조례안에서는 △전반적인 용어와 규정을 정비하고 △상위 법령과 기준을 조례에 반영했으며 △업무추진비 집행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또한, △분기별 집행 내역을 일자, 목적, 대상, 금액, 장소, 지출 방법 등을 포함해 공개하도록 해 정보의 투명성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업무추진비를 담당하는 직원에 대한 교육 및 점검 규정을 신설해 공무원의 책임 의식을 높였으며 △업무추진비 사용 위반자에 대한 제재 규정을 마련해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자 했다. 이영희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업무추진비 사용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세움으로써,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교육행정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은 2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기획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28일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다.
by경기도교육청,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안전 운영에 만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를 앞두고 수원컨벤션센터 내·외부 경비와 재난 대응, 참가자 경호 및 응급상황 대비 등 안전한 포럼 운영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유네스코 회원국 장관급 인사, 국제기구 인사, 국내·외 교육전문가, 연구자, 교사 등 90여 개국 1,800여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유네스코 국제포럼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 계획 수립 △유관기관과 안전사고 예방, 긴급상황 대응 방안 논의 △수원컨벤션센터 내 합동상황실 설치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유네스코 국제포럼이 진행되는 3일 동안 경기남부경찰청과 수원남부경찰서 협조로 합동상황실에 경찰 인력이 상주한다. 행사장 인근 교통통제, 주요 인사 경호, 행사장 내·외 혼잡상황에 대비하는 등 질서유지를 확보한다. 또한 수원소방서는 포럼 개최 직전 행사장 내 구조물, 방재시설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수원컨벤션센터와 인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주·야간 순찰, 합동상황실의 소방인력 상주,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한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국제포럼 사무국은 안전교육을 받은 경비·안전관리 인력 30명과 의무실 상주인력 2명을 배치하고 사설 구급차 1대를 운영하는 등 경비·소방·의료 분야별 비상사태 대응체계를 마련해 참가자 안전을 확보한다. 도교육청 정승훈 유네스코국제포럼담당 서기관은 “유네스코 국제포럼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미래교육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포럼 개최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학생 개인을 넘어 사회 공동체 모두가 풀어야 할 공동의 과제” [국회의정저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특수교육은 학생 개인의 문제를 넘어 그 가족, 우리 사회 공동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어떻게 하면 특수교육 학생들이 교육으로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자기의 삶을 보람있게 실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차원에서 경기특수교육 3개년 계획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의 2024년 첫 시행에 따른 이행 결과를 안내하고 2025년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은 특수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교육 전환을 위해 마련한 경기 특수교육 발전 방안이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약 5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4개 분야, 11개 과제와 1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이행 상황 점검 결과 당초 계획했던 연차별 추진 목표를 100%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3개년 계획을 통한 ‘핀셋 지원’ 으로 특수교육 현장의 시급한 현안을 집중 해결하고 미래교육 전환을 위해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냈다. 도교육청은 3개년 계획 수립 이후 수년간 누적된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 해소에 적극 노력해 왔다. 교육과정 운영, 돌봄 확대, 지원 서비스 개선 등 기본과제 해결을 위해 단발성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대책 수립과 체계적 시행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유·초·중학교 모든 과밀학급에 특수교사 188명을 추가 배치해 학교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이 밖에도 특수교육지도사 200명 증원, 특수교육 협력 강사 521명 운영 등 특수교육 인력 확대와 방학 중 돌봄 운영을 지원해 교육가족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장의 요구가 높았던 미래형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특수학교 36교 디지털 활용 미래형 교수·학습 모델 개발 △특수교육 공동체 교육기술 교육활동 역량 강화로 장애 학생의 미래사회 적응 역량 강화를 위한 초석을 다져 나가고 있다. 경기형 행동 지원 시스템 구축 방안으로 △행동 지원 신속대응팀 운영 △가정–학교–특수교육지원센터–종합지원팀을 잇는 4단계 맞춤형 행동지원 시스템 구축 △행동지원 전문교사 양성 △교육공동체 행동지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등 실질적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장애학생과 교육 약자의 참여 보장을 위해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경기교육정책 전반에 장애학생과 교육 약자를 고려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2025년에는 올해 추진 사항을 지속 점검하면서 △특수교육 인력 및 돌봄 확대 △미래형 스마트 특수교육 기반 조성 △특수교육원 설립 및 행동 중재 신속 대응 등에 더욱 관심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특수교육을 통해 학생이 기초부터 전문적인 일까지 해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힘쓰고 있다”며 “세수 감소 등 어려움이 있지만 연간 500억원 이상 특별재원을 3개년 동안 마련하고 재정 지원이 일몰되지 않도록 제도화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우리 공동체가 힘을 모아 풀어나간다면 대한민국이 실질적으로 선진국이 되는 하나의 상징적인 모습이 될 것”이라며 “경기특수교육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보태주시고 현장에서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뮤지컬 보면서 올바른 식습관 만들어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유아 맞춤형 찾아가는 영양·식생활 교육 뮤지컬 공연으로 유치원 현장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영양교육 인식을 높인다. 또한 누리과정과 연계한 현장 방문형 공연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확대해 바른 성장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28일 북부청사에서 유아 맞춤형 찾아가는 영양·식생활 교육인 ‘알록달록 아기 돼지 삼 형제’ 뮤지컬 공연을 마련한다. 교육부·경기도교육청 주최, 한국교육환경보호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유치원 8곳의 원아 423명 대상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앞서 지난 9월 27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유치원 10곳의 원아 516명이 공연을 관람한 바 있다. 뮤지컬 공연을 통한 영양·식생활 교육은 ‘2023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자료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유아 눈높이에 맞는 유아 급식 노래와 동요, 율동 활용 뮤지컬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공연 시작 전 박수 놀이로 유아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본공연에서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뮤지컬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식사 예절을 함양하도록 한다. 공연 후에는 활동지를 활용해 영양·식생활 교육의 효과를 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by경기도교육청, ‘성취평가 결과, 이렇게 분석해 보세요’ 영상 제작 보급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고교 교사의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성취평가 결과, 이렇게 분석해 보세요’ 영상자료를 제작해 보급했다. ‘성취평가제’는 ‘학생이 무엇을 어느 정도 성취했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설정한 기준에 따라 개인의 성취도를 판단하며 무엇을 알고 실행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번 자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본격 도입을 앞두고 교사의 성취평가제 이해도와 성취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했다. 모두 5차시로 이루어진 영상자료는 유튜브 ‘경기교사온 중등’에 탑재했다. 주요 내용은 △성취평가 결과분석의 의미와 목적 △성취평가 웹 앱 프로그램 사용 방법 △성취평가 결과분석 사례로 구성했다. 특히 성취평가 결과분석 사례는 △선택형 100%로 구성된 지필평가 △수행평가 100%로 구성된 평가 △선택형과 논술형 평가가 혼합 구성된 지필평가로 구분해 소개했다. 각각 다양한 사례와 함께 결과분석 방법을 설명해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영상 보급으로 교사가 학생 개인별 성취수준에 따른 공정한 평가 방법을 이해하고 성취평가제의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단순 점수를 기준으로 하는 절대평가와 달리 성취평가는 성취기준에 대한 도달 수준을 설정해 평가하는 방식”이며 “고교 선생님들이 성취기준에 근거해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기도교육청, ‘꿈을 설계하는 우리들의 첫걸음’ 자유학기·고교학점제 콘서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자유학기제와 중학교 교육과정, 고교학점제의 이해를 돕고자 ‘꿈을 설계하는 우리들의 첫걸음, 자유학기·고교학점제 콘서트 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현장 참여 및 유튜브 ‘경기교사온티브이’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동시 진행한다. 2025학년도에는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가 각급 학교에 전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운영의 이해를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눠 운영한다. 1부는 예비 중1 학생, 학부모를 주 대상으로 중학교 교장과 교사의 강연을 준비해 자유학기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2부는 중학교 교사를 주 대상으로 중학교 교육과정 이야기와 우수사례 나눔으로 구성해 자유학기제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꾸몄다. 3부는 예비 고1 학생, 학부모를 주 대상으로 하며 ‘고교학점제 이해’를 주제로 고등학교 교사가 교육과정과 평가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3부 ‘고교학점제, 어디까지 가봤니?’는 중학교 진로연계교육차원에서 해당 자료를 학교 교육활동에 포함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많은 도내 예비 고등학생이 참여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이번 콘서트 운영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2025년 중학교 교육과정을 더욱 알차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교학점제 안내에 관해서도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마련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 설계에 도움을 주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자유학기제 홍보물 제작·배포 △함께 만들어가는 중학교 교육과정 △2025 함께 만들어가는 고교학점제 △교육지원청별 자유학기 우수사례 및 고교학점제 자료 경기교육모아 사이트 탑재 등을 통해 자유학기제 및 고교학점제의 홍보 노력을 다양하게 기울일 계획이다.
by창작과 협업으로 교원의 예술적 성장 중등 예술 교원 음악회, 전시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예술교육 강화와 교원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중등 교원 음악회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경기예술고 경기아트홀에서 전시회는 오는 26일 오후 5시 개관식을 시작으로 12월 2일까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개최된다. ‘제30회 경기도교원미술작품전 및 제10회 사제동행전’은 10개 학교 학생 186명이 수업과 동아리에서 제작한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미술 교원, 원로교사, 관리자, 교육전문직 57명의 △한국화 △서양화 △조소 △판화 △공예 △수채화 △서예 작품이 전시된다. ‘2024 경기 중등 교원 음악회’는 중등 음악 교원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7팀 12명의 교사가 △피아노 독주 △성악 독창 △해금 독주 △피아노 2중주 △피아노 3중주 △창작곡 등을 연주한다. 특히 ‘공존과 다양성’을 주제로 음악 교사와 미술 교사가 협업한 ‘꽃잎이 흔들리는 날은’을 포함한 융합 작품 두 점이 탄생했다. 음악 교사가 작곡한 곡을 미술 교사가 듣고 떠오르는 예술적 영감을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음악회 연주와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음악회와 전시회는 창작과 협업을 통해 교원들의 예술적 성장이 이뤄지는 장”이라며 “학생의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융합 예술교육 모델 개발로 학교예술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방수 분야 신기술과 특허공법 선정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인력을 대거 구축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2월 13일까지 신기술·특허공법 선정위원회 평가위원을 모집한다. 평가위원은 주로 노후 학교 시설의 방수 공사와 신설학교의 옥상 방수에 적용할 공법을 심사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2개 분야를 4개 분야로 세분화한 점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설계 △시공 △감리 △발주로 구성했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법 선정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평가위원은 공사에 적용할 공법을 심의하고 최종 선정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지원 자격을 충족한 전문가는 경기도교육청 공법선정시스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을 등록하면 된다. 도교육청 김귀태 시설과장은 “평가위원 모집 분야 세분화와 폭넓은 전문가 인력 구축은 공법 선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도교육청의 의지”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이중언어 강점 살린 경기 다문화교육 성과 거둬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제12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 대회’에서 5년 연속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중언어말하기 대회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강점인 이중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확대해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부와 ㈜LG 주최로 지난 23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으며 17개 시·도교육청 대표 총 52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경기도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 5명이 급식 문화차이, 진로 계획 등을 주제로 한국어 발표에 이어 부모의 모국어로 이중언어 말하기 실력을 뽐냈다. 대회 결과 초등 부문에서는 김스웨틀라나 학생이 교육부장관상 금상, 김천성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중등 부문에서는 김동림 학생이 교육부장관상 금상, 유스백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윤윤 학생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하며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전국 다문화 학생 중 약 28%의 학생이 경기도에 재학하고 있다”며 “다문화학생이 가진 이중언어 강점을 살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중언어교육 지원을 위해 △이중언어교육 시범교 △다문화언어강사 운영 △밀집 지역 학교 지원 등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문화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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