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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중등 수학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수학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4일과 11일 경기SW AI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미래형 수학 수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분반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4일 실시된 1기 연수는 '개념기반 교육과정'을 주제로 개념기반 탐구 수업 설계, 하이러닝을 활용한 탐구학습 실천, 인공지능 수학 이해 및 적용 등 교사의 교과 전문성과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를 위해 운영했다.11일 진행되는 2기 연수는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 활용 수업'을 주제로 'Canva AI', 'Gemini'등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수업자료 제작, NotebookLM을 활용한 학습자료 설계, Snorkl을 활용한 학생 평가 및 피드백 실습 등 실제 수업 적용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모든 과정은 사례 나눔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사 간 협력적 학습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개념기반 수업과 인공지능 에듀테크를 접목한 미래형 수학 수업을 실제로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4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6 예술영재 마스터 클래스 80, 60-hour'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마스터 클래스'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운영하는 경기형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예술가와 함께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개강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마스터 클래스에 최종 선발된 도내 중 고등학생 105명과 학부모, 강사 등 17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리엔테이션, 학부모 정담회, 프로그램 참관 순으로 진행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60시간 과정에 더해 80시간 심화형 교육과정을 신설해 학생이 기획부터 창작 발표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과정은 도내 17개 지역에서 선발된 105명의 중 고등학생들이 예술전문가와 함께 몰입형 창작 활동과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제는 지식 중심을 넘어 감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으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예술은 미래를 여는 핵심 역량이며 여러분이 그 변화를 이끌 주역"이라고 말했다.이어 "미래는 정해지 길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며 "좋아하는 일에 끝까지 몰입하는 사람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고 강조했다.한편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차로 운영되며 이수 학생은 창작발표회 참여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에 활동 내용이 기재된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학교예술창작소를 중심으로 학교 안과 밖을 연결하는 창작 중심 예술교육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전문예술교육을 통해 미래 예술인재 양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9일 담양군 소재 ‘미학살롱 창평259’에서 2022. 특수교육교원 힐링 연수를 실시했다. ‘삶과 죽음의 미학을 통한 나의 재발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뮤직 퍼포먼스, 그림책으로 배우는 삶과 죽음 그리고 치유, 치유하는 손과 발 등 기존연수에서는 보기 드문 새로운 내용들로 이뤄졌다. 이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과 교권 침해 등으로 지친 교원들의 심신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탄력성에 중점을 둔 구성이다. 양인목 강사는 ‘치유하는 손과 발’ 체험을 통해 “평소 긴장 속에 생활하는 교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손과 발을 이용한 자연 치유법을 익혀 건강과 활력을 찾고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임경희 강사는 ‘그림책의 포옹’을 통해 “교사들 스스로 자신을 보듬어주고 격려해 주며 자신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원은 “교직 생활 중에 마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주변의 많은 선생님들이 오늘과 같은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선영 전라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교원들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한 심리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회복과 치유의 기회를 더욱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11월 30일 ~ 12월 16일까지 80여명의 특수교육교원을 대상으로 네 차례의 연수를 더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30일 화해중재조직 신설 및 운영을 통한 학교 내 갈등 중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밝히는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 강화 방안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권 침해로 인한 갈등이 일어났을 때, 교육청이 학교에 신속하게 맞춤형 중재 지원을 함으로써 학교 교육력 회복을 돕고자 마련했다. 고양, 구리남양주, 성남, 수원, 용인,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국 단위 6개 교육지원청 내 화해중재팀을 시범 설치하고 실효성을 검증한 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해중재팀은 전문성을 갖춘 학교화해조정자문단을 운영하고 교원 대상 화해중재 역량 강화 연수 확대를 통해 단위학교의 화해중재 역량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화해중재담당팀을 신설하고 교육지원청 화해중재팀이 학교에 신속하고 합리적인 중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화해중재 매뉴얼 개발, 화해중재 전문기관 발굴, 업무담당자 및 교원 연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에서 다양한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갈등 당사자 간 화해와 치유를 돕는 화해중재 업무의 빠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학급 규모의 소규모 유치원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충남형 소규모 통합유치원’을 2021학년도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교육청에서는 충남형 소규모 통합유치원 정책의 이해와 교육청 및 유치원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논산 강경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 대강당에서 유아교육 교육전문직원, 원장, 유치원 교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정책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소규모 통합유치원 정책연구 및 운영 활성화 방안 소규모 통합유치원 추진 경과 및 운영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소규모 통합유치원과 유아교육 발전 방안 모색 소규모 통합유치원에서의 교사의 역할 시범 운영 만족_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공립유치원 학급배치 기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자유 토론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신경희 교육과정과장은 “저출생으로 인해 도내 증가하는 소규모 유치원을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고 정책토론회를 통해 소규모 통합유치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이 더욱 잘 안착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8일~29일 도내 186개 중학교 교장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200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학교장 교육과정 배움자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움자리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배움 기회를 확대하는 개별 성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 첫날에는 미래사회 변화와 학교교육과정 이해 2022학년도 학교자율특색과정 운영 사례 고교학점제 이해와 2022 진로연계학기 편성운영 사례가 이뤄졌으며 둘째 날에는 MZ세대 특강으로 ‘교사다움과 나다움 그 사이에서’ 2023학년도 교육과정 주요 정책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며 미래 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이 강조되고 있다”며 “충남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과목선택권 보장 등 단위학교를 넘어서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도움자료 개발·보급 교사 1:1 맞춤형 수업지원 학교자율특색과정과 진로연계학기 편성운영 도움자료 개발·보급 교육과정 지원단을 구성해 학습자 주도성을 기르는 개별 성장 맞춤형 교육과정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성장기 학생들이 바른 자세로 건강걷기365에 동참하며 곧은 골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내 교원들을 대상으로 ‘걷기지도자 자격과정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는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교육가족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걷기 365’를 특색사업으로 운영해왔고 지도교원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해 2021년 179명의 교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년도 직무연수는 도 전체를 6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5주간 운영했고 자격증 취득 관련 전문적 이론 및 실습연수로 진행됐으며 171명의 교원들이 2급 걷기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올바른 자세의 건강걷기는 필수적이다”며 “내년에도 충남 도내 걷기 명소에서 특색있는 연수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교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난 29일 아산 지역 시력교정이 시급한 다문화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경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문화학생 안경지원 사업’은 충남교육청과 충남안경사회가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다문화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무료 시력검사와 안경을 제작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내 초·중학교에서 시력보정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학생 233명을 추천받아 학생 거주지역의 충남안경사회 안경원 49개소를 지정해 시력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력 보정이 필요한 다문화학생 146명에게 안경을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하반기 운영된 찾아가는 안경지원 사업은 충남안경사회 회원들과 백석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 안경광학과 대학생 등 10여명이 상반기 지원받지 못한 외국국적 학생과 중도입국 학생들이 밀집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력검사를 실시했다. 오전에는 신창초등학교를 방문해 시력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문화학생 109명을 시력보정 대상자로 선별했으며 오후에는 둔포초등학교에서 둔포중학교 학생 포함 59명을 안경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충남안경사회는 앞으로 약 2주 간 학생에 맞는 맞춤형 안경을 제작해 학생들에게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장광천 충남안경사회 회장은 "찾아가는 안경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안경 구입과 교체시기를 놓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다문화 학생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을 지원할 기회를 마련해 준 충남안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나가는 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를 적재적소에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후 3시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장교육은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과정으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로 활동 중인 경찰인재개발원 소속 공일환 경감이 ‘적극행정에 숨은 심리학의 비밀’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공일환 경감은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본 적극행정 사례 적극행정 실천방법의 노하우 심리학 실험을 통해서 본 소극행정의 문제점과 사례분석 등을 강의해 본청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으로 도교육청은 본청 직원들의 적극행정 이해도를 높여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적극행정과 심리학을 연계한 강의가 굉장히 흥미롭고 신선하게 느껴졌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직원들이 관행적인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일 의정부 몽실학교 모떠꿈방에서 ‘미래같이 미래가치 미래가 묻고 통합운영학교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2022 경기통합운영학교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도내 통합운영학교 교육공동체의 경험과 사례 나눔을 통해 통합운영학교의 현재를 살피고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 1부에는 통합운영학교를 경험한 졸업생, 재학생, 학부모, 교사가 직접 사례 나눔을 한다. 2부에는 통합운영학교의 의미, 경기도 통합운영학교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 경기 미래형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제안과 과제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포럼 현장에는 통합운영학교 관계자 등 사전신청자 11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므로 통합운영학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포럼 소식을 접한 경상남도 양산시 금오초중학교 장영욱 교장은 “타시도의 통합운영학교 상황이 많이 궁금했다”며 “경기도에서 통합운영학교 포럼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앞선 경험을 담은 운영사례집도 공유해 주신다니 반갑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도교육청 곽원규 미래교육국장은 “앞으로도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논의가 계속해서 다양하고 풍성하게 이어지기 바란다”며 “이번 포럼에서 공유하는 통합운영학교 이야기가 자율과 균형을 바탕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경기교육에 건강한 자양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배포하는 ‘2022 경기통합운영학교 이야기’에는 통합운영학교에서 교육과정 운영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한 대광초중학교, 군남초중학교, 향산초중학교, 신나는학교, 군서미래국제학교 등 다섯 학교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담았다. 해당 자료집은 도교육청 누리집 통합자료실 미래학교기획과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통합운영학교는 현재 전국에 120여 학교, 도내에 13개 학교가 있으며 도교육청은 2025년까지 12개 학교를 신설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말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와 어린이에게 독서체험과 독서문화활동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교육도서관이 마련했다. 주요 행사 내용은 인형극 공연, 메이커클래스, 재능기부자 스토리텔링, 독서퀴즈~ 정답을 찾아라 소망나무 꾸미기, 독서대출자 이벤트 등이다.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전성룡 관장은“도서관에서의 즐거운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대상 다양한 가족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독서 역량을 키우는 데 교육도서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의 농산어촌유학학교 학생들이 국가무형문화재 4종목에 대한 비대면 체험 기회를 갖는다. 전라남도교육청과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최근 ‘전남농산어촌유학’ 사업에 참여하는 30여 학교에 ‘찾아가는 문화유산 힐링체험’ 꾸러미 1,000여 개를 보급했다. ‘찾아가는 문화유산 힐링체험’은 농어촌지역 및 도서산간 거주 등의 이유로 대면 체험이 어려운 문화소회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체험을 통해 위로와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 영상, 안내서 교육 체험재료로 구성된 국가무형문화재 4종목의 비대면 체험꾸러미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체험꾸러미 4종은 국가무형문화재 매듭장 박선경 전승교육사의 ‘사부작사부작 매듭장신구 만들기’ 각자장 이맹호 이수자의 ‘‘오늘, 행복’ 책만들기’ 불화장 이일진 이수자의 ‘나만의 모란꽃 부채 칠하기’ 소목장이 양석중 이수자의 ‘필갑 만들기’이다. 특히 매듭장 꾸러미는 수어 통역을 제공해 청각장애인도 쉽게 집에서 전통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 매듭장 꾸러미는 전통매듭 기법인 ‘도래매듭’과 ‘외도래매듭’을 활용한 매듭 팔찌 만들기로 구성됐다. 각자장 꾸러미에서는 ‘오침안정법’을 활용한 전통 책 엮기를 체험할 수 있다. 불화장 꾸러미는 ‘바림’ 기법을 활용한 모란꽃 부채 칠하기 재료를 제공한다. 22년에 신규 제작된 소목장 꾸러미는 ‘주먹장’ 기법을 활용한 필갑 만들기 재료를 제공한다. 김여선 전남교육청 혁신교육과장은 “체험꾸러미를 통해 농산어촌지역의 작은학교에 문화유산 체험기회를 제공해주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문화유산교육 지원 사업이 활발하게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보편적 문화유산교육 실현을 위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종류의 체험꾸러미를 추가 제작 및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