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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광주·전남 동물원 협력체계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우치동물원에서 광주·전남지역 12개 민간·공영 동물원, 동물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 권역 내 동물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 논의에 그치지 않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한 현장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민간·공영 동물원과 전남도 동물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우치동물원은 참석자들에게 △전문진료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구조·보호 △종 보전 연구 △동물복지 상담 △시민 인식개선 활동 등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의료·연구·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권역 단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동물복지 전국적 현안인 ‘사육곰 전면 금지’에 따른 사육곰 현황과 실태, 과제 등을 공유하고 우치동물원 진료팀이 최근 벤치마킹을 위해 견학한 ‘베트남 곰 보호센터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우치동물원은 현재 사육곰 4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2마리를 입식할 예정이다.우치동물원은 사육곰 입식·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사파리 방식의 사육곰 보호시설 확대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시설도 견학했다.수술실과 영상진단실을 비롯해 이동식 의료장비, 혈액검사 장비 등 전문 수의진료 기반시설을 살펴보며 거점동물원으로서 의료 지원 역량을 확인했다.이들은 실제 회진에도 참여해 동물 관리환경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우치동물원은 지난해 6월30일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돼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 25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질병 관리, 긴급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및 증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야생동물 치료와 보호를 아우르는 공공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광주·전남 통합에 맞춰 지역 동물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권역 전체의 동물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높이는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하면 1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 등에 따른 부담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대상 사업장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임산부의 일·가정 양립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중소사업장의 고용유지 여건 개선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이 사업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로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간접노무비를 지원함으로써, 임산부 근로자의 고용 불안과 중소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했다.지원 대상은 출산 전후 휴가 기간 임산부의 고용을 유지하는 광주지역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이며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자동 육아휴직제를 통해 출산 전후 휴가 이후 육아휴직 보장 △임산부 정기 건강진단을 위한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접수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45건을 받는다.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출산 전후 휴가 종료 이후 출산·육아휴직 통합신청서와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확인서 등 고용 유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관련 서류는 전자우편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근로자가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소규모 사업장의 임산부 근로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인 미만에서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를 위한 맘편한 패키지 지원과 원스톱 노무상담, 권리구제 등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융자금 대출상환 유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고물가·고금리 등 영향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감소하는 등 원금 상환이 어려워짐에 따라 채무상환 시기를 늦춰 대출금 상환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상환유예’는 대출금리·상환조건 등 최초 대출조건은 유지하면서 신청 시점에서 거치기간과 원금상환 일정을 1년간 연장하는 방식이다. 유예기간 1년만큼 만기도 함께 연장하는 것으로 남은 기간 월 부담금액을 동일 수준으로 상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2020년 4월 1일부터 2024년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으로 기존 대출을 취급한 광주·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은행에서 진행된다. 단 2023년 10월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상환유예를 받은 특례보증 대출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18일부터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해당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특례보증 대출 포함 9월 현재까지 총 1만2894건의 대출자가 상환유예 대상이다. 신용보증재단은 상환유예에 따른 만기연장 보증을 제공하며 해당 은행들은 각 방식에 따른 대출약정 변경을 실행한다. 보증 수수료는 기존 특례보증과 동일한 0.7%를 적용한다. 만기 연장기간에 대해 보증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금융기관,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총 2194건의 상환유예를 실시해 소상공인 대출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많았다”며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고금리로 인해 경영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의 경영자금 대출 및 1년간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1500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by챔필서 나온 투명페트병으로 티셔츠 3만벌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나오는 37만여 개의 투명페트병이 티셔츠 3만여벌로 재탄생한다. 광주광역시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환경부, KIA 타이거즈, 수퍼빈,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투명페트병 회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중이용시설 투명페트병 회수사업’은 체육시설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투명페트병의 수거 및 재활용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KIA 타이거즈는 관중이 생수·음료 투명페트병을 별도로 배출하도록 홍보하고 별도 배출된 투명페트병을 분리 보관한다. 수퍼빈은 이를 직접 수거해 고품질 재생원료를 생산한다. 광주시는 환경부와 함께 회수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분리 배출 실천을 위한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투명페트병은 새로운 페트병의 원료로 재활용되고 옷이나 식품용기 등 고급 재생 소재로 쓰인다. 이에 일반 플라스틱 또는 유색 페트병 등과 구분해 따로 배출하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를 시행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가 투명페트병 회수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의무대상이 아닌 야구장에서도 경기당 2만여명의 관중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에 동참하게 된다. 광주시는 연간 37만여 개의 투명페트병이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명페트병 37만개면 티셔츠 3만여벌을 만들 수 있다. 광주시는 이번 다중이용시설 투명페트병 회수사업을 비롯해 쓰레기 원천 감량, 재활용·재이용 확대를 위한 자원순환 시행계획 이행, 2030년부터 가연성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자원회수시설 설치 등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우치동물원, 멸종위기 수달 ‘달순이’ 품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우치동물원이 멸종위기 수달 ‘달순이’를 새 식구로 품었다. 광주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17일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관리하던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수달 ‘달순이’를 우치동물원에서 사육하기로 했다. 야생동물구조센터서 구조된 야생동물이 우치동물원으로 이관하는 것은 개원 이래 처음이다. 달순이는 지난 2021년 7월4일 북구 장등동에서 고립된 개체로 발견돼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의해 구조됐다. 발견 당시 포유 상태로 재활관리사들의 인공포육을 통해 길러졌다. 사람의 손에 길러진 상태로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기 어렵다는 판단돼 우치동물원으로 이관하게 됐다. 우치동물원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생활환경 등을 검토받아 지난 10일 사육을 허가받았다. 달순이는 우치동물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달인 ‘수리’ 와 함께 지내게 된다. 또 적절한 영양관리와 함께 수의사와 사육사의 메디컬트레이닝을 통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우치동물원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호랑이, 사육농가에서 구조된 반달가슴곰 등 어려움에 처한 동물의 보금자리 개선에 위해 노력했다. 광주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내년 문을 여는 천연기념물보존관이 전국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구조된 동물 중 부상 등으로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천연기념물 동물들을 위한 보금자리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전시를 위한 동물원이 아닌동물을 위한 동물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동물의 종 보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의 안식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153대 영치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5개 자치구와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을 지정해 자동차세를 상습 체납한 차량 153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차량으로 북구 84대, 남구 23대, 동구 18대, 광산구 17대, 서구 11대 등 총 153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이다. 이번 단속은 자치구별로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과 모바일차량영치시스템 등 첨단 영치장비를 가동,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습체납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광주시는 이번 단속으로 자동차세 등 체납액 3100만원을 징수했고 나머지는 영치예고서를 발부하고 납부계획서를 받아 분할 납부토록 안내했다. 체납자는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영치된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광주시는 번호판을 영치해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 소유자에게 인도명령한 후 명령불이행 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과 공매처분 등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이다. 다만 1회 체납차량과 화물·승합차 등 생계형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했다. 한편 현재 광주시 자동차세 체납액은 시세 체납액의 14.3%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상시 영치를 통해 9월 말까지 체납차량 1269대를 영치해 5억7000여만원을 징수했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이번 시·자치구 합동영치가 체납자의 자진납세 협력 분위기 확산을 위한 조치이다”며 “번호판 영치는 상시로 실행되고 있으므로 자동차세가 체납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챔피언스필드 확 바꾼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특별교통대책, 경기장 노후시설 개선 등을 통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성공 개최를 전폭 지원하고 KIA 타이거즈의 열두번째 우승을 응원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KIA 타이거즈와 광주-기아 챔피얼스필드가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스포테인먼트 사업, 대자보도시 실현 등에 손을 맞잡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시리즈 KIA 타이거즈 홈경기 성공 개최 및 관람객 편의를 위한 종합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지원계획은 프로야구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KIA 타이거즈 홈경기 성공 개최를 통한 ‘스포츠도시 광주’ 이미지를 제고하고 원정팬 등 방문객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종합계획에 따라 광주시는 교통 및 주차 대책, 공공배달앱 할인이벤트, 원정경기 홈 응원전, 관람석 시설개선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1·2차전 홈경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원정경기가 열리는 3·4차전에는 챔피언스필드를 개방해 스크린 중계를 통한 ‘시민 홈 응원전’을 펼친다. 광주시는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동안 관람객 편의를 위해 경기장 접근성을 높인다. 광주시는 자치구, 경찰청과 협력해 한국시리즈 홈경기 당일 챔피언스필드 인근 도로의 주차를 전면 허용하고 안내요원 배치, 불법주정차 교통지도, 주정차 금지구역 홍보 강화 등을 시행한다. 원정 관람객 교통편의를 위해 경기 종료 후 특별버스를 편성, 운행한다. 특별버스는 무료이며 고속철도·고속버스 티켓 소지자나 타 시도 주소지가 확인되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광주관광DRT도 운영한다. 광주시는 챔피언스필드에서 유스퀘어~농성역 순환노선, 교통거점~관광지~챔피언스필드 노선을 운영해 관람객 이동 편의성을 확보한다. 광주시는 숙박업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자치구·유관단체와 연계해 위생·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한국시리즈 기간동안 KIA 타이거즈 우승을 염원하는 광주공공배달앱 특별할인 이벤트도 열린다. ‘위메프오’ 와 ‘땡겨요’ 2개사에서 운영 중인 광주공공배달앱은 21일부터 29일까지 한국시리즈 기간 동안 총 2000명에게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 확정시 이틀간 2000명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특별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히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후 관람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챔피언스필드 관람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일반관람석 및 컵홀더, 테이블 등을 정비한다. 광주시는 야구경기가 열리지 않는 2025년 1~3월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앞서 지난달 30일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관람석 등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챔피언스필드를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는 이날 상생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KIA 타이거즈 최준영 대표이사, 심재학 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합쇼핑몰과 연계한 스포테인먼트 사업 협력을 통한 문화발전 기여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관리, 콘텐츠 개발, 일회용품 안쓰기 운동 등 친환경정책 추진 상호 노력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노력, 대자보도시 정책 기반한 주차장 관리 등 교통정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준영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는 “챔피언스필드가 광주의 랜드마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잘 준비하겠다”며 “복합스포테인먼트 조성사업, 콘텐츠 개발, 시설개선 등에 있어 상호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한국시리즈에서 반드시 우승해 12번째 우승 트로피를 지역민과 함께 힘차게 들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우승으로 행복한 야구도시가 됐다 이제 곧 열두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타이거즈의 도전이 시작된다”며 “시민과 광주를 찾는 원정팬들이 프로야구의 최대 축제인 한국시리즈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스포츠에 문화, 관광, 엔터테인먼트를 버무려 ‘365일 활력 넘치는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역 전통의 프로야구 명문구단 KIA 타이거즈 홈경기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을 통한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by광주 무등도서관 ‘운영 우수’…문체부장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16일 강원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4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 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매년 전국 1만5000여개 도서관의 서비스, 독서 인프라 확충 실적을 평가해 우수도서관을 발굴하고 포상한다. 시립무등도서관은 광역 대표도서관으로 다양한 도서관 정책 수립, 지역 도서관 발전과 상생을 위한 기반 마련, 중국 광저우도서관·미국대사관과 다양한 국제 교류·협력을 통해 도서관서비스 품질 제고와 다양성 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도서관 문화마당, 빛고을 책읽는 시민 선정, 세계 책의 날 행사, 시민참여형 특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진흥사업을 추진해 시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해 공공도서관 기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무등도서관은 광역 대표도서관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겠다”며 “시민생활에서 꼭 필요한 문화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 25, 26일 세차례 동구 대인예술시장에서 ‘남도달밤야시장 시즌 3’을 운영한다. 이번 시즌에는 ‘예술형 야시장’과 ‘관광형 야시장’ 개념을 강화해 문화예술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과 전시들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대인예술시장 ‘한평갤러리’에서는 지엔 튜디오의 피규어전과 국내 정상급 드로잉 작가인 시온의 작품 ‘리리랜드 4번째 이야기, 포이즌’ 전시가 마련된다. 특히 26일에는 시온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쇼’ 가 열려 시민에게 정상급 작가의 작품 제작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 아트 컬렉션 숍 ‘수작’에서는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시 작가 3기의 작품전시와 판매, 공예체험 등이 진행되며 복합 문화공간인 별별상상정원은 의상연출 공간으로 꾸며 새롭게 선보인다. 시즌 3에서는 의상연출을 하고 방문한 어린이에게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투표를 통해 최고의 의상연출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로컬100선’에 선정된 대인예술시장은 ‘관광형 야시장’에 맞춰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투어 도슨트’를 시즌 3에 무료 운영하고 광주비엔날레와 야시장을 결합한 상품을 국내 여행 플랫폼에서 선보였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대인예술시장 시즌3은 문화예술, 관광체험, 먹거리로 시민에게 즐거움과 휴식, 감동을 제공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아트광주24’ 미술문화축제로 발돋움 시민들, ‘생애 첫 작품’ 구입 늘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국제미술전람회인 ‘아트광주24’ 가 지역 미술시장 성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미술문화축제로 발돋움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광주국제미술전람회’에 2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올해 ‘아트광주24’는 ‘함께하는 미술시장, 사랑받는 미술축제’를 주제로 국·내외 106개 갤러리와 7개 특별전 등 총 113개 부스에서 4400여 점의 출품작을 선보였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예술공간집 등 44개의 갤러리가 참여,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진도 출신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채성필 작가의 개인부스전이 큰 주목을 받았다. 작가는 한국 전통미술과 현대회화를 조화롭게 결합한 작품을 통해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예술세계를 선보였다. 특히 바다의 움직임을 현대미술적 언어로 재해석한 ‘물의 초상’은 동양의 미학적 감수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국내 미술시장 침체 속에서도 아트광주를 처음 방문한 시민들의 관심이 지역작가의 중저가 작품 매입으로 이어져 판매 작품수가 늘었다. 이는 아트광주가 목표하는 ‘생애 첫 작품구입’ 이 현실화하며 지역 미술애호가 양성을 예고했다. 젊은 관람객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이 이어지며 미술시장으로써 한 단계 비상했다는 평가다. 아트광주24는 갤러리 중심의 다양한 전시와 함께 수준 높은 특별전, 부대행사 등이 어우러져 예술적 가치를 한층 높였다. ‘컬렉션_프로포즈전’은 현재 미술시장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우수 작가와 작품 소개로 미술품 소장자의 가치를 높이면서 미술시장 활성화를 도모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청년작가발굴_라이징스타전’은 지역청년 예술가들을 발굴, 이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예술적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는 새로운 모색을 시도했다. 부대행사로 새롭게 선보인 ‘VIP PSR’, 미술애호가와 갤러리 간 교류의 장인 ‘갈라디너’는 갤러리 등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아트광주가 고품격 문화예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디딤돌이 됐다. 또, 시민 관람 동선을 고려한 소통과 휴식공간 퍼블릭존, 유튜브 ‘널 위한 문화예술’을 통한 홍보, 지역 청년기업인 ‘치른시빌’과 협업을 통한 아트체험, 아트숍 등 다양한 시민편의 서비스는 아트광주 미술시장에 활력을 더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아트광주는 유명한 작가부터 신진예술인까지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전시하고 판매하는 유통과 향유의 미술전문시장”이라며 “아트광주를 통해 지역 미술시장이 발전하고 지역 미술인들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국제미술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 산수도서관, 가을 페이지 넘기는 ‘북 콘서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산수도서관은 오는 31일 도서관 일대에서 ‘가을의 페이지를 넘기는 책 이야기’를 주제로 북 콘서트를 연다. 유아, 초등, 성인까지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오르골 만들기 △압화등 만들기 △뻥튀기 소풍 △페이스 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또 동화인형극, 마술쇼, 클래식앙상블 공연과 서양미술사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미술 특화’ 주제에 맞춘 서양미술사 특강은 ‘새롭게 읽는 서양미술사’의 저자 박송화 작가를 초빙, ‘파리에서 만난 인상주의 미술’을 주제로 파리 오르세미술관을 중심으로 19세기 시민사회의 성장과 인상주의 미술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살펴보고 서양미술사 속 주요 사조와 작품들을 감상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 참여는 광주시립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산수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광주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만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낭만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10월 리노바이러스 급증…각별 주의를”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기 주요원인인 리노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전파력이 높은 호흡기감염병 유행의 조기 인지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추진 중인 ‘급성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병원체 감시사업’ 표본검체에서 리노바이러스의 증가세를 확인했다. 9월 4주 12.1%, 10월 1주 21.7%, 10월 2주 21.7%리노바이러스감염증은 연중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나 봄·가을철 환절기 기온차로 체온조절이 불규칙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주로 콧물이나 타액 등에 의해 전파되고 두통,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일으킨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표본 감시 외에도 다각적인 병원체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부터 변이 감시체계를 구축해 병원체의 면역 회피력 등 특성을 분석하고 있다. 또 2022년부터는 임상 감시를 보완하기 위해 생활하수에서 지역사회 내 집단발병 가능한 병원체의 양을 분석하는 등 감염병 유행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리노바이러스 등 급성호흡기감염증은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관리로 예방할 수 있다”며 “환절기를 맞아 연구원에서는 급성호흡기감염증을 일으키는 병원체들의 유행 양상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게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이 전파력 높은 호흡기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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