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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광주·전남 동물원 협력체계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우치동물원에서 광주·전남지역 12개 민간·공영 동물원, 동물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 권역 내 동물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 논의에 그치지 않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한 현장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민간·공영 동물원과 전남도 동물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우치동물원은 참석자들에게 △전문진료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구조·보호 △종 보전 연구 △동물복지 상담 △시민 인식개선 활동 등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의료·연구·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권역 단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동물복지 전국적 현안인 ‘사육곰 전면 금지’에 따른 사육곰 현황과 실태, 과제 등을 공유하고 우치동물원 진료팀이 최근 벤치마킹을 위해 견학한 ‘베트남 곰 보호센터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우치동물원은 현재 사육곰 4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2마리를 입식할 예정이다.우치동물원은 사육곰 입식·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사파리 방식의 사육곰 보호시설 확대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시설도 견학했다.수술실과 영상진단실을 비롯해 이동식 의료장비, 혈액검사 장비 등 전문 수의진료 기반시설을 살펴보며 거점동물원으로서 의료 지원 역량을 확인했다.이들은 실제 회진에도 참여해 동물 관리환경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우치동물원은 지난해 6월30일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돼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 25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질병 관리, 긴급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및 증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야생동물 치료와 보호를 아우르는 공공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광주·전남 통합에 맞춰 지역 동물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권역 전체의 동물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높이는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하면 1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 등에 따른 부담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대상 사업장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임산부의 일·가정 양립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중소사업장의 고용유지 여건 개선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이 사업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로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간접노무비를 지원함으로써, 임산부 근로자의 고용 불안과 중소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했다.지원 대상은 출산 전후 휴가 기간 임산부의 고용을 유지하는 광주지역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이며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자동 육아휴직제를 통해 출산 전후 휴가 이후 육아휴직 보장 △임산부 정기 건강진단을 위한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접수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45건을 받는다.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출산 전후 휴가 종료 이후 출산·육아휴직 통합신청서와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확인서 등 고용 유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관련 서류는 전자우편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근로자가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소규모 사업장의 임산부 근로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인 미만에서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를 위한 맘편한 패키지 지원과 원스톱 노무상담, 권리구제 등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계단 오르듯 성장사다리 튼튼히 짜달라” [국회의정저널]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책인 광주시의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이 기업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과 정책소풍’을 함께 했다. 이날 정책소풍은 성장사다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대표 강소기업들의 실질적 목소리를 듣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정책소풍에는 이성오 ㈜씨아이에스케미칼 대표, 서인명 ㈜금명하이텍 대표, 김남진 ㈜아이지스 대표, 이정훈 주식회사 찬슬 대표, 고미아 ㈜위치스 대표, 한상진 ㈜동진기업 이사, 김두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팀장, 이철승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성장사다리 지원 사업’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프리-명품강소기업, 명품강소기업, 지역성장사다리 점프업, 지역혁신선도기업, 초광역선도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플러스 등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각 단계별로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융합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프리-명품강소기업은 연구개발 지원·시제품 제작 등 초기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명품강소기업은 제품 고급화·인증지원 등 지역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순수 시비로 지원한다. 지역성장사다리 점프업은 2024년 신규 사업으로 명품강소기업을 졸업한 기업 중 ‘주력산업’ 기업을 지원한다. 지역혁신선도기업은 지역 산업을 이끌어갈 선도기업 육성 목표로 지원하고 초광역선도기업은 혁신선도기업 중 지역산업 생태계 및 공급망을 연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글로벌강소기업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 지원한다. 월드클래스플러스는 중견 및 후보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비중이 낮은 기업의 수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와 연계 지원하고 있다.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효과에 대해 먼저 논의하고 기업에서 바라는 사업 발전방향을 이야기했다. 기업들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이 계단을 오르듯이 단계별로 구성돼 있어서 기업의 도전 의지를 불태운다”며 “광주시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일종의 훈장 같은 인증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업할 때 신뢰를 얻는데 훨씬 유리하다. 광주시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인 성장사다리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정책소풍은 광주시의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의 실질적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며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기업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250개 기업 유치 넘어서…AI혁신거점 우뚝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수도권·충청권 등 인공지능 관련 기업 유치에 전력하면서 그동안 250개 기업유치를 넘어서는 등 AI 혁신거점으로 우뚝서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더블유에이아이, ㈜바이오브레인, 아파유, 앰플랩, ㈜일리오, ㈜토마스톤, ㈜투비유니콘, ㈜하마다랩스 등 인공지능 유망기업 8개사와 245~252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데이터·헬스케어·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기업들은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인공지능 전문분야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하고 전문인력 양성 등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더블유에이아이 이진행 대표이사, 바이오브레인 김기성 대표이사, 아파유 신승호 대표이사, 앰플랩 김진영 대표이사, 일리오 오태근 대표이사, 토마스톤 이재영 대표이사, 투비유니콘 윤진욱 대표이사, 하마다랩스 이득기 CTO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전문 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광주의 인공지능 핵심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집적화된 인공지능 관련 기관·기업들 간 협업을 통한 기술적인 동반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광주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인공지능 핵심 기반시설과 인재양성 사다리를 갖춘 인공지능 지역혁신거점도시로서 기업의 다양한 혁신기술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2단계 사업 ‘AX실증밸리’ 추진을 통해 도심 곳곳을 인공지능 기술의 실험실로 만들어 시민 일상 속에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 기업인 ㈜더블유에이아이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이다. 데이터 분석 자동화 솔루션 ‘아폴론’을 통해 데이터 수집 이후 전처리와 인공지능 기반 통계모델 개발, 모델 평가, 분석 결과보고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능을 구현해 분석 과제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기간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의 최대 화두인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와 이에스지 경영의 에너지 부문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 추가 개발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브레인은 인공지능 기반 생체신호 계측과 분석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뇌파·심전도 등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인공지능과 결합한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오 의료영상, 생물정보 분석 등을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기술과 융합해 헬스케어 전문 연구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파유는 인공지능 기반 자세 교정 및 건강 관리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특수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체형 불균형을 평가하고 전문가와 연결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바디체크’를 제공한다. 앞으로 기술 개발을 통해 더욱 정밀한 기능을 추가해 다양한 운동 교정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며 헬스케어 시장에서 인공지능 기반 근골격질환 예방 솔루션을 제공한다. 앰플랩은 인공지능 기반 고객관리 및 브랜딩,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창업 초기 기업이다. 음성을 텍스트로 정확하게 변환하는 기술에 영업과 마케팅에 특화된 인공지능 모델링을 결합, 대면 업무 후 문서화 과정의 부담을 줄여주는 솔루션 ‘스피어’ 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마케팅 인사이트, 계획 수립, 회의결과 요약 등 마케팅에 특화된 솔루션 ‘마이크모’를 통한 업무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리오는 인공지능 기반 팬덤 관리 솔루션 ‘팬심’을 개발,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고 팬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초기기업이다. 팬케어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팬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팬 성향에 맞춘 개인화된 소통과 보상,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팬 충성도를 높이게 하며 다양한 유명인사와 협업을 통해 세계 팬덤 관리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투비유니콘은 독자적인 대규모 언어 모델을 구축해 초거대 인공지능 상용화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인공지능 기반 중·고교용 진로·수업 설계플랫폼 ‘노크’ 와 진료상담·병원예약 솔루션 ‘닥터챗’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시가 보유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의 기반시설을 활용, 공공분야 데이터 활용 서비스와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다. ㈜토마스톤은 치아 플라그 양치액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구강 건강관리 솔루션 기업이다. 사용자가 구강 문진 데이터, 구강 촬영 데이터 등을 입력하면 개인 맞춤형 모니터링과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대사질환 전문병원, 유관 협회 등 구강 보건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베트남 하노이 의과대학과도 협업해 취약계층 구강보건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구강 플라그 체커 활용 인공지능 기반 첨단 구강건강관리 교보재를 통해 구강 위생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하마다랩스는 노코드 블록 기반 인공지능 모델 파이프라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창업 초기 기업이다. 프로그래밍 코드 작성 없이도 블록 기반 인터페이스로 인공지능 모델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윈디플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과 미국 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활발히 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강기정 시장, 미래 선생님들과 교육현안 논의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미래 교원들과 늘봄학교,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임용절벽, 악성민원 등 교육계 현안을 논의했다,강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교육대학교에서 현장대화 ‘청춘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개최했다. 강 시장은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눈높이 소통인 현장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강 시장과 청년들은 늘봄학교 등 현실적인 교육 문제와 지역사회 연계 방안, 교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등을 주제로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과 청년들은 지역 산업 구조의 근본적 변화와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 및 인재양성이 함께 가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강 시장은 특히 “선생님은 인재를 키우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미래 교원인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 스스로 인구유출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만큼 광주시도 질 좋은 일자리, 정주여건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대화에 참석한 한 학생은 “저출생·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화와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시장님이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 지역사회와 학교가 더 많은 협력을 이뤄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역 대학과 소통을 통해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by광주시, 인공지능전시회 ‘AI TECH+’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전시회인 ‘AI TECH+ 2024’를 28~29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광주관광공사·한국인공지능협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인공지능산학연협회, 와이앤아처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올해로 3회째인 ‘AI TECH+ 2024’는 ‘AI + 스타트업’을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이스트씨큐리티, 테라웨이브 등 44개 기업·기관이 80여개의 전시부스에서 인공지능기술과 융합산업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역 최대 규모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과 함께 열려 동반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테라웨이브는 인공지능 기반 무인시스템을 활용,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챔버형 스마트팜 ‘테라큐브’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 자체 거대언어모델을 구축해 초거대 AI 상용화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투비유니콘이 진로 및 수업 설계 플래폼 ‘노크’ 와 AI 진료상담 및 병원예약 솔루션인 ‘닥터책’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투자 유치와 바이어 상담회, 기술활용 세미나도 열린다. 특히 인공지능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인공지능 도입을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 간 1대 1 매칭을 돕는 ‘AI 시너지 링크 상담회’ 가 28~29일 열린다. 이를 통해 공급기업에는 매출 증대를, 수요기업에는 생산성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28일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최신 인공지능기술과 관련된 세미나가 열린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픈 AI의 글로벌 사례 △인공지능 도입 전략 △거대언어모델 보안 위협과 대응 △알약 데이터 보안 활용 동향 △산업지능화 인증과 AI 규제 △AI 인증센터 및 인증서비스 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29일에는 기업들의 기술과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소개하는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인클라우드 전문파트너인 디모아, ㈜티써프, 이스트시큐리티, 위븐, 한국딥러닝, ㈜마이렌, 아크릴, 포스로직, 글래드파크, 디엠티랩스 등 11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의 기술, 아이템, 솔루션 등을 발표하며 수요기업과 직접 만남을 통해 투자유치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부스에서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티써프는 텍스트 마이닝과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감정을 게임에 반영하는 ‘리얼메이트’ 게임 플랫폼을 선보인다. 명신에이텍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음성인식 LED 마스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특정기업 6곳의 부스를 방문하고 도장을 받으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투어’도 진행한다.
by광주시, ‘사회적경제 금융자금 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재정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8~29일 ‘광주 사회적경제 금융자금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LG소셜캠퍼스, 밴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1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광주시 이차보전 사업 △사회적경제 특례보증 △경영안정자금 △구조고도화자금 등 지역 맞춤형 금융 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또 △중소기업 정책자금 △소상공인 정책자금 △선순환기금 대출 △사회적경제 종사자 대출 △서민금융진흥원 사회적경제 금융지원사업 등 다양한 금융상품과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전 신청으로 온라인 설명회 접속 링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에 적합한 자금조달을 방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스토리텔링 광주’ 여행상품 선보인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정신을 대표하는 인물들과 광주근대역사문화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광주’ 투어상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무등에서 온 편지’ 와 ‘양림 낭만달빛투어’를 주제로 무등산과 양림동지역을 버스로 이동하는 반일투어로 진행된다. 오는 29일과 12월 1일 12월 7일 총 3차례 진행되는 이번 투어상품은 오후 3시 출발해 장소별로 90분씩 머물며 역사인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각 지역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토리텔링 광주’ 투어는 참가자들에게 그동안 익숙했던 장소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발견하고 역사인물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각 지역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무등에서 온 편지’는 문화해설사 역할을 맡은 배우와 함께 무등산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숨겨진 역사적 이야기를 들으며 진행된다. 무등산 국립공원입구부터 문빈정사, 증심교, 의재교를 지나 춘설헌까지 산을 오르며 광주의 정신을 대표하는 인물인 허백련, 최흥종, 최원순이 남긴 편지를 통해 광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산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양림 낭만예술투어’는 시간여행자 개념으로 활동하는 배우이자 해설사인 모단걸씨와 함께 진행된다. 양림동 역사거리인 양림교회, 오웬기념각, 호랑가시나무 언덕을 지나 사직공원까지의 코스를 따라 근대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양림동을 걷는다. 여행의 시작과 끝에 시 낭송과 악사 공연이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더한다. 참가자는 단순히 걷는 것 이상의 경험을 하며 광주의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번 ‘스토리텔링 광주’ 투어상품이 광주만의 고유한 장소와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어 상품은 금호고속 예매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광주송정역 시외버스정류장과 유스퀘어터미널에서 출발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070-4239-5040로 문의하면 된다. ‘스토리텔링 광주’는 광주만의 정체성과 자산을 활용한 관광상품화를 통해 지역 관광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광주시는 내년에도 지역 정체성과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출시해 운영할 계획이다. 윤창모 관광도시과장은 “이번 투어가 관광객들에게 광주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관광콘텐츠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강기정 시장 “대한민국 ‘활력 성장판’ 여는 광주”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광주는 대한민국 활력의 성장판을 여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오늘 제출한 예산안에는 그 목표를 위해 사람을 키우고 도시를 살리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광주의 전략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이제 GRDP로 수치화하는 양적 성장의 시대는 끝났다. 대전환의 시대에 광주는 AI·미래차산업 등과 같은 미래주도산업과 창업성장, 인재양성의 크기를 키우고 광주가 지켜온 가치인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 문화에도 주목해야 한다”며 “그 가치가 돌봄경제, 사회적경제, 콘텐츠산업 등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7조6069억원으로 전년도 본예산보다 10.2%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국제통화기금 외환 위기 이후 사실상 처음 감액 편성됐던 것을 회복한 것이다. 광주시가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6조2641억원, 특별회계 1조3428억원이다. 또 일반 지방채 발행 규모는 2921억원이고 고금리 지방채 차환 규모는 1548억원이다. 강기정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 △다시 살아나는 도시를 위한 재정 △사람을 키우는 재정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한다. 온라인 소비와 스마트기술 확산으로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소상공인이 잘 적응하고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공공배달앱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또 광주상생카드에 196억원을 반영해 정부의 전액 예산 삭감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도 중단없이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산업기반이 약한 광주에서 창업은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통로”며 “지역의 혁신 창업기업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과 실증을 위한 80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와 성장을 함께 할 청년들의 보금자리, 일자리에도 24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광주답게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강 시장은 또 “누가 뭐래도 광주 미래산업의 양날개는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며 “AI 기업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도시가 되도록 인공지능집적단지 완공과 AI데이터센터 서비스플랫폼 구축하고 모빌리티산업의 주도권 선점을 위해 미래차소부장특화단지 조성, EV배터리실증기반 구축 등 미래모빌리티산업 기반도 탄탄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다시 살아나는 도시를 위한 재정’을 통해 광주를 살고 싶은 도시, 가보고 싶은 도시로 만든다. 강 시장은 “오늘날 세계가 함께 풀어가야 할 핵심과제는 기후위기 대응”이라며 “자동차가 없어도 편리한 도시, 시민 누구나 걷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대자보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초등생 무료, 청소년·어르신 반값 교통비, 생애주기별 대중교통요금 할인제도인 ‘광주 G-패스’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하고 광주 공유자전거 ‘타랑께’ 확대, 걷고 싶은 길 프로젝트, 광주천 자전거길과 보행로 정비, 스포테인먼트 도시, 공원도시 조성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169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을 추진하고 기후변화 취약계층도 지원한다. 끝으로 사람은 광주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기에 ‘사람을 키우는 재정’ 으로 세심한 돌봄과 의료정책을 연계해 시민의 일상을 살피고 촘촘한 인재양성 사다리를 통해 기업이 찾는 인재를 키우는데 주안점을 둔다.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의 대표 정책이 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손자녀 가족돌보미,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지원 등 광주형 저출생 정책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든다. 또 자정에도 소아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확대, 야간·휴일에도 외래·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응급실을 찾아 헤매는 일이 없도록 21개 응급실을 원스톱 응급의료 플랫폼으로 연결한 응급의료지원단 운영 등 대한민국 공공의료체계를 선도할 계획이다. 광주의 오월정신을 닮은 ‘통합돌봄’은 고립된 개인을 참여하는 시민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개별돌봄을 넘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관계돌봄으로 확장해 나간다. 또 생계급여, 장애인연금, 긴급복지 등 약자 지원을 위한 예산 1조1884억원을 편성해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돌봄도시를 구현한다. 강 시장은 특히 “광주에는 인재가 없어 기업이 오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며 “AI영재고등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 AI대학원 등 유치원부터 전문교육기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인재양성 사다리 구축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AI사관학교, GCC사관학교 등 광주의 대표산업과 인재양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 실무형 인재양성 사다리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총 10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도서관-서점-광장 어디에서든 책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미·중 갈등과 전쟁 장기화에 따라 국제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내외수 동반 경기침체로 경제와 민생에 빨간불이 켜졌다”며 “하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재정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경제는 키우고 민생은 지키고 도시는 변화시키는 필요한 곳에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따져 준비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대전환 시대, 광주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대한민국의 활력 성장판이 될 수 있는 기회전략으로 예산안을 마련했다”며 의원들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년도 제35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374명에 대한 자격증 교부를 시작한다. 자격증 교부는 택배 서비스 신청 또는 현장 교부 둘 중에 선택 가능하다. 택배 서비스는 합격자 발표일인 27일부터 12월1일까지 5일간 국가자격시험누리집인 ‘큐넷’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령 가능한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하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수신자 부담으로 받아볼 수 있다. 사진 변경을 원하면 누리집에서 변경 신청이 가능하다.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택배 발송을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들을 위해 시청 1층 민원고객봉사실에서 현장 교부한다. 자격증 수령을 위해서는 합격자 본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대리인은 합격자의 신분증과 대리인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야 받을 수 있다. 송희종 토지정보과장은 “자격증은 합격자가 큐넷 개인정보에 접수 시 입력한 주소지 관할 시·도에서 교부하므로 교부처를 미리 확인한 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제3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지난 10월26일 실시됐다. 전국에서 9만8483명, 광주시에서 2598명이 응시했다. 광주시는 374명이 합격, 전년도 대비 16.1% 감소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이 환경부 주관 ‘2024년 전국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광주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지난해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 환경부는 매년 전국 공공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운용 효율성 및 관리체계 등을 평가한다. 평가는 환경성·기술성·경제성·안전성·거버넌스 등 5개 항목에 대한 운영실적 검증과 현장 확인을 통해 이뤄진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은 △악취기술진단 추진 및 악취방지시설 개선을 통한 악취 관리 △바이오가스 생산 및 재사용을 통한 운영비 17억원 절감 △사료·유분 생산을 통한 폐기물 100% 자원화로 5억5000만원 수익 창출 등 환경성·경제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 73개소 시설 중 최고 점수인 86점을 받아 전국 1등을 차지했다. 광주시와 광주환경공단은 지속적 협업을 통해 악취저감 및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에도 환경부 상생협력 실증프로그램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해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했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평가는 음식물자원화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광주시와 광주환경공단이 함께 협력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공폐기물처리 시설의 안정적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2024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남구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한다.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일반시민은 사전 주문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으로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고 기업이나 단체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광주시는 김장문화 전승과 기부문화 확산, 농업인·김치업체 소득 증대, 손쉬운 김장 담그기를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김장대전을 개최해왔다. 김장대전에 사용되는 배추·소금·고춧가루·멸치액젓은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공동구매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다. 또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가 함께 개발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다.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60팀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앞치마·장갑·그릇 등 김장비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장가격은 10㎏ 기준 △현장 버무림 6만3000원 △완제품 현장수령 6만5000원 △완제품 택배 7만원이다. 김장을 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김장재료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서 김치통만 가져와 손쉽고 편리하게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어 마니아층이 생겼다. 참여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1만1700여명이 216t의 김치를 담갔다. 한편 광주시는 김장철 외에도 언제든지 맛있는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4주에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중 프로그램에는 28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18t의 김치를 담갔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높아져 사전 예약이 거의 완료된 상태”며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민과 단체들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김치를 매개로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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