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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광주·전남 동물원 협력체계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우치동물원에서 광주·전남지역 12개 민간·공영 동물원, 동물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 권역 내 동물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 논의에 그치지 않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한 현장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민간·공영 동물원과 전남도 동물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우치동물원은 참석자들에게 △전문진료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구조·보호 △종 보전 연구 △동물복지 상담 △시민 인식개선 활동 등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의료·연구·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권역 단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동물복지 전국적 현안인 ‘사육곰 전면 금지’에 따른 사육곰 현황과 실태, 과제 등을 공유하고 우치동물원 진료팀이 최근 벤치마킹을 위해 견학한 ‘베트남 곰 보호센터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우치동물원은 현재 사육곰 4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2마리를 입식할 예정이다.우치동물원은 사육곰 입식·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사파리 방식의 사육곰 보호시설 확대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시설도 견학했다.수술실과 영상진단실을 비롯해 이동식 의료장비, 혈액검사 장비 등 전문 수의진료 기반시설을 살펴보며 거점동물원으로서 의료 지원 역량을 확인했다.이들은 실제 회진에도 참여해 동물 관리환경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우치동물원은 지난해 6월30일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돼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 25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질병 관리, 긴급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및 증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야생동물 치료와 보호를 아우르는 공공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광주·전남 통합에 맞춰 지역 동물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권역 전체의 동물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높이는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하면 1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 등에 따른 부담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대상 사업장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임산부의 일·가정 양립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중소사업장의 고용유지 여건 개선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이 사업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로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간접노무비를 지원함으로써, 임산부 근로자의 고용 불안과 중소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했다.지원 대상은 출산 전후 휴가 기간 임산부의 고용을 유지하는 광주지역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이며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자동 육아휴직제를 통해 출산 전후 휴가 이후 육아휴직 보장 △임산부 정기 건강진단을 위한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접수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45건을 받는다.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출산 전후 휴가 종료 이후 출산·육아휴직 통합신청서와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확인서 등 고용 유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관련 서류는 전자우편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근로자가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소규모 사업장의 임산부 근로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인 미만에서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를 위한 맘편한 패키지 지원과 원스톱 노무상담, 권리구제 등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문학관 “나도 ‘한강’…지친 마음, 글로 치유”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은 올해 상반기 정기프로그램을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제2의 한강’을 꿈꾸는 시민들의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6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성인강좌는 △나를 찾아가는 시간 △문학을 담은 나만의 공예 △시를 노래하라 등 3개 강좌이다. ‘나를 찾아가는 시간’ 강좌는 자작시를 쓰며 지친 마음을 글로 치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학을 담은 나만의 공예’는 그림책을 읽고 느낀 감상을 공유하고 이를 공예작품으로 표현한다. ‘시를 노래하라’는 시 낭송에 대한 발성, 호흡 기법을 익혀 시에 대한 감상을 직접 표현하는 시간이다. 어린이 강좌는 △어린이 문학 학교 △나만의 특별한 책 만들기 △조물조물 그림책 등으로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글쓰기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 문학 학교’에서는 초등 2~6학년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글쓰기’를 통한 표현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동시, 동화, 논설문을 써보는 시간을 갖는다. ‘나만의 특별한 책 만들기’는 초등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자기만의 감성과 생각이 담긴 ‘나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만들어본다. ‘조물조물 그림책’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책을 읽고 공예와 놀이를 통해 감상하는 시간이다. 모든 강좌는 각 10회씩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마감이다. 광주문학관은 또 상설 프로그램으로 ‘문학 감성 포토북 만들기’ 등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교구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학을 접하고 문학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이나 광주문학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광주문학관의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문학과 더욱 가까워지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제8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8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교육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 제시, 시민참여예산사업의 모니터링 활동 등 광주시 예산 사업의 발굴, 제안, 심사, 선정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제8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 모집, 시의회 추천 등을 통해 위촉한 91명과 행정부시장 등 당연직 9명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위원들은 교통건설, 도시재생, 문화관광, 복지건강, 일반행정, 일자리, 청년, 환경생태 등 8개 분과위원회에 소속돼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한다.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지난해 시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보고 2025년 시민참여예산 운영계획 공유 및 의견수렴, 시민참여예산 기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8기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18명도 선임됐다. 위원장에는 김정원 한국문화복지연구회 수석연구원이, 부위원장에는 정재영 신흥동 주민자치회 위원이 선출됐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시민참여예산제는 광주가 ‘더 단단한 민주주의’, ‘더 따뜻한 민생경제’로 나아가는 발걸음의 시작이다”며 “시민참여예산제도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폭넓고 풍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대자보 도시’ 구체화…시민공감 끌어낸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대자보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과 시민 실천 운동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광주시는 광주G-패스, 청춘빛포차광장 개방, 광천권역 교통대책 등으로 ‘대자보 도시’의 첫걸음을 내디딘 것에 발맞춰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세대 번영을 위한 도시정책 방향을 적극 알려 시민 참여와 관심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자보도시 광주 추진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 ‘대자보도시 광주 추진전담팀’은 ‘대자보 도시 광주’의 정책을 추진·실행하는 총괄기구로 광주시, 광주교통공사·광주연구원·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광주교통문화연수원 등 공공기관, 5개 자치구, 광주경찰청, 광주시교육청,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첫 전담팀 회의에서는 대자보 도시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 전략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교통정책 방향을 기존의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G-패스, 청춘빛포차광장, 광천권역 교통대책 등에 이어 2026년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과 함께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해 대자보 도시로 성큼 나아갈 예정이다. 여기에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자전거 전용도로’, ‘광주천 자전거도로’, ‘첨단지구 일대 전국 최초 자전거 생활권 시범지구’ 조성 등 자전거 일상화를 구현한다.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동구청~조대사거리, 서석로 보도확장, 금남로 차없는거리, 문화전당로 푸른길 등 ‘걷고 싶은 문화전당 오방길’을 조성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자보 도시’ 실현의 가장 큰 열쇠는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실천으로 보고 ‘대자보 도시’ 효과를 검증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소통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별별 대자보 챌린지 △대자보 도시 정책브랜드 개발 및 홍보콘텐츠 확산 △광주 G-패스 등 대자보 도시 정책 홍보 △교육과정을 통한 대자보 도시 홍보 및 실천역량 제고 등 15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은 △대자보 공감 확산 및 실천운동 △대자보 실천교육 콘텐츠 개발 △운수종사자 대자보 도시 전환 교육과정 운영 △대자보 시민실천단 구성·운영 등 13개 사업으로 시민 공감대와 정책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광주시는 대자보 관련 교육자료를 제작해 운수종사자, 초·중·고 학생 등에 대한 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소책자·영상 등을 제작해 시민참여 행사와 연계 홍보하는 등 광주 곳곳에서 ‘대자보 도시 광주’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대자보 도시 광주 프로젝트’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 공감대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에게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by광주시가 키우는 ‘G-유니콘 기업’ 성장 두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은 ‘G-유니콘’ 기업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선발된 G-유니콘 기업 5개사는 신규 고용 22명, 매출액 63억1600만원, 지식재산권 32건 출원·등록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에니트’는 미국 법인 설립 등 북미시장 진출을 본격화했고 ‘고스트패스’는 CES 2025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0일 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G-유니콘 기업’ 1~2기 10개사 대표와 엔젤투자자, 5개 투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G-유니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난해 ‘G-유니콘 기업’에 선정된 ㈜에니트, ㈜고스트패스, ㈜잰153바이오텍, ㈜클라우드스톤, ㈜팜팜 등 5개사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지역 유망기업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해 엔젤투자와 연계될 수 있도록 모색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혁신적인 기술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이들 기업 5곳을 ‘G-유니콘 기업’ 으로 선정해 기업당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세계시장 진출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투자유치, 대기업과 개방형혁신전략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 성장을 뒷받침했다. 그 결과 G-유니콘 기업들은 해외시장에서 실적을 쌓고 투자유치를 이루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재난안전 및 에너지효율화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인 ‘에니트’는 지난해 3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미국 아칸소주 리튬공장 화재감지시스템 남품 제안을 받아 미국에 현지법인 설립을 확정하는 등 북미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생체정보 인증과 결제 통합솔루션 기업인 ‘고스트패스’는 ‘2025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업 ‘알체라’ 와 협약을 맺은 데 이어 NICE정보통신과 결제서비스 사업확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 병해충 방제용 미생물 농약을 개발하는 ‘잰153바이오텍’은 한국화학융합시험원이 주관하는 ‘디딤돌 글로벌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됐으며 혁신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아 기업은행의 ‘IBK창공 광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는 ‘클라우드스톤’은 인도 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4억4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클라우드스톤은 신규 투자 1억원을 유치했다. 중고명품 플랫폼기업 ‘팜팜’은 지난해 12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북미 예술가 양성기업인 ‘뮤직 에듀케이션 이티셔티브’, 예술분야 콘텐츠제작기업인 ‘몬테 크리스토프 멀티미디어’ 등 해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올해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해나갈 방침이다.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지원금 지원과 함께 다양한 ‘G-유니콘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G-유니콘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로 세계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창업초기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세계적 거대 신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by광주-중앙 라이즈 위원들, 손 맞잡았다 [국회의정저널] 중앙라이즈위원회와 광주라이즈위원회가 라이즈 사업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와 중앙라이즈센터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라이즈 사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앙라이즈센터는 올해 라이즈 시행을 앞두고 지역별 추진현황 점검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자체와 대학의 거버넌스 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지역 순회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나영돈 중앙라이즈 위원 등 6명과 김봉문 중앙라이즈센터장, 교육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광주라이즈위원회에서는 김병인 전남대 총장직무대리, 박상철 호남대 총장, 조준범 남부대 총장, 최수태 송원대 총장, 김정수 서영대 총장, 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 이민숙 동강대 총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이춘문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기숙 광주시 교육청년국장, 김보현 광주라이즈센터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간담회에서 ‘지역-대학 함께 업, 교육혁신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을 담은 ‘광주 라이즈 시행계획’을 공유했다. 앞서 광주시는 교육부 ‘라이즈 기본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 국비 216억7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현장간담회에서는 라이즈 사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대학 측은 라이즈 사업계획서를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라이즈 사업비 집행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 제시, 지역 정주 취업률 등 성과지표 측정 범위와 방법 등을 질문했다. 김봉문 중앙라이즈센터장은 “라이즈 도입 초기인만큼 지역에서의 혼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현안 발생 시 중앙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현장간담회를 계기로 중앙과 광주 라이즈위원회가 더 많이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대학이 가진 특장점을 살려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라이즈 체계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라이즈위원회는 라이즈 지원전략, 법령 제·개정, 시도 성과관리 등 라이즈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처 공무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법령·규제 개선, 재정·성과 관리, 컨설팅 등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by“AI패권 경쟁 가속…광주에 인프라 집적해야” [국회의정저널] 정부가 국가AI컴퓨팅센터 조기 개소 등 인공지능 사업의 집중투자를 예고한 가운데 광주시가 정부의 AI 투자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AI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그 결과 국내 유일 국가AI데이터센터 등 인프라와 인재, 기업 등 풍부한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갖췄다. 여기에 지자체의 강력한 의지와 실증 등 종합적 지원체계도 탄탄히 구축돼 있다. 특히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AI 패권 경쟁이 가속화된 세계 상황에서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해진 만큼 인프라, 인재, 기업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광주야말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AI 투자 최적지로 꼽힌다. 광주광역시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멀티모달 AI시대, AI 혁신거점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광주시와 조인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조인철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과 간사인 김현 국회의원, 이훈기·정진욱·양부남·전진숙·민형배 국회의원,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관, AI 전문가,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조인철 국회의원은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가 더욱 공고화된다면 대한민국이 AI강국으로 올라설 가능성에 동력을 더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가치를 구현할 수 있다”며 “지난해 국회는 AI기반 조성에 집중한 제정법을 마련한 만큼, 민간의 독자적 AI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성심껏 국회 차원의 법적·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세계 AI 주도권을 쥐기 위한 즉각 실행이 가능한 준비된 도시이다”며 “현재 인프라, 인재, 기업을 핵심으로 한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2단계 AX실증밸리에 더해 초거대AI로 나아갈 채비를 마쳤다. 지금 광주가 하는 AI산업은 비단 광주에 국한된 과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성장판을 열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세계의 AI전쟁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속도와 집적이다”며 “국내 H100의 절반을 보유한 국가AI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AI인재양성 사다리를 갖춘 광주야말로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최적지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AI 2단계 사업을 위한 예타 면제와 슈퍼추경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 광주는 막중한 국가적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와 정부, 산업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토론회는 먼저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의 ‘AI주권확보, 인프라 확보 등 광주 혁신거점 협력방안’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배경훈 연구원장은 “AI가 미디어 콘텐츠 산업에서 성공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인프라, 기술 등 다양한 요소가 조화롭게 결합돼야 한다”며 “광주 AI 1단계 사업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 연구원장은 “LG AI연구원-MBC-광주시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민간의 기술과 데이터, 정부의 인프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멀티모달모델 기술개발의 필요성과 다양한 대규모 고품질 데이터, 멀티모달 데이터 동시 처리를 위한 고성능 연산자원인 인프라, 글로벌 수준의 AI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석주 페르소나 AI 최고브랜드관리자는 ‘광주 AI인프라 지원을 통한 한국형 AI기술개발’을 주제로 사례발표를 했다. 광주시와 함께하는 AI솔루션 실증을 설명하고 국가AI데이터센터의 고성능 컴퓨팅 자원제공 서비스를 받아 획기적으로 기간을 단축한 연구개발 효과 등을 밝혔다. 윤석주 CBO는 “기업에게 가뭄에 단비와 같은 존재인 AI데이터센터, 유의미한 실증사업을 통한 지역 한계를 벗어나 대기업과의 연계 기회 등 레퍼런스 확보, 지역 인재의 실력향상으로 이어지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끈다”며 “AI기술 발전에 따른 선점은 속도가 핵심이고 선순환하는 광주시의 지역AI일자리 구조는 기업의 연구개발과 기업 매출 증가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을 좌장으로 배경훈 LG AI연구원장, 윤석주 페르소나 AI 최고브랜드관리자, 김현철 MBC 미래성장국장, 공득조 지스트 AI정책전략대학원 부원장,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이 패널로 참여해 AI 주권 확보, 거대 모델 개발, 응용서비스 개발, 양질의 데이터 확보, 기업·학계·공공 부문별 전략과 대응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데이터, 인프라, 정책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AI 혁신거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는 이미 전국 최고 수준의 AI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국가 AI컴퓨팅 센터 유치 등 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국가 AI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득조 지스트 AI정책전략대학원 부원장은 “지금 상황은 대한민국과 광주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며 “지난 5년간 광주는 인프라를 깔고 인재를 키우고 기업을 모으며 AI산업을 준비해왔고 대한민국 어떤 곳에서도 이같이 준비된 곳은 없다 광주는 기회를 선점할 당위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AI 집적단지 1단계 사업을 통해 2023년 국가AI데이터센터를 개관했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77종의 실증장비를 구축하는 등 세계적인 인공지능 산업환경을 갖췄다. 또 현재까지 총 263개의 AI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인공지능사관학교를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등 뿌리부터 탄탄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7년 개교 예정인 AI영재고를 비롯해 단계별 인재양성 사다리를 촘촘히 마련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인공지능 AI산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by광주시 “어린이통학버스 LPG차로 바꾸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5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20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신청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 9600만원을 투입해 신규 구매 LPG 어린이통학버스 32대에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1월 1일 이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소유자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시설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사업 지원 대상자는 20일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문서24’를 통해 광주시 기후대기정책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1인 또는 1기관 당 1대씩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21일 이후에는 사업 예산이 남아 있으면 2대 이상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 우선순위는 폐차된 경유차량 종류에 따라 결정된다. 기존의 어린이통학버스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우선순위가 가장 높고 같은 우선순위 내에서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의무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이 기간 자동차 등록을 말소하거나 어린이통학버스외의 차종으로 개조해서는 안 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운행기간에 따라 지급했던 보조금이 회수된다. 광주시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이 사업에 총 38억원을 투입해 607대를 지원했다. 한편 폐차하는 경유차량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지원 대상이면 조기폐차 지원금도 신청할 수 있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3월 초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 경유차를 저공해 LPG차로 교체하면 미세먼지·질소산화물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크다”며 “노후 경유차로 인한 오염물질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만큼 시설 운영자와 지입차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일경험 드림 만남’에 광주청년 2000여명 몰렸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일자리 부조화 해소를 위해 지역 구직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해주는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 청년구직자 2132명이 몰렸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은 광주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급여, 직무역량 강화 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시의 대표적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드림 만남의 날’은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장과 구직 청년이 만나 사업장에 대한 정보를 얻고 직무 등을 상담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해양에너지㈜, ㈜무등기업 등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310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시민홀에 마련된 300여개 부스에서는 드림터에서 제공하는 직무 등에 대한 상담과 함께 면접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 구직자들 중 420명은 ‘제17기 드림청년’ 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드림청년은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일경험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들은 매칭된 드림터에서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간 일경험을 시작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6일 광주청년통합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선발된 17기 드림청년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공통 교육을 받는다. 공통 교육은 일경험 시작 전 드림터의 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온보딩 교육, 노무 기초, 직장 내 소통기술, 사무·기획·개발·디자인 등 직무 이해 중심으로 이뤄진다. 일경험 기간에는 ‘드림매니저’들이 참여 청년과 사업장에 대해 상시 방문과 상담을 진행하는 등 청년의 일 적응을 돕고 직무상황과 근무 환경을 점검한다. 또 현직 선배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청년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은 2017년부터 해마다 추진돼 7200여명의 광주 청년에게 직무적성 탐색과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했다”며 “이번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서 청년들의 뜨거운 구직 의욕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스마트폰 중독 탈출 돕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해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 등 총 16명의 전문인력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와 상담사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치유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방교육 강사는 영유아 기관, 학교,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교육을 희망하는 곳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정방문 상담사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 학교, 기관 등을 찾아가 맞춤형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치유·회복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방 교육 및 가정방문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광주시는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광주스마트쉼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스마트쉼센터에서는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하며 개인 상담, 전화 상담, 스마트쉼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광주시, 민·관 일상의 협치로 ‘민주주의 구현’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민·관이 ‘일상의 협치로 민주주의 광주 구현’에 나선다. 지난 3년간 지속가능한 광주공동체 조성에 노력했다면, 앞으로 3년은 ‘일상적 소통이 있는 협치로 민주주의 광주’를 실현한다는 것이다.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회의’를 열어 2024년 운영 성과와 제2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및 2025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민관협치협의회는 광주시와 시민사회의 협력·소통 창구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사업 수립 및 실행하고자 구성된 민관협의체다. 광주시, 시의회, 시민·직능단체, 일반 시민 등 151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공동의장인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먼저 ‘2024년 운영 성과’ 와 ‘제2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성과로 ‘발굴된 의제가 정책화되지 못한다’는 지적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민관협치 공동프로젝트’를 꼽았다. 협의회는 발굴된 15개 정책에 대해 토론을 거쳐 이 중 5개를 선정해 정책화·사업화하는데 성공했다. 대표적으로 청년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광주 3일 살기 프로젝트’ 와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JOB 페스티벌’ 이다. 민관협치 공동프로젝트는 올해에도 지속 추진된다. 오는 6월까지 각 분과위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7월 워크숍을 열어 협치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또 총 59차례 분과위원회를 열어 38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분과위 중 안전도시교통분과는 ‘우회전 잠깐 멈춤 캠페인’을, 여성분과는 ‘밤시간 안전한 도시 캠페인’을 진행했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제2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을 공유했다. 제2차 기본계획은 ‘일상적 소통이 있는 협치로 민주주의 광주 구현’을 비전으로 5대 핵심과제,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5대 핵심과제는 △협치제도 개선과 민관협치협의회 강화 △민관협치 의제 발굴과 실천 △광주협치 역량강화 △광주협치플랫폼 활성화 △광주민관협치모델 브랜드화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관협치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9개 분과위원회를 11개로 세분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분과위원회는 민주인권이주민이 민주인권과 이주민으로 사회적경제노동이 사회적경제와 노동으로 분리돼 총 11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관협치협의회는 민과 관이 만나는 공식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의 구심체이다”며 “민관 공동프로젝트 등 더 많은 사람들의 더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날이 진화하는 민관협치협의회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일 이사장은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제2기 협의회 위원 모두 수고했다”며 “협의회에 힘을 실어주고 실질적 협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과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광주시에도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민관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 8명과 공무원 5명을 선발해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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