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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선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통합설명회를 찾은 주요 내빈들과 대전경제의 도약과 기업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타북 세레모니를 진행했다.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주가지수다. 대전에서는 최근 지역 유망기업들의 코스닥 상장** 릴레이와 시가총액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지역 대표 경제지표를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지수는 2월 5일 종가를 기준으로 1천 포인트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일일공표될 예정이다.일일공표를 통해 기업별 주가와 시가총액 흐름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지역기업의 성과와 경제동향을 가늠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코스피, 코스닥이 대한민국 경제의 체온을 재는 온도계라면,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의 경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다”라며, “대전에 얼마나 우수한 기업들이 많은지 대전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여의도에서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되도록 지수 정착과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제출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쟁점, 법안 간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행정체계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법안의 핵심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시민들은 재정 특례, 행정 권한, 지방의회 역할, 주민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특별법안의 내용 하나하나가 통합 이후의 모습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회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는 행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오늘 제시된 시민 의견이 정책 논의와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통합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대전시의 입장과 요구를 분명히 하면서 책임감 있게 국회 심사 과정에 임할 방침이다.
대전시립미술관과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0시 축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11일부터 ‘대전 0시 축제’연계한 프로그램 ‘한 여름밤의’ 시리즈를 운영한다. ‘대전 0시 축제’는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며 대전이라는 공간에서 하나 되는 여름 축제로 중앙로 일원 대전역을 중심으로 옛 충남도청 구간과 인근 원도심에서 개최된다. 시립미술관은 8월 11일 16일 17일 총 3일간 0시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이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시립미술관 만년동 본관에서는 총 3회에 걸쳐서 미술관 속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흥행 중인‘이건희컬렉션과 신화가 된 화가들’을 비롯해 8월 11일 오전 11시 윤범모 前 국립현대미술관장에게 듣는 이건희컬렉션 8월 16일 오후 6시 전시를 기획한 학예사가 직접 들려주는‘걸작의 뒷모습’8월 17일 오후 6시에는 수집에서부터 교육, 전시까지 미술관 학예사들에게 미술관의 모든 것을 들어본다.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전시회 비하 인드 스토리, 작품들 속에 숨겨진 이야기 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 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흥동에 있는 대전창작센터에서는 ‘영화의 얼굴, 거리의 예술’전시와 함께, 8월 11일 오후 3시‘덕후’이진원 교수의 ‘덕덕클럽’이 운영된다. 컬렉터들의 무궁무진한 수집 이야기와 흥미로운 사연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같은 날 대전창작센터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관람을 운영하고 1950~70년대 희귀 영화 트레일러를 상영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미술관 SNS와 본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전창작센터 행사 참가자에게는 ‘이건희컬렉션과 신화가 된 화가들’ 초대권을, 대전시립미술관 행사 참가자에게는 미술관 아트상품을 증정한다.
by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속 작은 전시‘비녀’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박물관은 2023년 네 번째‘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소장 중인 <비녀>를 주제로 전시한다. ‘박물관 속 작은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내부에 있는 전시로 주요 기념일 행사와 관련된 유물 혹은 새롭게 기증·기탁받은 신수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옛 여인을 그린 그림이나 사극을 보면 곱게 넘긴 쪽머리에 꽂혀 있는 비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머리에 꽂은 비녀는 혼인한 여성을 상징하거나, 장식과 재질을 달리해 아름다움과 개성을 보여주고 신분을 나타내기도 한 장신구였다. 비녀는 선사시대 이후로 계속 사용됐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비녀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시기는 조선 후기부터이다. 영·정조 시대 여성의 머리에 얹는 가발의 종류인 가체가 사치를 유발한다는 이유로 금지되면서 대신 보편화된 쪽 찐 머리에 비녀로 머리를 꾸미기 시작했고 화려한 장식과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다. 비녀는 머리인 잠두의 모양에 따라 용잠·봉잠·원앙잠·매죽잠 등 수많은 종류가 있다.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용이나 봉황을 비롯해 부귀, 장수, 출산 등 일상생활에서 복을 상징하는 동·식물의 모양이 주로 장식됐다. 상류층은 금·은·옥 등 귀중한 재료로 만든 비녀를 사용하고 서민층은 목·각·뼈 등으로 만든 비녀를 사용했다. 비녀는 1920년대 단발머리, 1930년대 퍼머넌트[파마머리]의 유행, 미용실의 대중화와 개인의 다양한 스타일이 추구되면서 자연스럽게 사용하지 않게 됐고 더 이상 혼인한 사람을 상징하는 도구로서의 의미도 사라지게 됐다.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전시하는 비녀는 대전에서 대대로 살고 있는 명문가인 은진송씨 집안에서 사용된 <은제 칠보 쌍조 매죽잠>, <은제 용잠>, <백옥 영락잠> 등이다. <은제 칠보 쌍조 매죽잠>은 대나무 위에 장식들이 얹힌 형태이다. 두 마리의 새는 가운데 붉은 산호로 장식한 매화꽃을 두고 마주 보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두 개의 잎에는 장수를 상징하는 학이 새겨져 있고 새의 머리와 몸, 대나무 잎 등은 푸른색과 황색의 칠보로 장식했다. <은제 용잠>은 머리 부분이 금으로 장식됐고 용의 입에는 산호 구슬을 물고 있는 모습이 투각 되어있다. 용잠은 주로 궁중에서 사용됐으며 민간에서는 혼례 시 착용했는데 은진송씨 집안의 혼례 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재료를 완전히 뚫거나 도려내어 표현하는 조각 기법으로 금속·나무·돌·도자기 등을 도려내거나 파내어 그림이나 무늬를 표현하는 것 <백옥 영락잠>은 백옥의 비녀머리를 꽃 모양으로 투각한 뒤 그 위에 매화, 모란, 대나무 등 형태의 금속판을 붙이고 산호, 진주 등 다양한 보석을 화려하게 물렸다. 가는 용수철 끝에 새, 진주 모양의 떨새를 달아 장식했다. 당시 상류층이 사용한 화려한 비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최근 비녀가 대중매체에 많이 등장하면서 우리나라의 전통 비녀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전통 비녀를 실제로 보면서 역사와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 조형적인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9월 26일까지 전시된다.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로 하면 된다.
by대전 축산물 먹거리 안전‘이상무’ [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부패·변질 우려가 큰 아이스크림과 학교 납품 우유를 대상으로 7월 한 달여 동안 수거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아이스크림 13건, 학교 납품 우유 15건을 대상으로 일반세균, 대장균군 및 식중독균 3종에 대해 진행됐다. 검사 결과, 28건 모두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식중독균 검출 등 부적합 판정 시에는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신속한 회수 및 폐기 조치 등으로 불량 축산식품을 차단하고 있다. 대전시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 사고 우려가 큰 여름철 대표 식품인 아이스크림과 어린이들이 섭취하는 학교 급식 우유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의용소방대, 청양 농가 수해복구 나서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2일 의용소방대 연합회원 80명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충남 청양군 청남면 농가를 찾아 복구 활동에 나섰다. 충남 청양군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가 나고 제방이 붕괴돼 주택·농경지·축사가 무너지는 등 큰 피해를 봤다. 특히 청양군 청남면은 멜론, 토마토 등 시설원예 단지가 많은 지역으로 이날 작업은 비닐하우스 안에 남아 있는 폐비닐을 걷어내고 침수된 멜론 잔해물과 토사 제거에 집중했다. 오전 8시 전부터 시작된 복구작업은 한낮 기온이 34℃를 넘는 폭염에도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대전소방 관계자는“지난달 대전 3대 하천 정화 활동에 이어 이웃 마을의 아픔도 함께 나누고자 참여한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하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by대전시, 코로나19 대응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월 1일 오후 3시, 대전광역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관계자와 표창 유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코로나19 대응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늘 행사는 코로나19 대응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공헌을 보여준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3년6개월의 긴 시간 동안 지속된 코로나19와의 싸움을 끝내고 진정한 일상 회복이 우리 곁으로 돌아 왔음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코로나19 대응 유공 표창은 총 33점으로 대전광역시장 훈격이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보여준 유공자 27명과 6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이사, ㈜ 위즈켐 이명진 대표이사 등 15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재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대전시민은 96만 3천 명으로 대전시민의 절반이 넘는 66.5%가 감염됐던 것으로 파악했다”며 “많은 분의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신 여러분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도적으로 방역 정책을 이끌어 온 우리 시인 만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감염병 예방·관리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 중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등급이 조정되면 선별진료소 운영 중단 코로나19 전담병원 해제 및 모든 의료기관 코로나 진료 시행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생활지원비 지원 종료와 같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시는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유공자들을 지속 발굴해 그들의 노력과 공헌에 대해 보상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by이장우 시장“대전 0시 축제 꼼꼼히 점검하라” [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이 1일 주재한 8월 확대간부회의는‘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로 요약됐다. 이 시장은 우선 방문객과 상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게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방문객의 화장실 이용과 상인들의 민원 문제 등에 대해서도 세부 지침을 내렸다. 이 시장은 “0시 축제 당일이나 주말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화장실 이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방문객이 화장실을 찾는데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상인들에게 미리 협조를 구하라”고 지시했다. 축제의 환경 정화를 위한 엄정 대처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얼마 전 상인회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고 들었다”며 “0시 축제 때 외지 이동 상인의 부스 판매 관행을 불허했더니, 불만을 품은 상인이 흉기를 들고 항의했다고 하더라. 경찰청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해 강력히 조처하라”고 말했다. 이어 업소의 식중독·감염병 예방과 방문객들의 교통편의 등 철저한 대책 마련 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근 문제가 되는 아파트 부실시공에 대한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하청업체가 철근을 빼거나 시멘트 배합을 달리하면 수익구조가 완전히 달라진다”며 “대전 유성에서도 예전에 그런 일이 있어 헐고 다시 지은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앞으로 대전에서 사업을 아예 할 수 없도록 고강도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서울시의 모델을 참고해 더 높은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며 “일주일 시간을 주겠다”라는 타임라인을 제시하며 근절 및 재발 방지 의지를 확고히 했다. 또 119구급차의 대형화를 주문하며 “현재 구급차가 대부분 12인승이어서 인공호흡이나 심폐소생술을 하기에 공간적으로 부족하다는 기사를 봤다”며 “대전의 경우 신규로 교체하는 구급차는 15인승으로 도입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소방 안전원 대전 이전 업무협약을 언급하면서 “내년 총선 이후에 공공기관의 대거 지방 이전이 발표될 예정인데, 그 이전에라도 업무협약을 적극적으로 해서 개별적 이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대전 DCC에서 개최되는 대전·충청 일자리 페스티벌과 관련해선 한밭수목원과 엑스포다리까지 최대한 전시 공간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형식적 일자리 박람회 수준이 아니라 지역의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기업이 모두 참여했으면 한다”며 “지역 인재가 알려지지 않은 좋은 지역기업에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제대로 된 페스티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공장을 유치하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지만, 본사가 대전에 있는 기업이 더 커야 한다는 취지를 밝히며 "대전의 바이오, 우주·항공, 방산기업들을 세계적 유니콘 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밖에 본격적인 여름철 기간에 행해지는 하천변 노숙 및 노름행위의 근절과 자치구가 설치한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 대책 마련 등도 당부했다.
by잠들지 않는 대전의 8월, 과학으로 수 놓는다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대표 과학도시 대전에서 8월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과학문화행사가 열린다. 대전시는 정부 출연연구원과 국립중앙과학관, 자치구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과학문화축제, 강연, 과학 캠프, 포럼 등 과학을 주제로 한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먼저, 청소년들이 대덕특구의 첨단연구를 체험할 수 있는 ‘주니어닥터’행사가 8월 31일까지 대덕특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어서 8월 초에는 중학생이 출연연을 탐방하는 ‘대전 과학캠프’와 고등학생이 참가하는 ‘산업수학캠프’, 연구기관의 대표성과를 소개하는 ‘과학기술 WEEKLY 행사’까지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우주시대 핵심기술의 향연 ‘MARS 월드포럼’과 로봇기술 축제인 ‘제12회 로봇융합페스티벌’, 과거와 현재, 미래 존으로 구성된‘대전 0시축제’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출연연 탐방 등 주말과 평일에도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대전시 홈페이지‘8월 과학문화행사’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시와 유관기관은 지난 4월부터 시민들께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선보였다”며 “하반기에도 과학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와 행사를 착실히 준비해 올해를 과학으로 물든 한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다가오는 10월에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2023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by대전 0시 축제, 숙박 걱정하지 말고 오세요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방문객 편의를 위해 3개 대학교 기숙사 283객실을 여행 숙소로 개방한다 기숙사를 개방하는 학교는 목원대·대덕대·대전보건대 등 3개 대학교이다. 목원대는 2인실 39객실, 대덕대학교는 2인·4인실 포함 199객실, 대전보건대학교는 1인실 45객실이다. 하루 총 수용인원은 747명이다. 숙박요금은 1일 7,900원에서 1인 30,000원까지 대학별로 차이가 있지만, 일반 숙소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기숙사 이용은 오는 8월 1일부터 18일까지 가능하며 사전 예약도 받는다. 자세한 숙박 정보는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기숙사 개방은 지난 7월 대전시와 대학교 간 대전 0시 축제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관광객 숙박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대학교가 앞장섰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숙박문제 해결을 위해 기숙사 개방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해준 대학교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장을 방문하는 분들이 아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광객 맞이를 위해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협약을 맺고 오는 8월 13일까지 대전지역 숙박업소 207개소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숙박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된다. 매일 오후 2시에 시작해 자정까지 진행되며 행사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by대전시,‘CES 2024’대전관 운영, 스타트업 세계 진출 돕는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대전관’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CES는 CTA에서 개최하는 세계 3대 ICT박람회 중 하나로 2023년에는 전 세계 2,400여 개 기업, 12만명이 참관한 글로벌 기술 축제이다. 이번‘CES 2024’는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시는 2023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CES에 참가하며 2024년에‘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이라는 주제로 첫 단독관인 ‘CES 2024 대전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CES 2024 대전관’참가 신청 대상은 7월 28일 공고일 현재 대전에 본사를 둔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대전시 5대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기술, 우주항공을 비롯해 각 산업분야의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 20개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전시부스 항공비 1대1 현지 통역 CES 혁신상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활용해 SNS 또는 움직이는 광고판 등 홍보하고 현지 투자 상담, 투자자 네트워킹, 현장 투어 등 다양한 현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 및 참가계획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성실의무 이행확약서 국세, 지방세, 4대보험 완납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 기업 중 공정한 기준에 따라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후보자를 선정하고 CES 주최 측인 CTA의 별도 심사 및 승인 후 최종 참가 여부를 결정한다. 신청방법은 이메일로 하면 되고 신청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상생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CES에서는 D-유니콘기업 5개사 참가에 그쳤지만, 2024년에는‘대전관’을 단독 운영하고 참가 규모도 20개 사로 대폭 확대했다”며 “보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대전의 많은 스타트업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일 오후 3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코로나19 대응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대응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공헌을 보여준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3년 6개월의 긴 시간 동안 지속된 코로나19와의 싸움을 끝내고 진정한 일상 회복이 우리 곁으로 돌아왔음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표창은 코로나19 진단 키트 개발, 치료병상 및 선별 검사소 운영, 현장 의료인력 등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병원과 바이오기업, 보건·의료인 등이 대상이 됐다. 대전광역시장 훈격은 총 33점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보여준 유공자 27명과 6개 종합병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재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대전시민은 96만 3천 명으로 대전시민의 절반이 넘는 66.5%가 감염됐던 것으로 파악했다”며 “많은 분의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신 여러분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도적으로 방역 정책을 이끌어 온 우리 시인 만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감염병 예방·관리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 중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등급이 조정되면 선별진료소 운영 중단 코로나19 전담병원 해제 및 모든 의료기관 코로나 진료 시행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생활지원비 지원 종료와 같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유공자들을 지속 발굴해 그들의 노력과 공헌에 대해 보상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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