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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독서의 깊이를 더하고 소통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독서지도 전문 과정:독서 토론’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상대방과 경쟁하지 않으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독서 토론의 원리와 진행 기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단순 취미 강좌를 넘어 토론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전문 강좌로, 총 10회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오는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하며, 수강 신청은 2월 10일 화요일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한밭도서관 이기영 관장은 “이기고 지는 토론이 아닌, 서로의 삶을 나누는 비경쟁 토론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사회의 독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설 연휴 안정적 수돗물 공급 걱정마세요"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혹한기 동파 등 비상상황에 대비, 안정적 급수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수돗물 안전공급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9일부터 이달 6일까지 19일간 취․정수장 등 관내 109개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급수차․병입수 생산시설 점검 등 철저한 대비를 마쳤다.아울러 본격적인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 5개 지역사업소 총 7개 반으로 구성된 급수상황실을 구성·운영해, 각종 민원 대응 및 신속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또한, 상수도사업본부는 각 사업소별 긴급 복구업체와 급수상황실을 연계, 24시간 비상대기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시민 누구나 주·야간 구분 없이 수돗물 사용과 관련한 불편 사항에 대해 각 사업소 급수상황실로 연락하면 신속한 안내와 조치를 받을 수 있다.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의 수돗물은 전국 최저요금, 전국 최고품질의 우수한 먹는물이다”며 “대전·세종·계룡 시민 모두가 수돗물 걱정없는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대전 시민의 독서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정기 인문학 독서회, 단기 독서 소모임과 청소년 독서회를 각각 신설한다. 이번 독서 소모임 개설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독서 가치 공유, 독서문화 환경 개선 및 진흥 기반 고도화 등의 내용으로 발표한 제4차 독서문화진흥 기본계획 추진의 일환이다. 인터넷의 생활화, 생성형 AI의 등장 등 디지털 콘텐츠와의 경쟁에서 독서가 점점 밀려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3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따르면 일상생활 필수매체는 스마트폰이라는 응답자가 70%로 나타났으며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이용률은 2018년 42.7%에서 2023년 77%까지 올라갔다. 책을 펴기까지 뿌리쳐야 하는 디지털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독서 방법으로 한밭도서관은 ‘다같이 독서’를 제안한다. 올해 한 권의 책이라도 읽어보자는 ‘작심한달 독서’소모임,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나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처럼 구입은 했으나 읽지 못하고 있는 500~600쪽의 이른바 벽돌 책을 읽는 ‘읽고만다 벽돌책’소모임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다양한 형태의 독서 프로젝트다. 이 밖에도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을 위해 여름방학 동안 운영 예정인 청소년 독서 모임과 평일 낮 시간대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인문 독서 모임도 새롭게 운영한다. 6월 한 달 동안 대전시 OK 예약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by대전시 제69회 현충일 특별교통대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유가족 등 참배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현충일 당일 5만여명의 보훈가족이 현충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대전경찰청, 국립대전현충원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월드컵경기장,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는 임시주차장을 운영해 승용차 이용 참배객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임시 주차장과 현충원 간에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셔틀버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행하며 승용차 이용 참배객은 임시주차장에 주차 후 월드컵경기장 11문 앞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도시철도 이용객은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차 후 7번 출구로 나와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편의 및 신속한 운행을 위해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은주유소네거리~노은터널~대전현충원 구간 1개 차로를 임시 버스전용차로로 지정 운영한다. 버스전용차로는 셔틀버스, 중·대형버스, 행사차량 및 긴급차량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주변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 장대삼거리에서 현충원역 앞을 경유하는 7개 노선의 시내버스는 유성나들목 방향으로 우회해 임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현충원으로 운행한다. 한편 현충원 앞 도로는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바, 대전 시내에서 동학사, 공주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과 공주 등 외곽지역에서 대전 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은 우회 운행 협조가 필요하다. 고속도로의 경우는 유성나들목 진·출입 혼선 예방을 위해 북대전나들목을 비롯한 서대전나들목, 남세종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정보 단말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특히 현충일 오전 시간에 주변 도로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고 현충원 통과 차량은 계룡시와 세종시 방면으로 우회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도심에서 즐기는 캠핑과 축제‘2024 도시캠핑대전’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도심 속 캠핑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4 도시캠핑대전’을 6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과 엑스포과학공원, 갑천변 일원에서 개최한다. 전국 최대 녹지율을 자랑하는 대전 도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캠핑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2024 도시캠핑대전’에서는 △도시캠핑대전 박람회 △1박2일 캠핑체험 △예쁜 텐트 콘테스트 △축하공연 △먹거리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DCC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도시캠핑대전 박람회는 캠핑카 및 캠핑텐트 등 다양한 캠핑용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전국 규모의 캠핑박람회이다. 참가 희망자는 도시캠핑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행사 기간 현장 등록도 가능하며 학생증 지참 시 중학생까지 무료입장할 수 있다. 갑천변 일원에서는 사전에 접수한 참가자들이 1박2일 동안 캠핑 및 달빛 걷기, 텐꾸왕 선발대회, 지역밴드 공연 등 다양한 캠핑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초대가수 ‘민경훈’과 ‘윤딴딴’이 한빛광장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한빛광장 및 엑스포다리에서 펼쳐지는 푸드트럭 먹거리존에서는 16일까지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다양한 음식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대전은 광역시 중에서도 전국 1위 녹지율을 자랑하는 도시이다”며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즐기는 도심 캠핑으로 특별하고 매력적인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에 환경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의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전 6월 한 달은 폐수배출업체, 폐수수탁처리업체, 가축 분뇨 배출시설 등 공공수역에 오염물질 무단 배출 시 수질오염 영향이 큰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및 계도를 할 예정이다. 이후, 집중호우 기간인 7월 및 8월에는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집중감시와 단속을 강화해 하천 수질오염의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 기술지원이 필요한 영세사업장은 환경 기술지원을 통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고 불법업소에 대해서는 특별관리와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집중호우 기간 환경오염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 또는 ☎042-120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사진제공 =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준영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전 세계 팬들이 이준영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이준영의 데뷔 10주년 축하 영상을 송출해 화제를 모았다. 2014년 6월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이준영은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OCN ‘미스터 기간제’, SBS ‘굿캐스팅’, KBS2 ‘이미테이션’ 등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낸 이준영은 넷플릭스 ‘D.P.’에서 탈영병 정현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 MBC ‘일당백집사’,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 등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연기력을 자랑한 이준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영화 ‘용감한 시민’에서는 역대급 악역 캐릭터로 현실 분노를 유발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했다. 그 외에도 넷플릭스 영화 ‘황야’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가수 활동 외에도 배우로서 활약하며 ‘올라운더’ 면모를 뽐낸 이준영은 현재 방영 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이전에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사람도 사랑도 믿지 않는 MZ 재벌이자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고루 갖춘 매력 넘치는 재벌 8세 문차민으로 분해 극의 몰입도와 재미를 높였다. 특히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하는 그가 신재림에게 궁금증을 가지고 서서히 빠져드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훈훈함을 선사해 앞으로 ‘로코 장인’ 이준영이 펼쳐갈 로맨스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이준영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매주 금요일 두 편씩 공개된다.
by신탄진 휴게소에‘대전사랑 우수 상품관’개관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일 신탄진 고속도로 휴게소 내에‘대전사랑 우수 상품관’을 개관하고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재향군인회 휴게소사업본부, 한밭협동조합연합회 동구지회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3개 협약기관 대표뿐만 아니라,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시의회 송활섭 운영위원장, 권경미 대전사회적경제협의회장,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 등 3개 기관은 관내 우수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및 ‘꿈씨패밀리’굿즈 상품 등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전 0시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시정 홍보와 자립 준비 청년 휴게소 취업 연계를 통한 따뜻한 일자리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관내 30여 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상품관에는 60여 점의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0시 축제 등 대전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판매관에서는 먹거리 용품, 수공예품,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대전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선별·판매하며‘꿈씨패밀리’인형 및 굿즈 제품 등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설·추석 명절 등 휴게소 이용객이 많은 기간에는 명절선물 기획전, 인기상품 특가 할인전 등 판매장 앞에 특별장터를 열어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신탄진 휴게소는 대전을 통과하는 유일한 고속도로 휴게소이며 반려동물 놀이터와도 연결되어 국도로도 방문할 수 있는 등 시민과 타 지역인들이 애용하는 장소”며 “대전사랑 우수 상품관이 대전의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리고 대전시를 홍보하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가양동에 건축 중인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내년 상반기에 개관해 관내 1,20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올바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by대전상수도사업본부, 대청호 상수원 보호에 앞장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관리과는 지난 1일 상수원 보호와 수질개선을 위해 ‘대청호 수질관리소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대청호에 유입된 부유 쓰레기 및 생활 쓰 레기 약 150kg을 수거했다. 송익수 상수도사업본부 수질관리과장은 “시민 모두가 대청호 탐방 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등 사소한 일부터 실천한다면 수질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우리 본부도 철저한 정수처리 공정을 통해 깨끗하고 맛 좋은 수돗물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에 인공습지와 인공식물섬과 같은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함으로써 깨끗한 원수를 확보하고 IoT 기반의 첨단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대청호 수질 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다.
by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3일부터 14일까지 중부·대덕·둔산 등 3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자치경찰사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감사 범위는 2022년 6월부터 현재까지 자치경찰사무 전반이며 중복감사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감사 진행과 수감 경찰관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전경찰청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위원회는 시민 안전 체감도가 높은 민생·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도·예방 및 현장 중심의 감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치경찰제 2기가 시작되는 해로 지방·치안 행정 연계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사항들은 개선·보완한다는 방침이다. 감사 추진을 위해 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핵심 점검 항목을 선정해 배포하는 등 예방적 감사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사전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일선 경찰관들이 적극적인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 면책 또는 감경하는‘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업무유공자는 포상하는 등 책임감 있게 현장 치안 업무에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감사 결과는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되며 결과를 통보받은 감사대상기관의 장은 30일 이내에 조치 사항을 이행한 후, 그 결과를 위원회에 통보하게 된다. 박희용 위원장은“이번 감사를 통해 시민과 밀접한 치안행정 정책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치경찰제가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를 처음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민원실 바닥에 꿈씨패밀리를 이용한 업무별 안내 유도선이 설치됐다. 차량등록사업소는‘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으로 2021년 11월에 한밭종합운동장에서 현 위치인 대전광역시체육회관으로 이전해 1층과 2층을 사용 중이다. 다만, 업무 구분 표시가 있음에도 자동차등록, 건설기계등록, 세무 창구가 다른 공간 사무실로 분리되어 있어 민원인들이 해당 업무 창구를 찾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번에 설치한 업무 안내 유도선은 방문 목적에 맞는 색상과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이용해 차량등록, 변경등록·운행정지 등, 세무, 건설기계·검사 등 업무별 위치를 표시해 시민들이 업무 창구를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조성했다. 김연미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이용해 기존의 딱딱한 사무실 분위기를 보다 친근하게 조성하고자 노력했다”며 "차량등록 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작은 불편이라도 해소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시각에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제28회 대전소비자의 날 기념행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일 시청 1층에서 제28회 대전소비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전소비자의 날은 1996년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소비자보호조례 제정을 기념해 올바른 소비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 및 스스로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정착해 온 기념일이다. 대전시가 후원하고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있다. 올해 대전소비자의 날은 ‘탄소중립 가치있는 값진소비’를 주제로 진행되며 7개의 대전소비자단체가 소비자 캠페인, 소비자인식조사 및 금융사기피해 예방캠페인 등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소비자정보를 전달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그 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소비자원 등 유관기관도 함께 체험부스를 마련해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보건의료 및 원산지 비교전시의 자리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내가 입지 않는 옷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바꿔입는 ‘아나바다 장터’를 마련해, 슬로우패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도 마련했다. 또한, 영양소는 그대로 싱싱하지만 못생겨서 상품성이 없는 못난이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장터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선착순 300명에게는 신선한 로컬푸드 토마토가 기념품으로 배부된다. 홍유미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이번 소비자의 날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소비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우리 사회와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며 “올해 열리는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면서 가치 있는 값진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의 7개 회원단체는 대전YWCA, 대전YMCA, 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 대전충남소비자연맹, 소비자교육중앙회대전광역시지부, 한국부인회대전광역시지부, 한국소비자교육원대전광역시지부이며 지역 소비자 현안에 대해 공동대응하고 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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