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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 현장 대응력 높인다"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일 사정공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5개 자치구와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전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운영 중인 고성능 산불진화차의 원활하고 효과적인 현장 투입을 위해 마련됐으며, 5개 자치구 산불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고성능 산불진화차는 지자체 최초로 도입된 고성능 특수 산불 진화 차량으로, 일반 진화차량 대비 월등한 탱크용량, 수압, 펌프 성능을 갖추어 주도적인 지상 진화를 위해 도입됐다. 해당 차량은 △야간 산불로 확산 우려가 있는 경우 △산불이 3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강풍·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확산 위험이 높은 상황 등에서 현장에 투입된다.이번 합동 훈련에서는 고성능 산불 진화차의 제원과 성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출동 상황에서의 대전시와 자치구 역할 분담, 자치구 지원 급수차와 진화 인력의 호스 전개 및 담수 지원 등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산불진화 장비의 체계적인 운용과 신속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며 산불 확산 저지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고성능 산불진화차는 장비의 우수한 성능뿐만 아니라 현장 산불 진화 인력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과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이 결합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자치구와의 산불재난 대응체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소방본부 설 앞두고 태평시장 화재안전 점검 [국회의정저널]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태평시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여부 등 주요 안전시설 전반을 확인하며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제거에 중점을 뒀다.또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며 자율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했다.김문용 본부장은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소방시설 관리와 화기 취급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대전 0시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친절한 손님맞이 박차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9일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바가지요금 없는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해 행사장 인근 원도심 소재 9개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축제장 바가지요금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착한가격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겠다는 상인들의 의지를 다지고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와 상인회가 적극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원도심상인회는 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등 상거래를 해치는 불공정행위 없이 친절한 손님맞이에 앞장서게 되며 시는 원도심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먹거리존 운영·고객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축제의 주된 목적이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있는 만큼 축제장 내 먹거리존을 지난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했다. 참여 점포도 80개에서 120개로 40개 점포 늘렸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먹거리존에서 판매되는 음식 가격을 사전에 공시할 예정이며 여름철 식품 위생 안전을 위해 지난 1일에는 참여 점포를 대상으로 위생교육도 시행했다. 축제 기간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반도 운영한다. 이날 협약에는 △문화예술의거리 대흥동상점가상인회 △문화예술의거리 은행동상점가상인회 △선화동음식특화거리 골목형상점가상인회 △역전시장상점가상인회 △역전지하상가상인회 △중부건어물 골목형상점가상인회 △중앙로지하상점가상인회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 △대전약령시협의회가 참여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바가지요금 없는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해 기꺼이 앞장서주신 원도심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 가격이나 서비스 면에서 누구나 만족하는 대한민국 최고 여름축제를 지역 상인들과 힘을 모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by이장우 대전시장, ‘만남-결혼-출산-보육’정책의 연결성 지시 [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지난 25일 대통령과 시도지사 간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다뤘던 저출생 문제 현안을 언급하며‘만남-결혼-출산-보육’정책의 연결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우리나라 출생률이 높지 않다 보니 전쟁 수준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얘기까지 나왔다”며 “우선 만남이 선결조건인 만큼 시에서도 청년들이 만남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최대한 많이 만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중앙지방협력회의 자료 등을 참고로 우리만의 정책을 세분화해 최단기간에 연결성 있는 정책을 제시하라”며 “사실상 현 0~3세 까지의 전주기는 성인이 되기까지도 적극적인 정책개발이 필요한 만큼 현재가 아닌 미래까지 내다보는 세밀한 설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여름 장마가 휩쓸고 간 시설물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장마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지난 폭우와 장마로 파손되거나 손실된 가로등, 신호등, 전신주 등의 피해를 신속히 복구해야 한다”며 “사실상 장마는 거의 끝나가지만 이제는 태풍이 올 수 있는 상황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유등교 수해피해에 따른 가교 설치 및 교량철거와 관련해 “가교 규모는 최대한 6차선으로 건설되도록 대책을 시행해 보라”며“가장 중요한 건 최단기간에 공사할 수 있는 공법과 입찰 방법, 그다음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는 튼튼한 다리 시공”이라고 세부 지침을 내렸다. 지난 23일 관계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과 신속한 하천점용허가에 협의한 시는 8월 말 긴급정밀안전점검 실시 등을 완료해 신속설계·즉시착공으로 올해 가교를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폭염피해 예방에 대해서도 쪽방촌 노숙인 예방 물품 지원과 공사장 야외근로자 및 농업종사자의 예찰·지원 등을 당부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민생 지원에 있어서도 “긴정 재정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투자와 현안 사업을 진행하지 않을 수는 없다”며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 있어 현안을 추진하되 건정 재정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 기반 지원대책 역시“거동하기도 힘든 어르신들께서 폐지 줍는 걸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픈데, 결국 이분들은 몇천 원이 필요해서 위험한 상황도 맞닥뜨리시면서까지 나오시는 것 아니겠냐”며 “종합적인 실태조사로 정말 실생활에 필요한 보건·복지서비스 연계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들의 생활 편익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고로 여러 지표에서 대전시가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대단히 긍정적이고 감사한 일”이며 “주민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4개월 연속 1위, 도시브랜드 평판에서 여러 빅데이터 등을 통해 서울과 부산을 뛰어넘어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점은 역동성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나온 좋은 평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또 혼인 증가율도 지난 4월 기준 전년도 동월 대비 381건에서 549건으로 44.1%가 증가하면서 결국 출생률 증가에도 효과가 나타났다고 본다”며 “세계 100대 과학·기술클러스터 선정과 과학기술집약도 아시아 1위, 세계 6위이기도 한 위대한 도시”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대전시는 현재 상장기업 수 57개, 다음 달 6일 신규상장 시 58개로 이미 시가총액에 있어 인구 240만명의 대구는 물론 330만명의 부산보다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에 대한 축하의 메시지도 내놨다. 이 시장은 “오상욱 선수가 이번 올림픽 금메달로 '펜싱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역사까지 썼다”며“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등 다른 메이저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이미 따냈고 올림픽 우승으로 정점을 찍었다. 대전 매봉중, 송촌고 대전대를 나와 현재 대전시청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진정한 ‘대전의 아들’인 오 선수가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오 선수에게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 대전시가 새로 지으려는 펜싱체육관의 이름을‘오상욱 펜싱체육관’ 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추진 의지를 표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0시 축제와 관련해 바가지 요금 근절 및 무허가 노점 진입 금지 대비 △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부지 매입 관련 ‘효율적 운영 방안 검토’△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입점 관련 ‘신세계 본사 대전시 최초 청사 방문 계획에 따른 대비 및 시애틀시에 협조 요청’△ 글로벌 인재 2만명 유치 프로젝트 계획 수립에 따른 ‘정착 지원 일자리 지원 정책 수립’ 등을 지시했다.
by그린로드 대전사랑운동 활성화 기부금 기탁 [국회의정저널]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29일 그린로드로부터 대전사랑운동 활성화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경수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김성순 대표이사가 함께 했다. 기부금은 지역정신, 지역경제, 지역문화 육성 등 대전사랑 범시민 운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by포스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월 6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열세 번째‘대전혁신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성공적인 기술 분쟁 대응 및 R&D 전략’을 주제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김은희 PM, 손수용 전문위원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김기현 팀장을 초청해 사례를 통한 기술분쟁 대응 및 R&D전략 지원 사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김은희 PM은 특허 분쟁 대응 사례와 지원사업에 관해 소개할 예정이며 손수용 전문위원은 상표디자인 분쟁 예방 및 대응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김기현 팀장은 특허기반 R&D전략 지원 사례를 설명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기술 교류 네트워킹과 함께 기업 상담도 진행한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지식재산은 기업 성장의 필수 요소”며“기업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 지식재산에 관한 많은 노하우를 얻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차량 제작 착수 [국회의정저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1996년 정부의 최초 기본계획 승인 후 28년, 트램으로 변경된 지 10년 만에 본격적인 차량 제작에 돌입한다. 대전시는 지난 7월 25일 현대로템과 검수·신호시스템을 포함한 수소트램 34편성 제작에 대한 2,934억원 규모의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은 2023년 11월 수소트램으로 사업방식 결정 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 결과를 반영해 지난 4월 조달청 나라장터시스템에 입찰 공고됐으며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국내 2개 제작사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6월 11일 개찰 결과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최종 입찰에 참여했고 이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제안서 평가와 대전시의 기술 및 가격 협상 과정 등을 거쳤다. 최종 계약이 도시철도 2호선 총사업비 1조 4,782억원 가운데 관련 예산으로 책정되어 있던 3,104억원 대비 약 170억원 감액된 금액으로 체결됨에 따라 총사업비 증액에 따른 부담도 줄었다. 이번 계약으로 대전 도시철도 2호선에 투입 예정인 수소트램은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될 예정이며 현재 국가 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주요 부품 기술개발, 성능평가, 5,000km 운행 등 실증이 완료된 상태이다. 대전 수소트램은 수소와 공기 중 산소의 화학 반응을 통해 만들어진 전기를 사용해 모터로 구동되며 1회 충전으로 200km 이상 운행이 가능하고 회전 가능한 최신 대차 기술이 적용되어 궤도와의 마찰 소음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또한 수소트램의 핵심 기술인 수소연료전지 스택으로 전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고 공기 중 미세먼지 정화를 통해 하루 운행만으로 약 11만명이 1시간 동안 소비하는 청정공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대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 측면 유리에는 노선 정보 등을 표시하는 55인치 투명 OLED 4대 및 청각 장애인 보조장치(히어링 루프 등) 각종 편의 장치가 설치되고 배터리시스템의 셀타입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리튬폴리머 대신 LTO 배터리로 적용해 화재에 대한 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그 외에도 트램 유지 보수에 특화된 최신 검수 설비를 채택했고 우선신호방식의 신호시스템을 적용해 트램의 안정성과 정시성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 대전시는 2026년 하반기 1편성 반입을 시작으로 2028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34편성의 수소트램을 현대로템으로부터 납품받게 되며 이후 약 6개월 간의 종합시험운행을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최종 검증한 후 2028년 말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에 투입될 차량에 대한 제작 돌입은 오랫동안 계획에만 머물러 있던 사업이 실질적으로 본격화된 것이라는 점에서 착공만큼이나 큰 의미가 있다”며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38.8km 최장 순환노선에 투입될 수소트램과 관련해 사업수행 관련 시민보고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보고드리는 자리를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사업은 총사업비 1조 4,782억원 규모로 현재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정부의 최종 사업계획 승인 전 교통영향평가 등 행정절차가 이행되고 있으며 올 10월 중 착공 후 약 4년 간의 공사를 거쳐 2028년 연말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by대전시, 국민운동단체와 3대 하천 환경정비 총력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6일 지난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하천·둔치 주변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복구하는 하천 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대전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대전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대전시 자원봉사센터 등 국민운동단체 회원 800여명과 시 환경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파손된 안전시설물 복구와 함께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정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대전 0시 축제 기간, 시내버스 29개 노선 우회 운행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월 7일부터 '대전 0시 축제' 행사 관계로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대종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이 구간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우회 운행 조치한다. 우회하는 버스는 급행1·2·4번, 101번, 103번 등 통제 구간을 경유하는 29개 노선 365대다. 이들 버스는 오는 8월 7일 첫차부터 17일 막차까지 대흥로·우암로 등으로 우회하게 된다. 시는 버스 우회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선별 임시 승강장을 별도로 마련하고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통해 버스 도착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승강장에는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도모한다. 특히 올해는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 시민 편의를 위해 29개 우회 노선 차량을 대상으로 임시 승강장 안내방송을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자세한 우회 노선과 임시 승강장 안내는 대전교통정보센터 또는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국장은 "교통통제 구간을 경유할 경우 사전에 버스노선과 우회도로를 꼭 확인하고 행사장 방문 때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대전시 10월 7일까지 시민 생활사 자료 수집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시사편찬위원회는 ‘그때, 우리, 중앙데파트에서 홍명상가에서’라는 사업명으로 과거의 도시 모습과 당시 시민들의 삶을 보여줄 수 있는 생활사 자료를 수집한다. 10월 7일까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옛날 사진, 문서 기념품, 지도, 포스터, 티켓, 책 등 유형에 구애됨 없이 대전천, 중앙데파트, 홍명상가와 관련된 자료를 대상으로 한다. 수집된 자료는 중복 여부, 연구 및 전시 활용 적합성 여부를 확인해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한 후 소장자에게 반환되며 시사편찬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역사와 문화유산’에도 수록된다. 자료 제공자에게는 촬영된 고해상도 디지털 기록물과 함께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증정되며 가치가 높은 자료를 소장한 분에게는 시립박물관으로의 기증·기탁을 권고할 예정이다. 강병선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대전천과 중앙데파트, 홍명상가는 도시 대전의 성장에 물리적·문화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이라며 “‘기록을 통한 기억의 보존’, ‘자료 공유를 통한 추억 공유’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료는 인터넷사이트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소장하고 있는 자료와 함께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
by대전상수도본부, 조류 대비 안전한 상수원 확보 총력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5일 대청호 수질관리소에서 집중호우 뒤 조류 급증에 대비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집중 강우 이후 영양염류 증가에 따른 조류 발생 추이와 중·단기 날씨를 고려할 때 7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조류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본부 수질관리과를 비롯해 市 생태하천과, 송촌·월평·신탄진 정수사업소, 수질연구소 실무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수역별 조류 발생 추이를 관찰했다. 또한 조류 발생 대비 중점 추진 대책으로 △환경기초시설 증설 및 개량 △조류 관련 지속적 모니터링 △분말활성탄 적기·적량 투입 등 정수처리 강화를 위한 부서 간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본부에서는 환경기초시설인 인공식물섬·습지와 더불어 수중폭기시설 46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기를 증설해 총 50기를 운용할 계획이다. 각 정수장에서는 분말활성탄을 투입하거나 오존처리와 입상활성탄 여과를 통한 냄새 물질 흡착 공정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질연구소에서는 유해 남조류 개체수 증가와 확산을 감시하고 있으며 수돗물 사용 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는 지오스민과 2-MIB 농도 또한 지속해서 분석하고 있다. 김영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 집중 강우 시 유입된 영양염류가 조류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조류 발생 상황 지속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대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4 기획시리즈 K-브런치콘서트‘우·아·한’의 상반기 마지막 무대를 7월 31일 오전 11시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악 중심의 동시대 최고의 한국창작음악을 선사한다. 상반기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박병재 퀄텟’은 한국 국악의 전통성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국악에 신선함을 더하는 국악 재즈 퀄텟으로 전통민요의 선율과 어법에 재즈를 가미한 그들만의 해석으로 신선하고 대중 친화적인 국악을 선보이고 있다. 대금 연주자 박병재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2년 연속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차세대예술가로 선정됐으며 동아국악콩쿠르 학생부 금상, 부평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금상과 온나라국악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무대에 함께할 연주자로 용재오닐, 대니구, 이상순, 하림 등의 뮤지션들과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이스‘전창민’, 서울재즈페스티벌 등에서 웅산밴드, 서수진 컬러리스 트리오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 협연하는 피아노‘강재훈’그리고 드러머이자 작곡가이면서 백석예술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드럼‘김성화’가 함께 한다. 공연은 해뜨는 과정을 음악으로 형상화한‘Before sunrise’를 시작으로 펑키한 리듬과 재즈 화성 위에 대금의 선율이 만들어내는 앙상블과 각 악기들의 즉흥적인 솔로가 두드러지는 ‘Reflection’, 태평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노래곡‘Chanter la fe’ 등이 펼쳐진다. 재즈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 셀러 히트곡인‘Take Five’를 편곡한 곡과 국악 선율을 재즈의 여러 장르에 접목한 자작곡들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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