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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 현장 대응력 높인다"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일 사정공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5개 자치구와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전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운영 중인 고성능 산불진화차의 원활하고 효과적인 현장 투입을 위해 마련됐으며, 5개 자치구 산불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고성능 산불진화차는 지자체 최초로 도입된 고성능 특수 산불 진화 차량으로, 일반 진화차량 대비 월등한 탱크용량, 수압, 펌프 성능을 갖추어 주도적인 지상 진화를 위해 도입됐다. 해당 차량은 △야간 산불로 확산 우려가 있는 경우 △산불이 3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강풍·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확산 위험이 높은 상황 등에서 현장에 투입된다.이번 합동 훈련에서는 고성능 산불 진화차의 제원과 성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출동 상황에서의 대전시와 자치구 역할 분담, 자치구 지원 급수차와 진화 인력의 호스 전개 및 담수 지원 등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산불진화 장비의 체계적인 운용과 신속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며 산불 확산 저지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고성능 산불진화차는 장비의 우수한 성능뿐만 아니라 현장 산불 진화 인력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과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이 결합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자치구와의 산불재난 대응체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소방본부 설 앞두고 태평시장 화재안전 점검 [국회의정저널]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태평시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여부 등 주요 안전시설 전반을 확인하며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제거에 중점을 뒀다.또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며 자율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했다.김문용 본부장은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소방시설 관리와 화기 취급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대전서 올해 첫 일본뇌염매개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국회의정저널] 대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일본뇌염 및 뎅기열 등 기후변화에 민감한 모기매개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한밭수목원 및 성두산근린공원 등 7개소에 매개모기 채집장치를 설치, 매주 모기를 채집한 결과 지난 8월 1일 채집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검사를 한 결과,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과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경남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채집 모기의 50% 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7월 25일 자로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대전에서도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된 만큼 연구원은 모기매개감염병 감시를 지속 강화하겠다”며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외부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대전평생교육진흥원, 반부패청렴 갑질근절 주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5일 원내 컨퍼런스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갑질근절 실천 결의 대회와 서약식을 개최하고 9일까지 닷새간 ‘반부패청렴 갑질근절 주간’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이날 ‘반부패갑질근절 청렴실천 결의 대회’와 함께 ‘ESG·청렴 도전 골든벨’을 개최해 임직원이 청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갑질과 부정부패 척결을 상징하는 벽돌깨기 퍼포먼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오는 9일에는 대전 소재 6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청렴한빛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대전0시축제가 열리는 중앙로 일원에서 △청렴 화면보호기 설치·운영하기 △청렴 웹툰 공유하기 △친환경 장바구니 이용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선희 원장은 “이번 청렴 주간을 통해 진흥원 전 직원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와 갑질근절 결의를 다지며 많은 시민들이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대전시-한국조폐공사, 지역 대표 미술품 요판 작업화 협약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일 지자체 최초로 한국조폐공사와 지역 대표 미술품 요판 작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대전시 미술자산 및 공사 기술을 활용한 문화 상품 추진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후원 및 관련 문화행사 협력 △협업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지역의 대표 미술 작품 및 청년·원로 작가 등의 작품을 추천하고 한국조폐공사의 기술을 접목해 요판 작품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적 가치에 정밀한 기술력이 더해진 희소성이 높은 대전시만의 문화상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지역 예술인 등의 성장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미술인 성장을 위해 지자체가 한국조폐공사와 맺은 최초의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지역 미술문화 성장에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대전시-하나은행,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 맞손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전시와 하나은행은 8월 5일 대전시청에서‘대전 스타트업파크 H-브릿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신규로 조성하는 H-브릿지 건물은 총 3개 동으로 우선 2개 동을 2025년 초 개소를 목표로 유성구 궁동 스타트업파크에 마련할 예정이다. 카이스트와 충남대 사이에 위치한 궁동 스타트업파크는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이 집약된 최적의 창업 클러스터로서 2021년부터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신한금융, KT 등과 협업해 창업 공간을 구축해 오고 있다. 현재 대전팁스타운을 비롯해 D-브릿지 3개 동, 신한스퀘어브릿지 3개 동, KT브릿지랩이 운영 중이며 올해 12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이 완공되면 총 100여 개사, 500여명이 궁동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더해 내년 초 하나은행의 H-브릿지까지 조성되면 약 15개의 스타트업이 스타트업파크에 추가로 둥지를 틀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H-브릿지 건물 매입 및 리모델링 등 공간 구축을 맡고 대전시는 구축 후 시설 운영·관리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협력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로써 지역 내 창업기업들은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다양한 멘토링과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스타트업파크 내 다른 창업자와 협업 및 상시적인 네트워킹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H-브릿지 조성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자금난과 공간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하나은행과 함께 대전지역 창업 생태계가 더욱 탄탄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데 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한밭수목원, 테미공원 도시숲 전국 아름다운 명품 도시숲 50선 선정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전국 아름다운 명품 도시숲 50선”에 한밭수목원, 테미공원 도시숲 2곳이 선정됐다. 도시숲의 역할과 기능에 따라 기후변화대응형 등 5개의 유형을 구분해 국민선호도 조사 및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경관적 가치 등을 평가한 결과에서 대전시는 경관개선형 도시숲 유형으로 선정됐다. 한밭수목원은 중부권 최대규모의 도심 내 수목원으로 봄에는 장미꽃 등 화려한 봄꽃이, 여름에는 낙우송과 다양한 수목, 가을에는 형형색색의 가을 단풍 등 사계절 변화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중구 테미공원 도시숲은 왕벚나무가 동산 전체를 뒤덮어 공원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꽃으로 보이는 장관을 이루는 꽃숲으로 유명하다. 여름철 한낮 평균기온이 도시 중심보다 3~7도 낮아 일상 속 휴식이 필요할 때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대전시는 올해 93억원을 투입해 기후대응 도시숲 등 다양한 도시숲을 조성 중”이며 “시민들이 도시숲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2024 대전 0시 축제 기간에 대규모 인원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 국내외 감염병 유행·유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에 돌입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4 대전 0시 축제 기간에 대규모 인원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 국내외 감염병 유행·유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에 돌입했다. 먼저 축제기간인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시·5개구 보건소 직원 등 6개 반 110여명을 투입,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24시간 가동되며 감염병 발생 등 유사시에 대비한 모니터링 및 상황 체계를 유지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해 조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축제 기간 행사장 내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동구 및 중구보건소와 협력해 행사장 관할구역을 분담해 방역소독을 추진한다. 또한 축제장소 일원에 대해 방역기동대 2개팀 6명을 투입해 기온 상승에 따른 모기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잔류소독 등도 실시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축제기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의심증상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온열질환 예방 등을 위해 물도 자주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0시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지역 군중모임 행사인 만큼 축제가 종료될 때까지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감염별 발생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사진 왼쪽부터 좌측부터 김지헌 문창시장 상인회장, 오병조 문창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 곽계윤 문창시장 상인회 부회장 [국회의정저널] 지난 1일 발생한 대전 중구 문창전통시장 화재 때 소속 상인회의 신속한 초동 대응 덕분에 대형화재로 번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전동부소방서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59분경 문창전통시장 내 한 점포에서 냉동기 컴프레서 교체 작업을 위해 장비와 LPG용기 배관을 연결하던 중 누출된 가스가 인근 발화원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점포 영업주는“불이야”를 외치며 주변 상인들에게 화재를 알렸고 주변 상인들은 화재를 인지해 119로 신고했다. 시장에 있던 상인회장 등 3명은 전통시장에 설치된 공용소화기함에 있던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완진됐다. 대전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상인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확산을 막았다”며 “상인회와 소방서 간 훈련, 화재예방 홍보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 제4회 마스 월드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제4회 마스월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전환시대 MARS의 미래’를 주제로 모빌리티, 로봇, 우주 분야 세계적 전문가 10명을 초청, 최신 기술의 트랜드와 향후 미래에 대한 특별 강연이 펼쳐진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첨단기술분야 산업을 집중육성해 과학기술도시 대전의 미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 제13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개막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제13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 4일까지 3일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청소년 로봇경진대회, 우송로봇대전 등 7개의 로봇 경진대회가 펼쳐지며 특허 골든벨, 드론 비행 시뮬레이션, 로봇기업 홍보관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이장우 시장은“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로봇융합 인재들을 응원한다”며 “대전시민을 포함한 많은 분이 방문해 최고의 로봇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대전디자인진흥원‘2024년 지역디자인인프라 구축사업’ 생성형 AI 활용 디자인 엔지니어링 실무 교육 성황리 마무리 [국회의정저널] 대전디자인진흥원은 2024년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엔지니어링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업들의 교육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대전·세종·충청권의 중소·중견기업 직원 및 관계자, 디자인 전공 대학생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생성형 AI 기술이 디자인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디자인 혁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난 4월 30일에는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많은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한 ‘생성형 AI 기술 활용 디자인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고 최신 생성형 AI 기술 동향과 이를 디자인 프로세스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실무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교육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디자인 혁신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삼성전자의 AI 및 디자인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고성찬 AI 디자인 전문가를 초빙해, 첫째 날에는 대전·세종·충청권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생성형 AI 기술의 기본 개념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ChatGPT와 Midjourney를 활용한 디자인 기획 및 컨셉 스케치 방법을 교육과 실습을 했다. 둘째 날에는 디자인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ChatGPT, Midjourney, Vizco, Luma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선도형 미래 상품 기획 개발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내용과 실습이 매우 유익하다고 평가하며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 엔지니어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질적인 사업적용 방안을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이번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에 기업들의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로토타입 개발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권득용 원장은 “앞으로도 디자인진흥원이 중부거점기관으로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 혁신과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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