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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 현장 대응력 높인다"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일 사정공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5개 자치구와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전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운영 중인 고성능 산불진화차의 원활하고 효과적인 현장 투입을 위해 마련됐으며, 5개 자치구 산불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고성능 산불진화차는 지자체 최초로 도입된 고성능 특수 산불 진화 차량으로, 일반 진화차량 대비 월등한 탱크용량, 수압, 펌프 성능을 갖추어 주도적인 지상 진화를 위해 도입됐다. 해당 차량은 △야간 산불로 확산 우려가 있는 경우 △산불이 3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강풍·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확산 위험이 높은 상황 등에서 현장에 투입된다.이번 합동 훈련에서는 고성능 산불 진화차의 제원과 성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출동 상황에서의 대전시와 자치구 역할 분담, 자치구 지원 급수차와 진화 인력의 호스 전개 및 담수 지원 등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산불진화 장비의 체계적인 운용과 신속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며 산불 확산 저지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고성능 산불진화차는 장비의 우수한 성능뿐만 아니라 현장 산불 진화 인력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과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이 결합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자치구와의 산불재난 대응체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소방본부 설 앞두고 태평시장 화재안전 점검 [국회의정저널]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태평시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여부 등 주요 안전시설 전반을 확인하며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제거에 중점을 뒀다.또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며 자율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했다.김문용 본부장은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소방시설 관리와 화기 취급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청년내일재단이 2024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을 선발한다. 재단은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509명을 선발해 장학금 총 5억 1,0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 장학생은 거주비 지원 장학생 80명, 청년 희망 140명, 성취 장학생 259명과 외국인 유학생 장학생 30명이며 학년별로는 중학생 90명, 고등학생 90명, 대학생 329명이다. 거주비 지원 장학금은 월세 및 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구간과 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하고 청년 희망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구간과 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한다. 또한 성취장학금은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업성적 및 봉사실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학생의 경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외국인 유학생장학금은 학업성적 및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에게 지원한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1월 말까지 대상자를 선발하고 12월 중에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개인별 지급액은 최대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 외국인 유학생 80만원, 대학생 150만원이다. 2024년 하반기 장학생의 신청 및 접수는 거주비 지원·청년 희망 장학생은 10월 4일까지 성취·외국인 유학생 장학생은 10월 11일까지 접수 마감하며 대전청년내일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4일 오후부터 대전청년내일재단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청년내일재단은 대전시 출연금 및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반기에도 장학생 372명을 선발해 장학금 2억 9,158만원을 지급했고 지난해에는 장학생 954명을 선발해 모두 8억 5,558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by대전한밭도서관“책가도, 다시보다 展”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이달 29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책가도, 다시 보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기영 작가를 비롯한 열두 명의 작가들이 ‘책가도’를 주제로 개인 작품 및 공동작품 등 총 60여 점을 선보인다. 책가도: 책 선반에 진열된 책과 각종 문방구 및 그릇을 그린 그 림으로 책거리, 문방도 등으로도 불린다. 전통 책가도의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현대 미술의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결합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책가도가 지닌 의미를 재정의해 책가도에 관한 현대적이고 다양한 해석을 제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전시를 한층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책가도에 담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선비들의 책과 학문에 대한 열정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창업의 요람 대전 2024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대, 한남대가 주관하는 ‘2024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가 3일 개막했다. 유성구 궁동 욧골문화공원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 이승철 한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국내 및 해외 투자사와 스타트업,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작년 전국 최초로 골목상권 소상공인 점포를 활용해 투자사와 스타트업이 1:1로 상담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행사로 환영을 받았던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는 올해도 로컬 친화적인 골목형 밋업 행사로 진행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2배가량 늘어난 투자사 및 금융기관, 민간 파트너사가 대거 참여하며 해외 진출·투자 상담을 위한 20여 개의 글로벌 투자사도 참여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특히 이번에는 호앙 민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이 방문해 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과 만나 대전의 우수한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베트남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테크페스트에 참여할 국내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대회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2024년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는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의 투자상담과 함께 스타트업의 비전과 사업모델을 소개하는 데모데이가 이뤄지며 금융, 법률, 특허, 규제 등에 관한 스타트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상담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해외 혁신기관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포럼을 개최, 해외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현황을 공유하고 글로벌 진출 희망 국내 스타트업과 국내 진출 희망 해외 스타트업 및 투자자 등이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 행사가 개최되는 궁동 일원은 충남대학교, 카이스트, 대덕연구개발특구 출연연 등 혁신자원이 인접해 있는 기술창업의 요람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사들이 모여 투자유치 행사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현재 궁동 지역에는 대전시와 신한금융그룹 등이 조성한 7개 창업 공간이 운영 중이며 올해 말 대전 스타트업파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앵커 건물이 완공되고 내년에는 하나은행과 수자원공사에서 투자하는 창업 공간도 추가로 구축될 예정으로 궁동을 중심으로 하는 일대가 전국적인 창업클러스터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국 최초의 공공벤처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이 설립 중에 있어 지역 창업벤처생태계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막식에서“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를 통해 대전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타트업의 투자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세계지식재산기구가 발표한 ‘2024년도 100대 과학기술 클러스터’에서 세계 17위를 차지했다. 세계지식재산기구는 2021년부터 혁신역량의 주요 지표인 과학기술과 연구개발의 지역 집중도를 파악하기 위해 최근 5년간 특허협력조약에 따른 국제특허출원규모와 SCIE급 과학논문 데이터를 분석해 발명가와 논문 저자 소재지 밀도가 높은 100대 협력지구를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다. 대전 클러스터는 민선 8기 3년 연속 세계 20대 클러스터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4년 연속 순위가 상승해 글로벌 과학도시임을 입증했다. 특히 인구밀도를 고려한 과학기술 집약도 부문에서는 세계 7위를 기록, 10대 클러스터에 포함되어 2020년 최초 지표 발표 이래 5년 연속 아시아 1위를 차지해 과학기술 활동이 아시아에서 가장 집약적이고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임을 증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순위 상승은 민선 8기 대전시의 과학기술 발전과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지식재산 창출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 클러스터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대전산단, 첨단산업단지로 도약 청신호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대화동의 대전일반산업단지가 국토부로부터 2024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도시재생혁신지구 재생사업은 공공 주도의 혁신 거점을 조성해 산업·상업·행정·주거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복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전산단은 조성된 지 54년이 지난 노후산단으로 현재 2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 비율이 72.5%에 이르고 전통적인 제조업의 쇠퇴와 산업단지의 침체로 인해 재생과 혁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지난 2012년부터 대전산단을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하고 한샘대교 개설, 기반시설 정비 및 한전 지중화 사업 등을 잇달아 추진했고 LH공사와 대전도시공사를 참여시켜 산업단지 일부를 전면 매수해 개발하는 활성화구역 단지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대전산단의 첨단산업단지로의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종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되면 최대 2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지구 지정 및 시행계획인가에 관련한 통합심의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주택도시기금으로부터 출자 및 융자를 통한 기금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과 협력해 도시재생리츠를 설립하고 대전산단 전면매수구역 내 대지면적 20,833㎡의 복합용지에 총 1,733억원을 투자해 연 면적 94,235㎡ 규모의 혁신적 복합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혁신 지구 내에는 공유오피스, 교육실, 메이커 스페이스 등 창업을 돕는 스타트업 혁신 공간과 에듀테크 소프트랩, 테크놀로지센터, 실증테스트베드 등 기업 성장 지원 공간, 그리고 문화콘텐츠, 복지시설, 상가 등 청년 친화형 근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전시는 하반기에 대덕구청사 이전계획에 따라 청사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공모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거점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계획 및 지구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국토부의 국가시범지구 지정 최종 승인을 받기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전산단은 미래 지향적 첨단 산업단지로의 도약을 이루고 지역사회와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민선 8기 들어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대전역 마을을 포함해 총 16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by대전 상장기업 60개 돌파 지역경제 순풍에 돛 단 듯 [국회의정저널] 대전 상장기업이 60개를 돌파하며 지역경제 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대전시는 3일 이차전지 검사시스템 전문기업인 ㈜아이비젼웍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대전 기업이 60개가 됐다고 밝혔다. ㈜아이비젼웍스는 검사장비 핵심부품 국산화를 목표로 이차전지 제조공정인 전극공정, 조립공정, 패키징공정, 모듈공정에 최적화된 머신비전 검사기를 생산하고 있는 이차전지 전문기업이다. 이번 ㈜아이비젼웍스의 코스닥 상장으로 1988년 ㈜우성의 코스피 상장 이래 대전 소재 상장기업 수는 60개가 됐으며 이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대전시 상장기업 중 76.7%는 코스닥에, 13.3%는 코스피에, 10%는 코넥스에 상장되어 있으며 대전 상장기업의 설립부터 상장까지 평균 기간은 약 13년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상장기업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2022년 하반기 2개 기업, 2023년에 4개 기업, 2024년 9월 현재 6개 기업 등 총 12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민선 8기에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는 전략산업 육성정책과 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혁신적인 활동이 결합해 이루어낸 결과라고 분석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코스닥 예비 심사를 통과한 토모큐브, 한켐, 에이치앤에스하이텍 등 3개 기업이 상장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2025년 13개 기업, 2026년 8개 기업이 상장에 관심을 보여 민선 8기 상장기업 증가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대전시는 예상했다. 주식 시장에서 그 기업의 주식이 현재 얼마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금액으로 표현한 시가총액을 놓고 보면 그 성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대전시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총 51조 7천억원으로 94개 상장기업이 있는 인천에 이어 광역시 중 두 번째이다. 시가총액은 시장에서 그 기업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개별 기업의 시가총액은 그 기업의 경제적 위치와 시장에서의 평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크다는 것은 지역 상장기업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대전 상장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지난 8월 27일에는 2008년 설립해 2014년 코스닥에 상장한 대전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이 이차전지 업체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유망기업이 더 많은 투자와 성장을 끌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증권시장 상장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상장 준비·희망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선 8기 대전시는 지역 유망기업들의 성공적인 IPO를 지원하기 위해 △IPO 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지원 △맞춤형 IPO 컨설팅 등으로 진행되는 대전시 상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장 준비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IPO: 신규상장 지난 5월 2일에는 한국거래소, KAIST와‘대전 유망기업 상장지원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상장지원센터 운영 △상장 시기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상장제도 설명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상장 준비 및 심사 지원을 위한 개별 기업 상담 및 멘토링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더해 대전시는 최근 대전 소재 반도체, 바이오, 국방, 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분야 우수기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상장 준비단계부터 상장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원스톱 상장지원 플랫폼인‘기업상장 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민선 8기 출범 이후 2년여 만에 총 12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으며 이는 민선 6기 및 민선 7기와 비교했을 때 괄목할 만한 성과”며 “이는 민선 8기의 강력한 기업 지원 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기업의 상장 수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기업들이 증권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라며“상장기업들이 국내 및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투자 유치 등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글로벌 혁신플랫폼, 과학도시 연대로 첫 출발 [국회의정저널] 대전에서 선순환적 동반 경제성장을 비전으로 내세운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이 3일 창립했다. 대전시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과학기술과 도시혁신을 위한 글로벌 도시 간 경제교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했고 이날 창립식을 통해 첫 열매를 맺었다. 창립식에는 5개 도시 대표자와 특별 초청도시인 대만 신주, 캐나다 퀘백주의 대표자 및 국내외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첫 행사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창립 도시인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시애틀, 스페인 말라가, 독일 도르트문트의 대표자들이 도시연합 헌장에 서명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창립 헌장에는 도시 간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통해 글로벌 난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촉진하며 인류의 공동 번영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회사에서 “과학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글로벌 협력과 상호 연대에 있어서도 진정한 변화의 바람, 혁신이 필요하다”며 “깊은 통찰력과 풍부한 경험,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시의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다. 창립식에 이어 제2회 세계혁신도시포럼에서는 이광형 KAIST 총장의 기조연설과 미켈 란다바소 알바레즈 유럽연합 공동연구센터 지속가능한 공정경제연구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광형 KAIST 총장은‘도시 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이라는 주제로 도시연합의 미래에 대해 강연했으며 미켈 란다바소 알바레즈 본부장은 ‘유럽 지역의 혁신 정책 및 도시혁신 사례 기반 과학기술을 활용한 도시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제언을 했다. 두 연사의 발표 이후 도시 대표자들은 토론을 통해 도시경제 촉진을 위한 도시연합의 역할과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지역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각 도시의 거버넌스와 정책을 공유했다. 포럼에 이어 오후에는 국내외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테크비즈데이’ 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스마트시티포럼, 우수기술 기술이전 설명회, 글로벌 공공창업 확산 포럼, 글로벌 시장진출 세미나, KAIST 선정 사업화 유망 기술이전 설명회 등 다양한 형식의 세미나 및 포럼이 개최됐다. 각 행사에는 창립 도시 소재의 산학연 기관 관계자가 발표자 및 토론에 참여해 해당 도시의 기업 진출 상황이나 지원 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 KAIST 기술가치창출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충남대학교, 우송대학교 등 5개 국내 산학연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창립행사에 참여한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카운티 시장은“도시연합의 창립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도시연합이 앞으로 도시 간 협력으로 미래를 대비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을 비롯한 여러 도시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연합이 회원 도시 간의 연대와 실질적인 경제 과학 교류를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할 것”이라며 “해외 도시와 도시 발전을 위한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의 과학기술 및 경제 교류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모두의 미술관으로 장벽 허무는 대전시립미술관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2024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3일부터 13일까지 특수교육 학급 학생들을 위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을 운영한다.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미술관을 지향하는 대전시립미술관은 올해 초 수어 해설 서비스가 가능한 전시해설사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무장애 예술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시립미술관은 ‘제21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 김봉태’ 전시를 지역 초등학교 특수교육 학급 150명의 학생과 함께 한다. 학생들은 전액 무료로 참가하며 시립미술관 교육팀이 직접 개발한 교구와 활동지를 활용해 작품을 이해하고 전시 관람과 프로그램 등 미술관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 앞서 관내 153개 초등학교 특수교육 학급에 공문을 발송, 이메일로 사전 신청을 받은 시립미술관은 선정된 학생들이 미술관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차량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의 접근성을 높여 모두를 위한 미술관을 만들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단발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올해부터 프리마켓과 미술관 버스킹 등 다채로운 미술관 행사를 통해‘열린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
by대전시, 2024 세계 자살예방의 날 심포지엄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4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0일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 죽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2003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심포지엄에 앞서 1부 기념식에는 시민, 경찰, 소방, 심리센터 실무자 등 각 분야의 자살예방사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생명사랑 공모전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 본 행사에서는 △대전지방경찰청 형사과 신미애 검시관의 ‘현장에서 바라보는 사회적 고립과 자살’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상우 교수의 ‘고립과 자살 예방의 열쇠는 있는가?’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이 펼쳐진다. 이후,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류주연 선임연구원의 ‘대전광역시 고립 가구의 자살 위험요인, 그리고 해결책’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권진주 과장의 ‘고립 가구 자살예방을 위한 민·관의 역할’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시 자살률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자살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적 노력으로 예방이 가능한 만큼, 자살 예방에 대한 지자체의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y“캠핑의 계절 가을의 낭만을 대전에서” 꿀잼대전 힐링캠프 3회차 참가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관내 주요 캠핑장 및 관광지를 연계한 숙박형 캠핑프로그램‘2024년 꿀잼대전 힐링캠프’ 3회차 참가자를 9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모집한다. 이번 3회차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1박 2일간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4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밭수목원에서 보물찾기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캠핑요리대회, 힐링음악회, 대전 주요 관광지에 대한 골든벨 퀴즈쇼 등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10일까지 시 홈페이지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팀당 5만원이다. 차량, 캠핑 장비를 보유한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다자녀 가족, 대전 고향사랑기부자를 우선 선정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캠핑의 계절을 맞아, 대전의 명산인 만인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이번 3회차에 이어 10월에 열릴 4회차에도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올해 4월과 6월 두 차례 개최해 참가자 접수 하루 만에 마감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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